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서파(천지)

[푸른하늘]

2024년8월3일 토요일
8월2일 인천국제공항 출발 중국 심양국제공항 도착 10시30분 도착 가이드미팅 청나라2대 황제 황타이지 무덤 북릉공원-서탑가걸(중국판 코리아타운) 관광버스로 백두산서파 송강으로 이동 6시간30분 소요.김포공항에서 환승 승객5며이 느져 40분연착해 송강 덕리호텔에 22시40분도착
8월3일 아침식사후 서파산문으로 이동 중 백두산자작나무 원시림 숲 구릉지가 끝없이 펼쳐저 차창을 보는 남한의 이방인을 반기내요. 산문에서 셔틀버스로 서파 주창장으로가는 길은 고산지대라 자작나무보다 야생화꽃이 도로양옆으로 피여있어 이방인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지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1442계단 올라 천지까지는 해발2000m넘는 초고산지대라 나무는 자라지 못하고 풀(야생화)과 익기류등많이 자란담니다.전망대 도착하니 운해가 가득하다 기온은 아주시원하고 장시간기다러도 덥지도 춥지도안고 전날에는 비가왔다는대 오늘은비도않온다.운해가 거치길 기다려 천지 호수가 완전히 보일때까지 드디어 기다린 보람이있다 천지가 서서히 열린다.맑은 날은 안니지만 이정도
의 날씨로 천지보앗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2024년8월3일 토요일
8월2일 인천국제공항 출발 중국 심양국제공항 도착 10시30분 도착 가이드미팅 청나라2대 황제 황타이지 무덤 북릉공원-서탑가거리(중국판 코리아타운) 관광후 관광버스로 백두산서파 송강으로 이동 6시간30분 소요.김포공항에서 환승 승객이 느져 40여분연착해 송강 덕리호텔에 22시40분도착
8월3일 아침식사후 서파산문으로 이동 중 백두산자작나무 원시림 숲 구릉지가 끝없이 펼쳐저 차창을 보는 남한의 이방인을 반기내요. 산문에서 셔틀버스로 서파 주창장으로가는 길은 고산지대라 자작나무보다 야생화꽃이 도로양옆으로 피여있어 이방인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지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1442계단 올라 천지까지는 해발2000m넘는 초고산지대라 나무는 자라지 못하고 풀(야생화)과 익기류등많이 자란담니다.전망대 도착하니 운해가 가득하다 기온은 아주시원하고 장시간기다러도 덥지도 춥지도안고 전날에는 비가왔다는대 오늘은비도않온다.운해가 거치길 기다려 천지 호수가 완전히 보일때까지 드디어 기다린 보람이 천지가 서서히 열린다.맑은 날은 안니지만 이정의 날씨로 천지보앗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마가목 가로수길

어제 밤느께도착해 자세히볼 시간이 업어는대 아침에 보니 내가하루밤잔 호텔이다.

백두산 서파가는 산문행 셰틀버스타는 터미널이다.여기서1시간30분 소요된단다.

줄서는 질서를 안지키나 철제를 설치해 강제로 줄을 세운다.서파가는 관광객이 엄청나게 만다.

서파로가는 사람들.

서파는 자작나무 원시림 우리가보기엔 나무가 작게 보이는대 추운지방이라 나무가 빨않자라 7~80년 이상된 나무란다.

산문에서 서파주창장가는 셔틀버스로 가라타고 30분이상 가야 주차장에 도착한단다.셔틀버스는 출발시간이 정해진게 않이고 정원이 차면 출발한다.

길양쪽으로 야생화가 피어있다.

서파로 가는길

서파주차장이다.

서파주차장여기서 계단을 이용해 서파전망대까지 1442계단을 올라가야하는대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만치않다.그런대 우리가 전망대 오르는 뒤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올라온다는것을 전망대 대크에 올라설 틈이업다.

나무는 자라지못하고 고산지대라 풀 익기류등만이 자란단다.7월달이면 꽃이 더많단다.

중간중간에 갑작기 내리는 소나기 눈등을 피하는 대피소가 마련되어있다.

사람이 많으니 계단도상하행선으로 나누어있는대 중국 사람들은 계의치 안는 모습이다.

천지 전망대 도착 안개가 가득해 아직 천지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천지가 열린다.

요및에 천지 정상석이 있다는대 사람도만고 돈을밭고 사진찰령을 허락한다.

이봉우리가 장군봉인줄알고 사진찍엇는대 아니라내.

점점 천지가 뚜렷하게 열리고있다

서파 전망대가 2470고지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