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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 장비 이야기 샤크룸 진열대 만들기
HL2KO 추천 0 조회 409 20.06.19 17: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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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9 20:49

    첫댓글 KO om님~! 도대체 할 수 없는 분야는 뭐가 있나요?? 무선분야는 제켜두고서라도...
    철공, 용접, 목공... 페인트공, 도비공(중장비설치) , 비계공 및 콘크리트공, 잡부까지...
    두루두루 섭렵하시는 OM님의 재주에 다시 한번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옛말에는 "12가지 기술 갖인사람은 끼니 걱정을 못 면한다??"고 했지만...ㅎㅎ
    모든 분야에서 자급자족하시는 농촌살림살이에는 "맥가이버 정신"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20.06.19 20:23

    ㅎㅎㅎㅎ...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도비라는 용어를 아시는 FY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최근에 알았습니다...!!

  • 20.06.20 11:43

    @HL2KO 대단할 것은 아니지만, 현업이 일본말로 '노가다' 쟁이라서 대충 압니다.ㅋㅋㅋㅋ

  • 20.06.19 21:50

    당장 궁금한게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엔 텅 빈 선반만이 보이는데 현재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재주를 갖고 있으시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0.06.20 00:10

    올 한해는 무전기에 대해서 충실히 공부하고 모으고 싶은 거 하나씩 모아 나갈려구요..
    입문때 부터 TS로 해서 그런지 530, 830 부터 수집하고.. 다른 영역으로~~//ㅎㅎ
    현재는 950SDX랑 짝쿵 스피커 뿐입니다.. 조금 더 모으면 샤크 공개할께요..!!

  • 20.06.19 23:05

    손재주가 있는분들은 금속이나 목재 등, 소재에 상관 없이 한번만 보면 의도대로 작품을 구사해
    내더군요? 아마 안om도 그런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DIY로 완성했으니 망정이지 주문해서 저렇게 만들자면 경비도 엄청 많이 소요될 뿐더러 마음에
    쏙 들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많습니다.
    저는 20mm 미송 집성목으로 선반을 만들었습니다만 24mm 라면 무게가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저렇게 만든 제품은 대를 이어 사용해도 늘 새것같은 기분일 것입니다.hi hi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만 방장님 말씀대로 장비들을 올려놓은 현재의 모습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20.06.20 00:17

    잔재주 조금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일반합판(12mm 내수합판)의 따블 정도의 무게만 생각했는데 와우,,~~ 생각보다 더 무거운 거 같았어요.. 매일 HQ의 장터랑 소리전자의 게시판 헌팅중입니다..
    올 초에 미국 Giga Parts에서 PS한개 직구해 보았는데 배송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리 국내로..!!

  • 20.06.19 23:08

    정말로 만능재주꾼이십니다

  • 작성자 20.06.20 00:18

    과찬이십니다.. KO필요하심 항상 대기중입니다..hihi..~~

  • 20.06.22 09:29

    너무 무리를 하셨어요. 저 같으면 상판에 깔려서 세상과 73 할뻔 했겠는데요. ㅎㅎㅎ
    아무튼 그 위에 무엇이 올라갈지 기추가 추목 됩니다. 축하 합니다.
    "지금은 초라 하겠지만 끝은 창대 하리라" 라는 말이 있지만~~~~~~~~~~~

    아무튼 고생 하셨읍니다 hi hi~~~

  • 작성자 20.06.22 16:41

    세월이 가니 역시 힘이 좀 딸리더군요..~~hihi
    더위에 장마에 만사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 20.06.23 10:57

    KO님 화이팅

  • 20.06.25 17:23

    우리 속담에 기는놈 위에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있는
    이유를 알곘습니다.
    솜씨 대단 하십니다.
    추신 : 표현이 "놈"으로 되서 죄송

  • 20.06.27 07:26

    저렇게 멋진 장식품이 줄레줄레 전깃줄로 수난을 겪을것을 생각하니 아깝게 보입니다.
    어째되었건 각종 무선기기장치로 좌악 깔린 후가 더 궁금해집니다.
    만두나 떡을 진열하는 것도 아니고, 그 장치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려면 생명줄을 연결해아하는 것이라...

    잔치상에 음식으로 남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하게 만드는 요리사처럼,
    한번 재주를 부리신 다음 모습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기왕이면 햄의 표준이 되는 진열대가 탄생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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