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에  바다새 주식카페 색즉시공 전회장님이 </p><p>하이드로리튬 50만원 간다고하여 59300원에 </p><p>5000주 매수한 진성주주인데 끝까지 버티어 </p><p>보았는데 방송 전문가에게 상담했더니 </p><p>손절매하고 다른 명품 종목으로 갈아 타라고합니다 </p><p>손실이 너무 많아 잠도 안오고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p><p>누구든 주가 향방에 대하여 종목 상담 부탁드립니다 </p><p>전문가는 저보고 주식 접고 은행에 돈을 넣어두라고하는데 </p><p>주식 경력 20년인데 전문가까지 저를 무시하니 불쾌합니다 </p><p>2023년 7월 17일 하이드로리튬 새만금 공사 착공식에 </p><p>가서 전웅박사님과 악수도하고 성장성 종목으로 믿었습니다 </p><p>색즉시공 전회장님 (현 색즉 시공 고문님)은 </p><p>하이드로리튬이 제2의 삼성전자가 되어 미국 테슬라</p><p>처럼 될것이라 하였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p><p> </p><p>오늘 하이드로리튬 종가보니 10040원이더라고요 </p><p>전문가 말씀데로 전량 매도하면 </p><p>2억 5천만원 손실인데 손이 덜덜 떨리고 </p><p>현기증이 나서 답답한 마음에 상담부탁드립니다 </p><p> </p><p>남을 탓하는것은 아니고요 </p><p>신중하지 못한 저의 부덕의 소치입니다 </p><p> </p><p>평생 모은돈 한방에 다날아 갔습니다 </p><p>모두 매도하면 5천만원 남아있는게 천만 다행입니다 </p><p> </p><p>주식이라는게 참묘하더라고요 </p><p>내가 사면 하락하고 내가 팔면 상승하더라고요 </p><p>주식 체질은 아닌데 본전 생각이 나서 주식을 접을수가 없습니다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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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방송 전문가도 매수 추천하면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주식 점쟁이가 아닌이상 주가 향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색즉 시공 전회장님이 하이드로리튬 50만원 간다고 전웅 박사님 믿고 하리 찻집에서 만나 차한잔하면서 정상에서 보자고 하는 글을 저도 보았으나 그분이 주식에 달인이라면 벼락 부자 되었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색즉 시공님이 자동차도 없어 자전거 타고 타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박스주워 하이드로리튬 한주씩 매집한다고 들었는데 50만원 간다한들 얼마나 먹겠습니까,, 너무 파격적인 목표가 입니다 .. 50만원아니라 7만원이라도 갔으면 대성공이지요
전환사채는 특수인이 투자하는 대신에 주식을 싸게주어 이득을 취하라는것입니다 전환사채 1500만주가 3400원에 주식을 주었는데 지금 팔아도 대박입니다 다만 회사가 수산화 리튬을 팔아 회생 가능한지 저울질 하는것입니다 회사가 다음에도 계속 적자 낸다면 전환사채업자는 주식을 모두 팔겠지요 ㅋㅋ 그러면 물량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하이드로리튬은 주가가 폭락하게 됩니다 다만 특수인은 물량 조절을하여 최대한 이득을 취하려고 할것입니다 ㅋㅋ 대주주가 리튬 플러스인데 회사 지분 18%로 사실상 주인이 없는회사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회사 다빨아 먹고 도망가겠지요 저같은 경력 2년밖에 안된 주린이가 남의 주식을 이래라 저래랴 할수는 없고 매출과 실적이 잘나오면 주가는 반전 합니다 상담하신 요청 하신분은 심각한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하이드로 리튬은 좋은 주식인건 맞습니다. 다만 초기 자금을 끌여들여 와서 갚아야 할 때가 되었고 -- 현재의 상황으로는 주가 하락이 예상 됨 경영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고 -- 차차 나아질것이고, 전문 경영인이 들어 올 것으로 판단 됨 야구로 따지면 이제 1회 초가 끝나가는 것이니 ----
그냥 들고 있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 되는데요,
왜냐하면 님께서 다른 주식으로 갈아 타더라도 80%가 깨진 상황에서 어느 주식으로 그걸 만회 할 수 있을지 그런 주식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하리를 29,200에 1,000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조금 2,000 이하로 내려가면 손절하기로 증권사 팀장들과 작전을 세웠으나 제가 일이 바쁜 관계로 이틀 쯤 주식을 안봤더니 손절가 이하로 내려갔길래 어차피 오를 주식이니 그냥 들고 있자 --- 하면서 지금 껏 들고 있습니다.
들고 있는 건 올라갈것이니 들고 있는 것이고 저는 나름 하이드로 리튬에 대해서 만큼은 박사 학위 딸 만큼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 색즉시공님께서 개 말아 처먹게 만들기에 열받아서 공부를 한것입니다.
저도 내려갈 주식이란는 판단이 되었다면 손해가 얼마든 팔았겠지만 반드시 올라간다는 판단하에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50만원 까지 간다는 것은 장담이 어렵지만(지금1만원 짜리가 50배 오른다는 것) 경영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그 이상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식은 믿는만큼 보인다고 하니 주의를 해야하는 대목)
그리고 그 이후에 다른 주식으로 (분산 투자하라고 하길래) 신성델타, 두산로보틱스, 모비스 이 세 종목에 넣었는데 이 녀석들은 모두가 효자 입니다. 신성34,000 --- 40,000 두산49,000 --- 82,000 모비스 2,000 --- 4,700원 쯤입니다. 하리만 빼면 나름 준수한 실적입니다. 이런 종목으로 토론하면 밤새워 할 수 있습니다. --- 이 놈들 사느라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그 중 신성은 약간의 도박이지만 그래도 초전도체가 아니어도 좋은 내용이 있으니 작살나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님처럼 여윳돈 몰빵 질러놓고 싶지만 --- 와이프가 주식하는 줄알면 현장 즉사라서 쥐죽은 듯
숨만 쉬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와이프는 저의 수입을 알지 못합니다. 신의 축복 ㅎㅎ
제가 잘쓰는 말이 있습니다. 이왕 배렸는데 여기서 가라 앉아봤자 거기가 거기다, 그냥 들고 있는것이 상책인데요,
앞으로 12월 말 쯤 되면 아마 지금보다 더 밑으로 꺼질 것 같으니 팔았다가 더 꺼지면 다시 사는 것도 (주식 수 늘어남) 방법이지만 주식이란 놈은 믿을 수 없으니(세력의 장난) 저는 그냥 들고 있겠습니다. 전환사채 물량의 향방이 정해지면 다시 세력들의 장난질이 시작 될거라 예상됩니다.
방송전문가든 유튜버 전문가든 --- 주식에 전문가는 없습니다. 내가 그 주식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면 전문가이고 욕심을 조금 더 내려놓으면 주식의 달인 소리를 듣게 됩니다.
방송이든, 유튜버든 어느놈 하나 시원히 잘 맞추는 놈 없습니다. ---- 내가 공부하면 그 주식에 대한 전문가가 제가 됩니다.
매년 적자내는 회사가 돈이 없어 전웅이라는 리튬 학자가 회사를 맡아 자본이 없음에도 기술력하나만으로 전환사채 빚으로 회사 운영하는데 수산화리튬 매출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아 주가가 부정적으로 움직이는것 같고 전환 사채 물량이 보호예수 마치고 나올수 있기에 불안감이 주가 상승에 걸림돌입니다 회사에서는 일본기업에 수산화리튬 수출한다고 하니 지켜봅시다 주식 점쟁이가 아니라 주가 향방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첫댓글 방송 전문가도 매수 추천하면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주식 점쟁이가 아닌이상 주가 향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색즉 시공 전회장님이 하이드로리튬 50만원 간다고
전웅 박사님 믿고 하리 찻집에서 만나 차한잔하면서
정상에서 보자고 하는 글을 저도 보았으나
그분이 주식에 달인이라면 벼락 부자 되었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색즉 시공님이 자동차도 없어 자전거 타고
타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박스주워 하이드로리튬 한주씩 매집한다고 들었는데
50만원 간다한들 얼마나 먹겠습니까,,
너무 파격적인 목표가 입니다 .. 50만원아니라 7만원이라도 갔으면 대성공이지요
전고점이라도 왔으면좋겠네요
상폐가 걱정이긴하지만요
전환사채는 특수인이 투자하는 대신에 주식을 싸게주어 이득을 취하라는것입니다
전환사채 1500만주가 3400원에 주식을 주었는데 지금 팔아도 대박입니다
다만 회사가 수산화 리튬을 팔아 회생 가능한지 저울질 하는것입니다
회사가 다음에도 계속 적자 낸다면 전환사채업자는 주식을 모두 팔겠지요 ㅋㅋ
그러면 물량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하이드로리튬은 주가가 폭락하게 됩니다
다만 특수인은 물량 조절을하여 최대한 이득을 취하려고 할것입니다 ㅋㅋ
대주주가 리튬 플러스인데 회사 지분 18%로 사실상 주인이 없는회사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회사 다빨아 먹고 도망가겠지요 저같은 경력 2년밖에 안된
주린이가 남의 주식을 이래라 저래랴 할수는 없고 매출과 실적이 잘나오면
주가는 반전 합니다
상담하신 요청 하신분은 심각한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하이드로 리튬은 좋은 주식인건 맞습니다.
다만
초기 자금을 끌여들여 와서 갚아야 할 때가 되었고 -- 현재의 상황으로는 주가 하락이 예상 됨
경영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고 -- 차차 나아질것이고, 전문 경영인이 들어 올 것으로 판단 됨
야구로 따지면 이제 1회 초가 끝나가는 것이니 ----
그냥 들고 있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 되는데요,
왜냐하면
님께서 다른 주식으로 갈아 타더라도 80%가 깨진 상황에서 어느 주식으로 그걸 만회 할 수 있을지 그런 주식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하리를 29,200에 1,000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조금 2,000 이하로 내려가면 손절하기로 증권사 팀장들과 작전을 세웠으나
제가 일이 바쁜 관계로 이틀 쯤 주식을 안봤더니 손절가 이하로 내려갔길래
어차피 오를 주식이니 그냥 들고 있자 --- 하면서 지금 껏 들고 있습니다.
들고 있는 건 올라갈것이니 들고 있는 것이고
저는 나름 하이드로 리튬에 대해서 만큼은 박사 학위 딸 만큼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 색즉시공님께서 개 말아 처먹게 만들기에 열받아서 공부를 한것입니다.
그래보니 참 좋은 주식이라는 판단이 들었고
증권사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증권사(신한, 미래에셋, 대신)에서는 폭발력이 어디까지일지 가늠이 안된다면서 면밀히 관찰한다고 합니다.
저도 내려갈 주식이란는 판단이 되었다면 손해가 얼마든 팔았겠지만
반드시 올라간다는 판단하에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50만원 까지 간다는 것은 장담이 어렵지만(지금1만원 짜리가 50배 오른다는 것)
경영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그 이상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식은 믿는만큼 보인다고 하니 주의를 해야하는 대목)
그리고 그 이후에 다른 주식으로 (분산 투자하라고 하길래)
신성델타, 두산로보틱스, 모비스 이 세 종목에 넣었는데 이 녀석들은 모두가 효자 입니다.
신성34,000 --- 40,000
두산49,000 --- 82,000
모비스 2,000 --- 4,700원 쯤입니다.
하리만 빼면 나름 준수한 실적입니다.
이런 종목으로 토론하면 밤새워 할 수 있습니다. --- 이 놈들 사느라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그 중 신성은 약간의 도박이지만 그래도 초전도체가 아니어도 좋은 내용이 있으니 작살나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님처럼 여윳돈 몰빵 질러놓고 싶지만 --- 와이프가 주식하는 줄알면 현장 즉사라서 쥐죽은 듯
숨만 쉬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와이프는 저의 수입을 알지 못합니다. 신의 축복 ㅎㅎ
제가 잘쓰는 말이 있습니다.
이왕 배렸는데 여기서 가라 앉아봤자 거기가 거기다,
그냥 들고 있는것이 상책인데요,
앞으로 12월 말 쯤 되면 아마 지금보다 더 밑으로 꺼질 것 같으니 팔았다가 더 꺼지면 다시 사는 것도 (주식 수 늘어남) 방법이지만
주식이란 놈은 믿을 수 없으니(세력의 장난)
저는 그냥 들고 있겠습니다.
전환사채 물량의 향방이 정해지면 다시 세력들의 장난질이 시작 될거라 예상됩니다.
방송전문가든 유튜버 전문가든 --- 주식에 전문가는 없습니다.
내가 그 주식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면 전문가이고
욕심을 조금 더 내려놓으면 주식의 달인 소리를 듣게 됩니다.
방송이든, 유튜버든 어느놈 하나 시원히 잘 맞추는 놈 없습니다. ---- 내가 공부하면 그 주식에 대한 전문가가 제가 됩니다.
매년 적자내는 회사가 돈이 없어 전웅이라는 리튬 학자가
회사를 맡아 자본이 없음에도 기술력하나만으로
전환사채 빚으로 회사 운영하는데 수산화리튬
매출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아 주가가 부정적으로 움직이는것 같고
전환 사채 물량이 보호예수 마치고 나올수 있기에
불안감이 주가 상승에 걸림돌입니다
회사에서는 일본기업에 수산화리튬 수출한다고 하니 지켜봅시다
주식 점쟁이가 아니라 주가 향방에 대해서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