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린다의 꿈은 발레리나 입니다
발레리나를 뽑는 심사위원은 벨린다의 발이 보트같다
오리발같다고 소리치며 돌아가라고 합니다
춤 한 번 못추어보고 벨린다는 꿈을 잠시 접어둡니다
생계를 위해 프레드식당에서 일하게 됩니다
빠르고 사뿐사뿐하게 걷는 벨린다를 프레드와 손님들은 모두 좋아합니다
어느날! 프레드 악단 친구들이 식당을 찾게되고 벨린다는 자기도 모르게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게됩니다
그 모습을 본 프레드는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춰달라 부탁을 하고 손님들의 입소문이 퍼져 결국 유명한 사람 귀에 들어가고 그랜드메트로폴리탄 초청을 받아 프레드악단친구들 음악에 맞추에 발레를 합니다
벨린다의 발레를 본 사람들은 감동을하고 큰박수를 칩니다 벨린다는 너무 행복합니다💕
책을 읽고 우리 친구들에게 꿈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지 묻자
서율이 연지 다윤이는 발레리나
도경이는 경찰
예준이 태빈이 서율이는 소방관이 되고 싶고
제권이는 남자 발레리노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천을 고르고 백조의 호수 클레식을 들으며 발레리나 처럼 자유롭게 춤을 추어보았습니다😊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나의 몸을 음악에 맡기는 중😊
쑥스러움😆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연지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
깡총 깡총 뛰어보는 서율이😊
음악소리에 맞춰 한 마리 백조가 되어보기^^
발레속에서 한국미가 느껴지는 태빈이 얼~쑤
벨리댄스 느낌 다윤이^^
친구들과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춰봅니다^^
예쁜 보석스티커붙여보며 발레하는 내 모습 꾸며보기
우리 친구들이 어떤 꿈을 꾸든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