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리굴 마을 입구쪽에 있는 클럽의 모습이다.
너리굴 마을 화장실 벽면의 꽃무늬 그림과 작가의 그림 액자이다.
화장실이 넓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다.
화장실을 나와서 바라본 너리굴 마을 1단지쪽의 숙소 모습이다.
지은지 오래되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또한 조경관리가 그리 잘 되고 있지 않았다.~
1단지쪽 숙소 앞에 있는 야영테크 같았다. 앞쪽에 연지가 있는데 황량한 느낌이 들었다.
너리굴 마을 안 중앙쯤에 위치해 있는 야외수영장의 모습이다.
위쪽으로 숙소와 체험공방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위쪽 숙소에서 내려다 본 수영장의 모습이다.
수영장 옆에있는 체험공방 겸 카페의 모습이다.
수영장 위쪽에 있는 체험 공방 공간이다.
관리사무실의 모습과 2~3단지 쪽으로 올라가는 길쪽 전경이다.
우리는 오른쪽 길로 올라가서 왼쪽길(차량이 올라가는 쪽)로 내려왔다.
나무와 나무사이에 그물망을 쳐서 학생들의 체력단련과 방문객의 여름철 쉼터를 만들어 놓았다.
정자 쉼터가 특이하고 조각들이 보기가 좋았다
건물들의 아래쪽은 거의 모두 나무 기둥을 써서 놓이 올렸다.
또한 나무기둥 아랫부분이 썩지 말라고 돌이나 석축, 콘크리트 등을 만들고 그 위로 나무기둥을 세웠다.
새로운 형태의 단독 가옥들을 짓고 있었다.
운동장은 축구나 공연시 관람석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이곳의 너리굴 마을 전체의 정중앙이라고 할 정도로 문화마을이 매우 컸다.
너리굴 문화마을 공연장이다.!
너리굴 마을에 있는 사사자 석탑이다. 누가 왜 만들었을까?
이 조각물은 다른 조각물들과는 언바런스인데?
새로운 형태의 건물 구조이다. 안쪽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했으나 확인하지는 못했다.
너리굴 마을 왼쪽 편에 있는 또다른 공연장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산야의 전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공연장 위쪽 길 옆은 예술가들이 만든 조각물들로 꾸며저 있다.
꽃들도 함께 자라고 있으면 더욱 운치를 더할 것 같다.
너리굴 마을 입구쪽(카페 공방)에서 올려다본 소공연장의 모습이다.
입구쪽을 바라다 본 모습이다.
우뚝 선 나무의 자태가 정말 위용이 느껴졌다.
왼쪽으로는 술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큰 클럽 건물이 있다.
우리는 들어오면서 이 건물 1층의 화장실을 이용했다.~
안성시 팜랜드의 주차장에서 바라다본 식당건물이다.
식당 앞쪽에 있는 매점과 치즈마을 카페의 건물이다.
치즈는 음성 치즈랜드에 가서 먹는 것이 제일 맛있는 듯 하다.~~
안성 팜랜드의 입구 모습이다. 우리는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