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 뻥, 약품, 2틀 동안 응가 불려서 살살 꼬셔셔 내려보내기,등등
다 사용해 봣지만 소용 없을때가 많습니다.
제 똥 굵다고 자랑하는거 아닙니다...흐~~~ㅋ
화장실 변기 막혔을때는 샴푸를 변기 주변으로 후라이 팬에 기름 두르듯이 둘러서 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만 놔둡니다. 하루정도,
샴푸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미끌미끌한 성분 덕택에 응가를 쑤욱 내려가게 합니다.
벌레 물려서 가려울 때,
약 바르고 그러지 마시고
그냥 뜨거운 흐르는 물에 비누로 싹싹 씻어 내세요,
대부분 금방 가라 앉습니다.
독한 놈 한테 물려서 그래도 가라 앉지 않으면
또 흐르는 물에 비누로 싹싹 씻으세요
피부 벗겨지게 박박 문지르지 마시고 살살 문질러서 씻어 내세요.
그럼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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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알로에베라 99%시중에 파는거 있어요
그거 바르면 가렵지 않아요 그래도 가려우면 1번더 바르세요
그러면 진짜 안가려워요
샴프 성분이 피부로 스며드는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할 정도입니다. 인공향이 포함되있으면 더 나쁘고요.. 가능한 합성세제가 원료인것은 쓰지않아야합니다. 건강을 위해서요.. 반대의견이라 미안허군요 좀 ㅎㅎ
옳은 말씀이셔요.
우리 영감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피부가 약하시답니다.
그래서 친환경으로 만든 샴푸를 쓰셨는데 그래도 피부에 손상이 오드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머리를 3일에 한번씩 감아드리는데 성격이 깔끔해서 머리를 감길때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답니다.
진성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샴푸를 일주일에 아주 극소량으로 한번만 살작 씁니다. 대부분 그냥 물로만 매일 감고, 한두번 비누로 살작 감고, 될수 있으면 샴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진성님 말씀과 같고요. 또한 샴푸 사용할때는 뭉텅이로 빠지던 머리카락이 샴푸를 한 일년 사용하지 않은 상태서는 머리카락도 아주 아주 덜 빠집니다.
현대인의 탈모의 원인이 샴푸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머리카락과 모발 기름기를 샴푸가 매일매일 뺴가니 모발이 약해져서 탈모의 원일일거 같다는 제멋대로의 생각입니다.
크리스탈님, 좋은거 알았네요. 화상에 붙이는건 알았는데 가려움증에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꿀팁,
울나라 여성들 머리 너무 많이 빠지고 손상되었습니다. 강물은 오염되고 물고기는 석유냄새..합성세제 덕분입니다. 신장을 망가트리는 제1원인 주방세제 입니다. 베이킹소다 25Kg 1만5천원 배달까지 해줍니다. 대체해야할것 많습니다.
베이킹소다 최곱니다.
저는 베이킹소다보다 식초를 대부분 쓰는데 조심하여 써야 합니다.
식초는 냄새도 없애주고 참 좋아요.
베이킹소다 하고 식초는 집안에 꼭 있어야할 물건입니다.
가공식초도 좋습니다.
깔끔하게 청소도 해줍니다.......ㅎㅎㅎㅎ
평화를 위한님 무지 건강하신가 봅니다.
변이 제대로 굵게 나오면 최고 건강하신거고 음식도 제대로 드신다는 뜻이거든요...하하하하
가끔 자랑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자랑하실때는 당연히 어떤 음식을 드신다는 비밀까지 폭로하셔야 합니다...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