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서울을 중심으로 너무 많은 사람이 운집하면서 기형이 되어 버렸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도시로 가야만 했던 시절이 이미 지났는데도 서울집중의 관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한 곳으로 몰려들면서 교통, 주택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반면에 시골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시골은 많이 늙어버렸습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졌습니다.
가끔 주말이면 도시 사람들이 휴일을 즐기기 위해 다녀갑니다.
나는 조용한 시골에서 한가로움을 즐깁니다.
아침이면 새들이 기상을 노래합니다.
자연과 벗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저뭅니다.
참 행복합니다.
시골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는 풍수인입니다.
제가 시골로 오시는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봉사는
아마도 풍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지금 시골은 넓은 품의 대지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땅은 절대 인간을 속이지 않습니다.
정주 생활은 그 중심이 되는 터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텅 비워져 넉넉해진 시골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한 마음 나눔입니다.
사소한 것도 함께 하면 소중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귀촌, 귀농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나 환영하며 풍수 나눔길 동행합니다.
* 연락처 010. 8823. 2120 소불생사문화연구소 소장 소불 올림
첫댓글 고맙습니다.
귀농귀촌하시는분도좋으시고
농촌활성화에도 도움이되는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