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오늘 기도 가운데 어떤 젊은이가 나에게 이르기를
자신을 위해 좋은 차량 하나를 구해달라 부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위해 차량 하나를 구하려 했는데
전시장이 2 블록만 지나면 있기에 쉽게 구해 줄 수 있겠다. 여겼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그렇게 하겠다 하고 길을 나섰는데
그런데 2블록을 가는 그 길이 사방으로 막혀 있어
빙글빙글 돌아 가다 보니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돌아 가다가 막혀 한 건물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보니 그곳이 법원이었는지? 엄청나게 큰 재판 장소가 나왔고
그곳에 골동품 시계와 같은 것이 있었는데
고장이 났는지 멈춰 있는 시계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며
우리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하나님의 심판 시간도 잠시 멈춰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간이 자정 12시에 멈춰 있는 듯 보였고
그 늦은 시간에 이 재판하는 장소로 트럭 하나가 도착하더니
일하는 자들이 그 트럭에서 물건을 내려 재판하는 장소로
뭔가를 계속 나르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심판이 준비되고 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그곳을 나와서 드디어 전시장에 도착을 했는데
그 늦은 시간에도 문을 열고 영업을 하기에 차량을 구입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차량들이 무척 고가의 고급 승용차처럼 보였지만
막상 그 차량 중에 가장 좋은 것을 구입하고 보니
겨우 2만 원짜리 차량이었고 내 눈에 아무것도 아닌 장난감 차량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고급 승용차를 부탁한 젊은이에게 가져다 주었는데
그렇게 만나고 보니 그 젊은이는 다름 아닌 BTS 멤버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2만 원짜리 고급 승용차를
마치 2억짜리 고급 승용차를 받은 듯 무척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속한 자들은 명예와 부를 얻기를 바라며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고급 승용차를 얻기를 바라지만
겨우 2만 원짜리 장난감 자동차와 같이 그것이 별거 아니며
그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준비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기숙사에 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이 기숙사를 완전히 떠나려는 모습이었는데
떠나는 준비를 하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기숙사에 있는 짐을 하나도 가져갈 필요가 없음을 느껴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내 물건을 가지겠느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기뻐하며 전부 나눠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저의 모든 물건을 그들에게 나눠주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기숙사를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며
그때에는 우리가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떠나기에
세상에 뭔가를 가지려고 욕심부릴 필요가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군인들이 훈련받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조교가 훈련병들을 야단을 치고 있었는데
그 훈련병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 잘못한 것들을 일일이 기록하며
잘못한 것들을 다시 잘못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감시하고 감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시간이 지체되자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예비군 하나가 그 조교에게 이르기를
‘거~ 대충대충 합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조교가 뒤돌아 보고 그렇게 말한 예비군을 향해
“너! 나와!”하고는 그 예비군도 야단을 치며 기록하고는
결코, 대충대충할수 없음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예레미야 2: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들 또한 대충대충 준비 될 수 없으며
잘못한 모든 일들이 기록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휴거를 준비하며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하고
대충대충 준비하는 자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이렇게 받고
어제 딸 문제로 이사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형제의 기도 요청으로
하나님께 이 형제가 자신의 딸 문제로 이사를 고민하는데
이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색 패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가 이 검은색 패드를 징검다리 건너듯이
껑충 뛰며 밟으려 했는데 내가 보니 미끄러워 넘어질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장면을 보고
이사를 가라는 것인지? 아니면 위험하다는 뜻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림이 그려진 카드 여러 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카드가 뒷장으로 넘겨지는 것을 보았는데
뒷장으로 넘겨지면 넘겨질수록 안 좋은 이야기가 있었고
더 위험한 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사를 하는 것이 더 위험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돌프 히틀러를 보게 하셨는데
그가 “폭격하라!” 하였고
한 폭격기가 도심 상공을 향하더니
그 도심을 무자비하게 폭격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사하는 것이 폭격을 당하는 일과 같이 위험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님은 자녀 문제로 이사하려 마시고
자녀에게 잘 교육하여 지금 상황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지혜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많은 시간 기다려야 하며
세상에 부귀영화를 누리고 얻고자 하는 것이 헛되며
하나님의 심판이 준비되고 있음에 대충대충 준비 할 수 없음을 알려 주시며
형제님의 이사 문제를 자세히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