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대만 진위국, 타살당하였으나 조념으로 왕생하다
왕생자: 진위국(陳偉國)
왕생일시: 1995년 음력 5월 2일 새벽 3~4시경
주소: 대만 타이중시(臺中市) 무순가(武順街) 249호
전화: 04-2201-6998
진위국(陳偉國)은 스물여덟 살로, 조아미(趙阿美) 연우의 막내아들이었다. 왕생하기 한 달 전인 1995년 음력 4월, 포리(埔里) 영암산사(靈巖山寺)에서 열린 두 차례의 불칠(佛七)에 연이어 참가하고 돌아온 뒤에는 어머니께 매우 진지하고 엄숙한 태도로 이렇게 말씀드렸다.
“어머니! 아미타불께서 정말 계신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극락에 가겠습니다!”
5월 1일 밤 11시쯤, 위국은 가게 주인을 대신하여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러 나갔다. 아마도 ‘재물을 남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라’는 금기를 어긴 탓에 다른 사람의 탐심을 불러일으킨 듯하였다.
5월 2일 새벽 2시가 조금 지난 무렵, 위국이 변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병원에서 조아미 연우는 찢어질 듯한 마음으로 아들의 시신을 바라보며 위국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곧바로 그를 “아미타불”이라고 부르며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였다.
“아미타불아! 너 말이다! 아미타불께서 정말 계신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극락에 가겠다고 했잖아! 아미타불께서는 정말 계신다! 이제 너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가야 한다! 아미타불을 꼭 붙잡아야 한다!”
이어 영안실에 모셔진 불상 앞에 합장하고 예배드리며 말씀드렸다.
“아미타불이시여! 이 아이가 전에 ‘아미타불께서 정말 계신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극락에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아이는 정말 목숨을 걸고 떠났습니다! 부디 이 아이를 구제해 주십시오! 반드시 구제해 주십시오!”
다시 위국을 향해 말씀하셨다.
“위국아! 네가 그렇게 말했잖니! 어서! 어서 염불하여라! 아미타불께서는 정말 계신다! 어서 염불하여라!”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은 조아미 연우 한 사람뿐이었다.
경찰이 살인사건의 형사책임에 대한 의견을 묻자, 조아미 연우는 이 모든 일이 인연과 과보에 따른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경찰에게 더 이상 책임을 묻고 싶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오직 아들이 아미타불을 따라 서방정토에 왕생하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위국의 시신은 장례식장 냉동관에 열흘이 넘도록 안치되어 있었다. 그동안 매일 법사와 연우들이 찾아와 독경하고 염불하였다.
칠일째 되는 날, 위국의 형이 장례식장을 찾아가 냉동관을 꺼내어 보니, 위국은 얼굴빛이 불그스름하고 윤기가 돌아 생전보다도 더욱 잘생겨 보였으며, 마치 살아 있는 사람과 같았다. 형이 손가락으로 위국의 뺨을 살짝 눌러 보니, 아직도 탄력이 있어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입관할 때부터 발인할 때까지도 얼굴빛은 줄곧 불그스름하고 윤기가 돌았으며,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다. 심지어 눈과 입까지도 웃고 있는 듯하였다.
이틀 뒤, 세 살 된 조카딸 지균(芷筠)은 집에서 위국이 연화대에 앉아 문도 열지 않은 채 그대로 날아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다.
조아미 연우의 며느리 아정(阿婷)은 예전에는 신명(神明)들을 섬겼을 뿐, 불보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였다. 하루는 꿈속에서 어린 딸 지균의 손을 잡고 자신도 모르게 옆집 불당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불당 가득 붉은 연꽃이 피어 있었는데, 큰 연꽃도 있고 작은 연꽃도 있었으며, 문밖 하늘에서는 수많은 연꽃이 한 송이씩 날아 들어오고 있었고, 불당 안에서도 연꽃이 한 무더기씩 떠오르고 있었다.
이어 매우 아름다운 세 분이 연화대에 앉아 날아오시더니, 곧장 불단 위로 날아가셨는데, 가운데 한 분은 앉으시고 양옆의 두 분은 서 계셨다. 아정은 그 광경을 보고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
그 뒤로 두세 달 동안 그 밖에도 많은 감응이 있었다. 위국은 체계적으로 불법을 배운 적이 없었고, 아미타불의 본원 구제에 대한 교리도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처음으로 불칠에 참가하고 곧바로 “아미타불께서 정말 계신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극락에 가겠습니다!”라는 힘 있는 말을 할 수 있었다.
경전에 이르기를, “선근이 없는 사람은 부처님의 명호를 들을 수 없다.” 하였다. 위국의 숙세 선근이 얼마나 깊고 두터웠는지는 이로써 충분히 알 수 있다.
(조아미(趙阿美) 구술, 자신(慈晨) 정리)
생각건대:
아미타불께서 정말 계신다면
나 이제 목숨 걸고서라도 가리라.
아미타불께서 정말 계시니
중생이 귀명하면 반드시 가리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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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전칭(一向專稱)일향전념(一向專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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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念佛真好)
지심귀명례.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을 걸고 예배합니다.
아미타부처님
구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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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찬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합장
“어머니! 아미타불께서 정말 계신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극락에 가겠습니다!”
불칠법회에 다녀와서 저 말을 했다는게 본인은 모르지만 은연중에 이미 왕생이 결정된것 같은 느낌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살아있었다면 제 또래분인데 이른 왕생을 수희찬탄하며 아울러 아들의 죽음에도 흔들림없는 믿음을 보여주신 그 어머님도 찬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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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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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찬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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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칠 후 아미타불을 굳게 믿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극락에 가겠다"고 서원한 진위국은 갑작스러운 타살을 당했으나, 가족과 도반들의 조념 속에 여러 왕생 감응을 남기며 극락왕생의 믿음을 증명하였다.
숙세선근이 아니고서 어찌
이렇게 수승하게 가실수
있겠습니까 모친의 신심깊은
행동들도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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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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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반드시 극락세계에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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