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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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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컬럼, 수필 <한시산책>자식을 가슴에 묻고..
박영우 추천 0 조회 459 14.04.21 16: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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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1 17:55

    첫댓글 T.S. Eliot의 잔인한 4월은 아니지만 , 우리에게는 그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을 안겨 준 4월입니다.
    부모보다 먼저 유명을 달리하는 것을 '참척'이라 하고, 예나 지금이나 그 슬픔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채 피어보지도 못한 수없는 청소년이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야 한다는게 모두 우리 어른들의 잘못때문이니 한층 더
    슬프고 자괴감이 듭니다. 다시는 이런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수치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약하나마
    우리 중년들도 지혜을 모아야 겠습니다.

  • 14.04.22 21:54

    선장 출신인 본인은 부끄러워 말도 못 할......
    아무리 하급 출신 선원들이라지만 직종, 직급을 떠나 인간적으로 어찌 그럴 수가???
    피덩이들에게는 가만있으라하고 저희들 끼리 먼저 도망을......
    박 대통령말마따나 살인죄를 수백번 적용해도 모자랄 인간들!!!ㅉ ㅉ ㅉ ㅈ ㅈ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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