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의 첫 방학을 맞아, 지아가 좋아하는 책들 속에 등장하는 수박, 사과, 포도를 가지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보았어요.
책을 함께 읽고 수박은 만들기로 표현해보고, 사과는 직접 잘라 관찰해보고, 포도는 물감놀이로 이어가며 책 속 과일들을 하나씩 만나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방학 과제로 시작했지만,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 안의 이야기를 가지고 지아와 이렇게 다양하게 대화하고 놀아볼 수 있어서 저에게도 참 좋았어요.
덕분에 지아의 첫 방학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낸 것 같고, 엄마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 하나가 생겨 뿌듯한 마음입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어머니, 지아의 첫 방학을 이렇게 따뜻하고 알차게 보내주셨군요🥰 좋아하는 책 속 과일들을 직접 잘라보고, 물감으로 표현하면서 책의 이야기를 놀이로 확장해 보는 지아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이번 여름 방학 과제를 통해 지아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것이 정말 뜻깊었을것 같아요 지아에게도 가족들과 함께했던 이번 시간이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정성스럽게 활동해주시고 소중한 이야기까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