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핀카스테라 만들어 경로당 전달 “효 실천”
신촌등학교(교장 김광렬)전교생 27명이 10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를 찾아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학년별 담임과 전교생 27명은 선생님들과 머핀카스테라를 만드는 전 과정을 실습하고 300여개를 만들어 신촌경로당과 우강지역 경로당에 각각 전달하는 효를 실천했다.
이날 인성교육 지도교사는 ‘당진교육지원청 후원에 감사하다며 전교 어린이들이 카그테라를 만드는 과정을 습득하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효를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어린이들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덕)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사업으로 채택 어린이들이 효를 실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첫댓글 미래 적십자의 꿈나무들인 신촌등학교 전교생
27명이 머핀카스테라 만들어 경로당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네요,
홍광표 국장님 아름다운 소식 고맙습니다.
신촌초등학교 전교생이
머핀 카스테라 빵을 만들어 나눔을 하셨네요.
미래의 적십자 봉사원님들 고맙습니다.
홍광표 국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