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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은 1965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 도시근린공원 으로서 문화, 교양, 체육시설등이 구비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사랑받는 공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두류공원은 두류산과 금봉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공원으로 우방타워랜드가 들어선 곳은 두류산이고, 문화예술회관 뒷산은 금봉산이다. 두류산은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산이 둥글게 펼쳐져 있다고 하여 두리산으로 부르던 것을 지명이 한자화될때 같은 의미의 주산 또는 두류봉으로 쓰여오다가 근래에 와서 두류산으로 지칭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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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내에는 대구의 명소인 우방타워랜드, 면학장소인 두류도서관,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각종 체육시설과 시민문화의 전당인 문화예술회관이 자리잡고 있다.
면적이 50만평으로 해발 140m의 야산을 개발해 공원을 만들었다
1965년 2월에 도시근린공원으로 결정.고시 되고 1977년 7월에 공원조성계획이 인가되어 10월에 대구시민헌장비가 세워졌고 축구장, 야구장, 및 각종 위락시설과 시립도서관인 두류도서관이 준공되어 시민문화생활 및 청소년선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연간 이용객은 약 9,290천명 - 10,500천명 정도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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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타워랜드는 1987년 10월 타워건립 및 종합테마파크 조성공사 재 착공을 시작으로 1993년 종합 테마파크 마스트플랜을 확정한 후 1995년 3월 개장한 폭포, 분수, 조명, 꽃으로 장식된 유럽식 도시공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전시. 예술공간, 깔끔한 식당가 등이 마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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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공원은 도심에서 4.5㎞이내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쉽고,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심신수련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과 케이블카 및 각종 위락시설을 갖춘 대구 최대의 도시자연공원이다. 앞산은 흔히 비슬산 혹은 대덕산이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나 1832년에 편찬된『대구읍지』에 의하면 성불산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앞산"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것은 대구의 앞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불리워지던 것이 고유명사로 굳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산은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남구, 수성구, 달서구에 위치하고, 공원내에는 크고 작은 8개골과 20여개의 약수터 및 수많은 등산로가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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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당시 낙동강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낙동강 승전 기념관과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충혼탑 및 청소년수련원, 궁도장, 승마장, 남부도서관, 수영장등이 각 골에 고루 배치되어 있다. 앞산에는 113과 571종의 식물들이 자생하고 천연림에 가까운 참나무숲 10만여평과 잣나무단지24㏊ 5만여본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연중 1,600여만명이 즐겨 찾는 임간 휴식처로 천혜의 도시 자연공원이다.
1965. 2 공원결정 1976. 2 시설결정 1971. 5 지적고시 1975. 6 앞산공원사무실 설치
면적 : 16,793,684㎡(5,080,066평)
체육시설 : 수영장, 궁도장, 승마장, 골프연습장
숙박시설 : 자동차로 5분거리에‘가든관광호텔’, 자동차로 10분거리에‘앞산관광호텔’위치
오락시설 : 대성유기장, 대성개발 케이블카
앞산공원안내 ARS전화 : 152-8091(사서함 8091) (공원내주차장 상황, 시설현황, 경치, 버스노선, 일기상태 등 제공)
※ 찾아오시는 길 남구 대명동, 봉덕동, 수성구 파동, 달서구 송현, 상인동 일대에 위치하며 동대구역에서 버스 910번으로 4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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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공원은 대구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원래 대구의 옛 부족국가였던 달구벌의 토성 ‘달성’은 사적 제 62호로 우리나라 성곽 발달 사상 가장 이른 시기에 축성된 성곽으로 ‘달성공원’이라는 이름도 바로 그 토성에서 유래한다. 공원에 들어서면 잔디밭이 사방으로 펼쳐지며, 느릅나무·느티나무·이팝나무 등의 전통수목과 색색의 화초들이 아기자기하게 가꾸어져 있다.달성공원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는 곳은 동물원이다. 1970년에 문을 연 이 동물원에는코끼리, 사자, 원숭이, 물개, 타조 등이 대가족을 이루고 있다. 또, 공원 곳곳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큰 인물들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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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인내천(人乃天), 즉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만민평등사상으로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의 동상과 일제강점기를 살다간 민족시인 이상화의 시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경상감영의 정문누각인 관풍루와 향토역사관이 들어서 있으며 현재 시민을 위하여 각종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공원이다.
잔디광장(26,446㎡)이 시원스럽고 전망이 좋고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사적지와 동물원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산교육장으로 이용되며 자연생 거수목과 조경수가 조화된 도심의 푸른숲으로 시민의 휴식과 정서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토성 : 길이 1,300m, 폭 66m, 높이 4 - 10m
동물원 : 포유류 - 호랑이 외 27종 91마리, 조류 - 타조 외 53종 505마리 어류 - 비단잉어 외 1종 837마리, 천연기념물 - 조류 10종 30마리
그 외 이상화시비, 산책로 물새장, 최제우 동상, 어린이 헌장비, 달성서씨 유허비, 꽃동산, 석주선생 이상룡 구국기념비, 매점·휴게실 1곳과 화장실(5개소), 정구장 그리고 음수대 5곳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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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42,509㎡(12,859평)의 면적에 달구벌 대종, 종각, 녹도, 편의시설 등이 있다.
공원내 달구벌 대종은 향토의 얼과 정서가 담긴 맑고 밝은 소리가 울려 만인의 기상을 일깨우고,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대구시민의 뜻을 온누리에 알리고자 1998년 12월 22일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내에 건조 설치하였다.
대한제국 말기에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구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조성된 이 공원은 중앙도서관과 동인지하주차장 사이에 펼쳐진다.
이 곳에는 22.5t의 달구벌대종을 비롯하여, 향토서예가들이 쓴 이육사·박목월·조지훈·이호우 ·윤동주의 시비와 대형 영상시설, 이언적·김굉필·서거정·이황·정몽주·서상일·서상돈·이상화의 명언비가 있는 오솔길,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 화합의 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지하에 3층 규모의 동인지하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주차공간 확보를 돕고 있으며, 중앙도서관을 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인다. 시내가 가까워 연인들에겐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가장 최근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주위로 천여그루의 수목이 심겨져 있으며, 벤치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휴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또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와 정자, 시골강산 나무를 연상시키는 석조물 등이 정취를 살리고 있다. 일일 4,000 ∼5,000명 정도, 토·일요일 7,000명 이상의 관광객과 시민이 찾고 있다.
청소년 놀이마당, 음악회, 전시회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달구벌대종 타종의식 행사를 매주 토.일 시행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공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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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야외음악당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민선 문 희갑 대구시장이 코오롱 그룹에 제의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1997년 7월 23일 두류공원 임업시험장 건설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그 해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이 공연장은 부지 3만평에 공연장 1만 7백평 (좌석 12,700석, 최대수용인원 13,400명), 잔디광장 1만 9천 3백평으로 건립된 대규모 문화공간으로 1999년 10월 개장하였다. 지하1층으로 꾸며질 공연장의 무대가 총170평이고, 70평 짜리 연습실이 4개나 마련되며 총 334평에 분장실과 탈의실 등이 22개실로 꾸며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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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객석은 27,000석 인데 1천여석이 고정객석이며 나머지는 잔디객석이다.
국내 최대규모가 인 야외공연장은 대구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코오롱 그룹이 1백 30억원을 투자하여 시공하는 등 총공사비 200억원이 소요되는 공사로 완공과 함께 대구시에 기증된다.
이 공연장은 대구 문화 예술 회관, 두류 인물동산, 두류 운동장 등이 인접한 두류공원 일대가 명실상부한 종합문화체육공간으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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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1983년 8월 17일 착공하여 1990년 5월 21일에 먼저 공연관을 개관하였고, 1991년 10월 8일에 전시관을 개관하여 1993년 9월 4일 예련관 개관 하였다. 공연관(대극장 1118석, 소극장 320석), 전시관 10실, 야외공연장 700석, 국제회의장 (회의석 130석, 방청석 60석), 예련관(연습실 8실, 사무실 4실)을 갖추고 있다. 생동적인 예술체험과 만남이 이어지는 전시관은 6각형의 수정을 형상화한 지상 3층 건물에 평균 80여 평의 전시공간 13실, 수장고 3실, 국제회의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려한 공원을 전경으로 한 중정홀과 로비는 미술감상을 더욱 즐겁게 한다. 인근관광지는 우방타워랜드, 성당못, 두류공원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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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는 전국의 한약재가 집산하던 조선시대 대표적 특설시장의 하나이다. 효종(1650 - 1659)때 경상감사의 객사주변에서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열려왔던 개설시장으로 일년중 춘령시(음력 이월 초하루부터 그믐까지), 추령시(음력 동짓날 초하루부터 그믐까지)로 두 번 열렸다.
350여년 동안을 거치면서 약령시는 한약재 공급의 중심지가 되었고, 약전골목은 우리 선조들의 한약에 대한 슬기가 스며든 문화유적지가 되었다. 그리고 1978년부터 매년 대구약령제가 지역문화축제로 열려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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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의 창설 및 역사에 대한 정통적인 학설을 어느 한편에서 단정짓기란 매우 어려울 듯 쉽다. 다만, 기존의 연구에서 대구의 약령시의 명명은 조선왕조가 중국에 바칠 조공용 약재를 모으기 위하여 효종 9년(1658)에 국왕의 명령으로 창시되었다는 설과 1640년 전후 일본 덕천가강의 요청에 의해 령으로 개설되었다는 설 등이 통설이다.
그렇지만, 영남대 권병탁 교수는 그의 논문 대구약령시의 보건경제사적 고찰에서 약령시가 대청 조공용 약재조달을 위하여 국방의 명령에 의해서 창시되었다는 이른바 명령성을 부정하고, 약령시는 춘추계절시가 아니었던가 하는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아무튼 대구의 약령시의 역사는 약 300여년의 긴 세월과 더블어 발전하여 왔음이 분명하다.
약전골목은 남성로 일대 800m의 골목 양쪽에 현재 한약방, 약업사, 한의원, 인삼사, 약차집 등 350여개의 관련업소가 상설되어 있고, 약령시 보존위원회와 대구시가 마련한 한약재 상설전시장이 설치되어 약재향 그윽한 특색있는 골목을 대도시 한복판에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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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는 해발 850m의 관봉 정상에 정좌한 거대한 불상이다. 관봉은 팔공산 능선의 최동단 봉우리로 산 밑에서부터 돌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다. 주차장, 식당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 갓바위 집단시설지구에서 돌계단을 밟아 1시간 정도 오르면 정상에 당도하게 된다. 갓바위는 전체 높이 4m인 좌불로, 정식 이름은 관봉 석조여래좌상이다. 머리 위에 두께 15cm 정도의 평평한 돌 하나를 갓처럼 쓰고 있어 갓바위라 불리며, 둥근 얼굴에 굳게 다문 입, 당당하고 건장한 몸체에는 위엄과 자비가 깃들여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걸작으로,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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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는 기도하는 사람의 소원 가운데 적어도 한 가지는 꼭 들어준다는 소문이 돌아 이른 새벽부터 치성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매월 1일이나 입시철에는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며, 매년 1월 1일은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더욱 붐빈다.
갓바위에서 산아래로 내려서면 경산 와촌 방면으로 가는 길이 있고, 능선을 따라가면 인봉, 노적봉 등 각양각색의 봉우리들이 차례로 나타난다. 특히, 능선재, 신령재를 지나 동봉에 당도하는 길은 팔공산의 오른 날개를 이루는 주능선길로,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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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북동쪽을 감싸고 있는 팔공산은 대구 사람들은 마을 뒷산처럼 스스럼없이 오르내리지만, 실제로는 해발 1,192m 높이에 총면적 122.08㎢, 전체 능선 길이만도 20Km에 달하는 거대한 규오의 산이다. 팔공산은 예로부터 신성한 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신라시대부터는 호국을 염원하는 불사가 계속되었다.
동화사, 파계사 등 천년고찰이 골짜기마다 들어서 있으며 불상, 탑, 마애불이 산재해 불교문화의 성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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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은 달성군과 청도군의 경계지역에 우뚝 솟은 산이다. 최고봉은 1,084m의 준봉으로 여기서 뻗어 나간 산맥이 청룡산, 앞산으로 이어져 거대한 비슬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겉으로 보아 그리 높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산이지만,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그 장중한 산세와 맑은 공기에 반해 다시 찾게 된다.
또한 유가사, 용문사, 소재사, 용연사 등 사찰과 암자가 흩어져 있어 1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숙박시설이 갖추어진 비슬산 자연휴양림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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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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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설 내 용 (청소년/성인) |
부 지 |
약 30,000평 |
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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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4층 생활관(온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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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실 |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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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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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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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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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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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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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
1,000명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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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명 1실 |
지하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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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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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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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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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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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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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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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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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토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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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5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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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5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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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수용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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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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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
.극기훈련장, 수련의 숲, 축구장, 족구장, 캠프파이어장, 탁구장, 야외전망휴게실, .매점, 양호실, .방송실, 휴게실, 암벽등반장 |
교육기자재 |
.OHP, VTR, 슬라이드, 앰프, 가요반주기, 핀마이크, 무선마이크, 야외앰프(2.4kw), .CD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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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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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파계사, 부인사, 갓바위, 불국사, 은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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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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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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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I.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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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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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구 I.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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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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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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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최대수용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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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위생문제 - 세종은 식당, 생활실, 샤워실, 화장실 등 수련원 내부의 각 구역은 물론 외부환경의 위생관리까지 철저를 기해 청결한 수련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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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재씨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