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는 호기심이다. 사람은 개인마다 지식의 영역이라 불리는 경작지를 가지고 있다. 그 경작지의 소유인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들은 농사꾼이며 그들은 경작지를 가꾸어 나가면서 지식의 확장을 이룬다. 그들이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 다음과 같다. 농사꾼들은 정보라 불리는 씨앗을 심고 학습이라는 관리의 시간을 통해서 그 씨앗이 자라 열매 혹은 꽃이 나면 지식이라는 결과물을 얻는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호기심이라 불리는 무심코 자라난 잡초들을 볼 수 있다. 그리면 우리는 경작지를 가꾸는 농사꾼으로써 이러한 존재를 어떠한 태도로 바라보아야 하는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농사꾼들은불필요한 잡촌지유용한 잡촌지 구별하는 시선을 가져야 한다. 불필요한 잡초의 예로는 우리가 학습하는 도중에 갑자기 생긴 조그마한 호기심에 빠져서 지식습득에 들여야 할 시간을 조그마한 호기심에 할애하듯이 심은 씨앗 주변에서 자라나 씨앗의 영양분(관심)을 빼앗고 우리들의 관리(학습)의 시간을 빼앗아 관리를 소홀히 하게하여 심었던 작물이 죽게 되는 즉 결과물인 열매(지식)를 얻지 못하게 방해하여 지식습득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좋은 잡초들의 예로는 살면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현상으로 조그마한 호기심이 가끔씩 그들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이나 충격을 주어 발전을 이루는 현상으로써 깨달음 이라고 표현된다. 아주 가끔씩 우연찮게 자라나서 우리에게 엄청난 이득을 주는 산삼과 같은 존재들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우리가 씨앗에 들이는 시간과 관리에 비하여 아주 적은 량으로도 무럭무럭 자라나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존재로 우리 경작지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이렇듯 잡초(호기심)는 불현 듯 자라나 쓸모없는 존재로써 우리들의 시간만 잡아먹어 농사꾼들을 곤란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한가지의 커다란 작용으로 우리를 더욱 성장시켜 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여 끊임없는 괭이질과 씨앗을 심어 가꾸어나가는 활동을 통해서 우리들의 지식의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갈 것이다. 잡초(호기심)를 단순히 잡초로써 인식하기 보다는 본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시선으로 잡초를 분류하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첫댓글지금 생각해보니 호기심 때문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들도 많았던것 같아 그리고 쓸데없는 시간을 소비하는 경험이 있었어 그때는 무조건적으로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그 호기심의 가치를 잘 판단하지 못했었던것 같아. 앞으로는 필요한 호기심인지 불필요한 호기심인지 생각해보고 구별하는 능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첫댓글 지금 생각해보니 호기심 때문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들도 많았던것 같아 그리고 쓸데없는 시간을 소비하는 경험이 있었어 그때는 무조건적으로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그 호기심의 가치를 잘 판단하지 못했었던것 같아. 앞으로는 필요한 호기심인지 불필요한 호기심인지 생각해보고 구별하는 능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잡초를 호기심이라고 보는 곳에서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구나라고 깨달았고, 만약 내가 쓰는 거였다면 이렇게 쓸 수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단함 같은 감정도 나온 거 같아.
2학년이 왜 여기서 서성거리고 계세ㅔ요 아저씨
사람의 지식의 영역을 경작지라 말하고 사람을 경작지를 가꾸는 농사꾼으로 말한 점이 인상 깊었고, 평소 유튜브를 볼 때 공부를 해야하는데도 이것만 보고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호기심 때문에 지식을 얻지 못할 수 있다느니 점에서 큰 공감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