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싸라기 뿌려 금덩이 캐보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들은 봄에 씨앗을 뿌려 가을에 수확을 합니다.
수확을 많이 하려면 여름이라는 계절을 잘 넘겨야 하는데 지금 여러분의 처지는 어떻습니까?
여름을 잘 이겨내고 계시죠?
철따라 피고 지는 곡식도 그럴진대 투자로 심는 금싸라기는 오죽하겠는지요.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금싸라기를 심어 금덩이를 캐내는 일이나 똑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평택에서 커다란 금덩이를 캐내시어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평택의 심장인 평택항구는 네 배로 커지는 공사가 오늘도 쉬지않고 우렁찬 함마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평택항구가 네 배로 커지면 아시아 무역항의 물줄기가 변하게 되고 산업의 활주로가 변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항구 중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평택항입니다.
수심이 깊기 때문에 배가 항구까지 바로 들어와 하역작업을 하는 잇점이 있게 됩니다.
옛날에는 조개 집, 낚짓 집, 횟집이라는 서민들 식당에 불과한 항구가 이제는 금덩이를 건져내는
커다란 항구로 변하고 있으니 과연 금싸라기를 뿌려 금덩이를 캐내는 곳이 평택항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공사를 시작한 화양경제신도시는
인구 60만을 받아 들이고, 아파트 2만5천 가구와 학교 여덟 개를 받아들이기 위해 밤낮없이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화양경제 신도시를 꽃도시라 부르는 이유도 도시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바지락촌으로 전철이 들어올 줄을 또 누가 알았겠습니까?
서울 여의도에서 신안산을 거쳐 송산그린시티, 화성시청, 항냠을 거쳐 평택항에 있는 안중을 거치게 되고
이 전철은 충남 홍성까지 가게 됩니다.
그뿐이 아니라 전철선은 평택항과 평택시 중심지를 거치게 되고
별도로 이천 부발까지 이어지는 거미줄 천국이 꾸며집니다. 이제 교통은 평택을 따라올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어려분 이렇게 좋은 평택에 금싸라기를 뿌려 보십시오.
약 5년후에는 금덩이를 캐내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인구 10만의 미군부대는 입주를 완료하였고, 삼성과 엘지는 아시아 산업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과 밑천이 있다 해도 그보다 더 좋은 컨설팅회사가 있어야 금덩이를 태낼 수 있음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여러분 얼른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로 전화를 하시어 컨설팅을 받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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