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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대만 국제 난초꽃 축제 http://m.cafe.daum.net/ybcmmb/ETjf/994?q=%3Cfont+colo&sns=kakaotalk |
| * 東湖동호 具忠會구충회 院長원장 情報정보 提供제공. |
| 莊子 外篇 第17篇 秋水 目次 장자 외편 제17편 추수 목차 |
|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8668470 |
| 02[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2. 사람은 萬物만물 中중의 일부이다(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9614936 |
| 03[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3. 智慧지혜에서 나온 分別분별과 評價평가는 無意味무의미한 것이다(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0364696 |
| 04[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4. 至極지극히 작은 것과 至極지극히 큰 것.(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0898314 |
| 05[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5. 貴賤귀천의 區別구별과 大小대소의 區分구분 (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1624811 |
| 06[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6.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① (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2422666 |
| 07[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7.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② (0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2927766 |
| 08[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8. 무엇을 天性천성이라 하고 무엇을 人爲인위라 하는가.(0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3996574 |
| 09[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9.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의 方法방법이다(0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4676616 |
| 10[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0. 運命운명과 時世시세를 믿고 自然자연스럽게 살아라(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5373796 |
| 1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1.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정저지와) <1/2>(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6257865 |
| 12[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2.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정저지와) <2/2>(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6988260 |
| 13[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3. 政治정치에 超然초연한 莊子장자(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7428224 |
| 14[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4. 鵷鶵원추는 썩은 쥐를 먹지 않는다.(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8352124 |
| 15[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5. 물고기의 즐거움 <魚之樂(어지락)>(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9481983 |
|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 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 [출처]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작성자 swings81 |
=====第02章↓
|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2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2장 | ||
| 02. 사람은 萬物만물 中중의 일부이다(2/15)(1/4) | ||
| 北海若曰 | 북해약왈 | 北海若북해약이 말했습니다. |
| 井蛙不可以語於海者 | 정와불가이어어해자 |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
| 拘於虛也 | 구어허야 | 自身자신이 머무는 곳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
| 夏蟲不可以語於冰者 | 하충불가이어어빙자 | 여름 버러지에게 얼음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
| 篤於時也 | 독어시야 | 自身자신이 사는 때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
| 曲士不可以語於道者 | 곡사불가이어어도자 | 曲士곡사(한쪽 구석에 박혀 識見식견이 좁은 선비)에 道도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
| 束於教也 | 속어교야 | 〈曲士곡사들이〉 自己자기가 알고 있는 敎理교리에 束縛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
| 今爾出於崖涘 | 금이출어애사 | 이제 그대는 黃河황하의 兩양쪽 기슭 사이에서 벗어나 |
| 觀於大海 | 관어대해 | 큰 바다를 보고 |
| 乃知爾醜 | 내지이추 | 마침내 그대 自身자신의 보잘것없음을 알았으니, |
| 爾將可與語大理矣 | 이장가여어대리의 | 그대와는 함께 커다란 道理도리에 關관해 이야기할 만하다.” |
| < 號物之數謂之萬(호물지수위지만), 人處一焉(인처일언).> 事物사물의 數수를 萬만이라고 일컫지만 사람은 그 中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 井蛙(정와) 不可以語於海者(불가이어어해자) : “우물 안 개구리가 바다에 關관해 이야기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님.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 이야기를 해주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이 正確정확한 解釋해석이다. * 拘於虛也(구어허야) : 自身자신이 머무는 곳에 얽매임. 拘구는 拘碍구애된다는 뜻. 虛허는 場所장소로 墟허와 같다. 林希逸임희일은 拘구를 “自己자기가 머무는 곳에 局限국한됨을 말한 것이다[言局於其所居也언국어기소거야].”라고 풀이했는데 適切적절한 見解견해이다. 馬叙倫마서륜은 ≪說文解字설문해자≫에서 “局국은 促촉이다[局국 促也촉야].”라고 풀이한 것을 根據근거로 局국의 假借字가차자라고 풀이했다. 曹礎基조초기가 ‘局限국한’으로 풀이한 것도 같은 見解견해이다. * 夏蟲不可以語於冰者(하충불가이어어빙자) 篤於時也(독어시야) : 여름 버러지에게 얼음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여름 버러지가〉 自身자신이 사는 때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임. 林希逸임희일은 夏蟲하충을 〈逍遙遊소요유〉篇편에서 “쓰르라미나 씽씽매미는 1年의 길이를 알지 못한다고 한 것과 같은 種類종류[蟪蛄不知春秋之類혜고부지춘추지류].”라고 풀이했는데 適切적절한 見解견해이다. 篤독에 對대해서는 異說이설이 紛紛분분하다. 司馬彪사마표는 篤독을 “깊이 믿는다[厚信후신].”는 뜻으로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도 이를 따르지만, 郭慶藩곽경번이 ≪爾雅이아≫에서 “篤독은 固고이다[篤독 固也고야].”라고 풀이한 것을 따라 위 文章문장의 拘구나 아래 文章문장의 束속과 같은 뜻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가장 妥當타당한 見解견해이다. * 曲士(곡사) 不可以語於道者(불가이어어도자) : 曲士곡사에게 道도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까닭. 曲士곡사는 全體전체를 모르고 一部일부만 아는 사람이라는 뜻. 司馬彪사마표는 “시골구석의 선비[鄕曲之士也향곡지사야].”라 풀이했고, 王先謙왕선겸과 李勉이면이 이를 따르고 있는데,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充分충분치는 않다. 成玄英성현영은 “一部일부만 아는 선비이자, 치우친 見解견해를 固執고집하는 사람이다[曲見之士곡견지사 偏執之人편집지인].”고 풀이했는데, 이 見解견해가 妥當타당하다. 〈天道천도〉篇편 第5章과 〈天下천하〉篇편 第1章에 보이는 ‘一曲之人일곡지인’과 같다. |
| * 束於敎也(속어교야) : 敎理교리에 束縛속박됨. 曲士곡사가 敎理교리에 束縛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뜻. 成玄英성현영은 “名敎명교에 束縛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爲束縛於名敎故也위속박어명교고야].”라고 풀이했는데, 池田知久지전지구의 指適지적처럼 좀 더 一般的일반적인 意味의미로 풀이하는 것이 좋다. 呂惠卿여혜경은 “敎理교리에 束縛속박되면 方術방술에 依의해 制限제한된다. 天下천하 사람들이 逍遙소요하지 못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束於敎속어교 則方術之所制즉방술지소제 天下所以不得逍遙者以此천하소이부득소요자이차].”라고 풀이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出於崖涘(출어애사) : 黃河황하의 兩양쪽 기슭 사이에서 벗어남. 崖애는 涯애로 表記표기된 刊本판본이 있다(孫毓修손욱수, 馬叙倫마서륜). 福永光司복영광사와 陳鼓應진고응 等등은 ‘崖涘애사’는 위 文章문장의 ‘兩涘渚涯양사저애’를 이어받은 것이라 했는데, 適切적절한 見解견해이다. 曹礎基조초기는 “黃河황하를 指稱지칭한다[指河지하].”고 풀이했는데,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充分충분한 說明설명은 아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乃知爾醜(내지이추) : 마침내 그대 自身자신의 보잘것없음을 앎. 成玄英성현영은 “큰 바다가 無窮무궁한 것을 仔細자세히 살펴보고 난 뒤에, 비로소 작은 물의 하찮음을 낮추어 봄이다[詳觀大壑之無窮상관대학지무궁 方鄙小河之陋劣방비소하지루렬].”고 풀이했다. * 爾將可與語大理矣(이장가여어대리의) : 그대와는 함께 커다란 道理도리에 關관해 이야기할 만함. 爾이는 二人稱이인칭. ‘將장’字자에 對대해 阮毓崧완육숭은 ‘其기’와 같다고 풀이했고, 赤塚忠적총충은 ‘爾이를 特別특별히 提示제시하는 뜻’이라고 하지만, 앞으로에 該當해당하는 副詞부사로 보는 것이 簡便간편하므로 굳이 어렵게 解釋해석할 것이 없다. 大理대리는 커다란 道理도리. 池田知久지전지구의 註釋주석에도 引用인용되어 있듯이, 呂惠卿여혜경은 “黃河황하의 물가를 벗어나 큰 바다를 보았으니 局限국한된 곳을 벗어나 끝없는 바다의 모습을 함께 보게 되었다. 그 때문에 커다란 道理도리에 關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出涯涘而觀大海출애사이관대해 則脫其拘限즉탈기구한 而與於無方之觀이여어무방지관 故可以語大理也고가이어대리야].”라고 풀이했고, 林自임자는 “只今지금 河伯하백이 黃河황하의 물가를 벗어나 바다를 보았으니 한 모퉁이에 가리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커다란 道理도리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今河伯出涯涘而觀海금하백출애사이관해 則不蔽於一曲즉불폐어일곡 可以語大理矣가이어대리의].”라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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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2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2장 | ||
| 02. 사람은 萬物만물 中중의 일부이다(2/15)(2/4) | ||
| 天下之水 | 천하지수 | 天下천하의 물은 |
| 莫大於海 | 막대어해 | 바다보다 넓은 것이 없다. |
| 萬川歸之 | 만천귀지 | 온갖 下川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드는데, |
| 不知何時止而不盈 | 부지하시지이불영 |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가득 차지 않으며, |
| 尾閭泄之 | 미려설지 | 尾閭미려(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곳)로 빠져나가는데, |
| 不知何時已而不虛 | 부지하시이이불허 |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枯渴고갈되지 아니하며, |
| 春秋不變 | 춘추불변 | 봄이나 가을의 季節계절에 따라 變化변화하지 않으며, |
| 水旱不知 | 수한부지 | 洪水홍수가 나든 가뭄이 들든 그것에 左右좌우되지 않는다. |
| 此其過江河之流 | 차기과강하지류 | 이 바다가 長江장강이나 黃河황하 等등의 흐름보다 나은 程度정도는 |
| 不可為量數 | 불가위량수 | 數수로 헤아릴 수 없을 程度정도이다. |
| 而吾未嘗以此自多者 | 이오미상이차자다자 | 그럼에도 내가 이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지 않는 까닭은, |
| 自以比形於天地而受氣於陰陽 | 자이비형어천지이수기어음양 | 스스로 생각건대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形體형체를 依託의탁하고 陰陽음양에게 氣기를 받은 存在존재인지라, |
| 吾在天地之間 | 오재천지지간 |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은 |
| 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 | 유소석소목지재대산야 | 마치 작은 돌이나 작은 나무가 큰 山산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 方存乎見少 | 방존호견소 | 바로 작다는 것이 드러나니, |
| 又奚以自多 | 우해이자다 | 또 어찌 스스로 많다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
| * 萬川歸之(만천귀지) : 온갖 下川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듦. 萬川만천이 百川백천으로 表記표기되어 있는 引用文인용문도 있다(王叔岷왕숙민). * 尾閭泄之(미려설지) : 尾閭미려로 빠져나감. 尾閭미려는 異說이설이 紛紛분분한데, 一旦일단 바닷물이 빠지는 곳으로 飜譯번역하였다. 崔譔최찬은 尾閭미려를 “바다 東동쪽의 물 이름이다[海東川名해동천명].”라고 풀이했고, 司馬彪사마표는 “바닷물이 빠져서 바깥으로 나가는 곳이다[泄海水出外者也설해수출외자야].”라고 풀이했다. 成玄英성현영도 “尾閭미려는 바닷물이 빠지는 곳이다[尾閭者미려자 泄海水之所也설해수지소야].”라고 풀이했다. * 春秋不變(춘추불변) : 봄이나 가을에 따라 變化변화하지 않음. 봄에는 비가 적고 가을에는 비가 많지만, 그로 因인해 數量수량이 變변하지 않는다는 뜻. 成玄英성현영은 “봄에는 비가 적고 가을에는 비가 많다[春雨少춘우소 而秋雨多이추우다].”고 풀이했다. * 水旱不知(수한부지) : 洪水홍수가 나든 가뭄이 들든 變化변화를 알 수 없음. 數量수량의 變변함이 없다는 뜻. 不知부지는 變化변화를 알아차릴 수 없다는 뜻. 劉文典유문전은 ‘知지’字자가 加가로 表記표기된 引用인용문이 있음을 들어 ‘加가’字자로 고치는 것이 옳다고 主張주장했지만, ‘不知부지’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쓰였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誤解오해이다. 成玄英성현영이 “洪水홍수가 나거나 가뭄이 들어도 增減증감을 알 수 없다[水旱不知其增減수한부지기증감].”라고 풀이한 것이 正確정확하다. * 過江河之流(과강하지류) : 江강물이나 河水하수 따위의 흐름보다 나은 程度정도. 過과는 낫다는 뜻. 여기서는 水量수량이 많다는 뜻으로 쓰였다. 成玄英성현영의 疏소에는 江河강하가 江海강해로 表記표기되어 있다. * 不可爲量數(불가위량수) : 數수로 헤아릴 수 없음. 算術的산술적으로 헤아릴 必要필요가 없을 程度정도로, 懸隔현격하게 差異차이가 난다는 뜻. |
| * 自以比形於天地(자이비형어천지) : 스스로 생각건대 天地천지 사이에 내가 形體형체를 依託의탁함. 以이는 ‘생각건대’의 뜻이고, 比비는 依託의탁한다는 뜻으로, 바로 뒤에 이어지는 受氣於陰陽수기어음양의 ‘受수’字자와 같은 脈絡맥락이다. ‘比비’字자에 對대해서는 異說이설이 紛紛분분하지만, 一旦일단 高亨고형이 《方言방언》에서 “庇비는 寄託기탁함이다[庇寄也비기야].”라고 풀이한 것을 따라 庇비의 뜻으로 飜譯번역하였다. 陳鼓應진고응도 高亨고형의 見解견해를 따랐다. 林希逸임희일은 “바다를 天地천지에 견주어 보면 但只단지 작다는 것을 알게 되니, 어찌 큼을 알 수 있겠는가[以海比之天地이해비지천지 但見其小단견기소 豈知其大기지기대].”라고 풀이하여 比較비교의 뜻으로 보았으며, 이 밖에 福永光司복영광사는 “줄지어 늘어놓다. 나란히 하다.”는 뜻으로 풀이했고, 池田知久지전지구가 이 見解견해를 따르고 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受氣於陰陽(수기어음양) : 陰陽음양에게 氣기를 받음. 天地천지와 陰陽음양에게서 氣기를 附與부여받아 이루어진 存在존재라는 뜻이다. * 吾在於天地之間(오재어천지지간) 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유소석소목지재대산야) :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은 마치 작은 돌이나 작은 나무가 큰 山산에 있는 것과 같음. 위의 '自以자이'의 以이를 ‘생각건대’로 읽고, 이 ‘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유소석소목지재대산야’로 이어서 理解이해하여, 이것을 “마치 작은 돌이나 작은 나무가 큰 山산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로 飜譯번역하였음. ‘吾在於天地之間오재어천지지간’에서 '於어'字자가 없는 刊本판본도 있다(孫毓修손육수, 馬叙倫마서륜, 池田知久지전지구). * 方存乎見少(방존호견소) : 바로 작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됨. 바로 작다는 것이 보임, 또는 바로 작다는 것이 드러남의 뜻. 《莊子장자》에서 '存존'字자는 存在존재의 뜻과 存置존치의 뜻으로 쓰이는 境遇경우가 大部分대부분이다. 여기서는 '存존'字자를 一旦일단 存在존재한다는 뜻으로 보고 ‘~에 該當해당한다, ~하게 된다, ~할 수 있게 된다’는 意味의미로 飜譯번역하였다. 赤塚忠적총충은 存존을 “살펴서 안다[察知찰지].”는 뜻이라고 풀이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見현은 알게 된다는 뜻. 李勉이면은 見현을 己기의 잘못이라 했는데, 이는 지나친 見解견해이다. * 又奚以自多(우해이자다) : 또 어찌 스스로 많다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多다’는 많다고 여겨 자랑한다는 뜻. '以이'는 ‘~을 가지고’, 곧 ‘바다를 가지고’의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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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2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2장 | ||
| 02. 사람은 萬物만물 中중의 일부이다(2/15)(3/4) | ||
| 計四海之在天地之間也 | 계사해지재천지지간야 | 四海사해〈에 둘러싸여 있는 이 世界세계〉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을 헤아려 본다면 |
| 不似礨空之在大澤乎 | 불사뢰공지재대택호 | 개미구멍이 큰 沼澤소택 가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
| 計中國之在海內 | 제중국지재해내 | 中國중국이 海內해내에 있는 것을 따져 본다면 |
| 不似稊米之在大倉乎 | 불사제미지재태창호 | 돌피의 낟알이 커다란 倉庫창고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
| 號物之數謂之萬 | 호물지수위지만 | 事物사물의 數수를 萬만이라고 일컫지만 |
| 人處一焉 | 인처일언 | 사람은 그 中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
| 人卒九州 | 인졸구주 | 사람들이 九州구주에 살면서 |
| 穀食之所生 | 곡식지소생 | 穀食곡식이 자라고 |
| 舟車之所通 | 주거지소통 | 배와 수레가 疏通소통하는 空間공간 가운데 |
| 人處一焉 | 인처일언 | 個人개인이 차지하는 것은 그 一部分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
| 此其比萬物也 | 차기비만물야 | 이것을 萬物만물과 견주어 본다면 |
| 不似豪末之在於馬體乎 | 불사호말지재어마체호 | 털끝 하나가 말 몸에 붙어 있는 것 같지 않은가? |
| * 計四海之在天地之間也(계사해지재천지지간야) : 四海사해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을 헤아려 봄. 四海사해는 四海사해에 둘러싸여 있는 世界세계를 意味의미한다. * 不似礨空之在大澤乎(불사뢰공지재대택호) : 개미구멍이 큰 沼澤소택 가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礨空뇌공은 개미구멍. '礨뇌'字자는 '壘루'字자로 表記표기된 引用인용문이 있고, '空공'字자는 '罌앵'字자로 表記표기된 引用인용문이 있다(王叔岷왕숙민). 陸德明육덕명은 “崔譔최선은 '礨뇌'를 '壘루'로 읽었다. '空공'은 '孔공'으로 읽으니 壘孔루공은 작은 구멍이다[崔音壘최음루 空音孔공음공 壘孔小穴也누공소혈야].”라고 풀이했다. 이 外외에 陸德明육덕명은 “李頤이이는 ‘작은 언덕’이라 했고, 어떤 이는 ‘개미산’이라 했다[李云이운 小封也이운소봉야 一云일운 蟻冢也의총야].”고 하여 다른 見解견해를 紹介소개하고 있고, 또 林希逸임희일은 “작은 구멍이니 벌집의 구멍이다[小穴也소혈야 蜂窠之類봉과지류].”라고 풀이하고, 羅勉道라면도는 “돌의 구멍이다[石穴也석혈야].”고 풀이하는 等등 異說이설이 많지만 底本저본의 글-字자 그대로 개미구멍으로 보아도 意味의미가 充分충분히 通통하기 때문에 굳이 穿鑿천착할 것이 없다. * 計中國之在海內(제중국지재해내) : 中國중국이 海內해내에 있는 것을 따져 봄. '計계'字자가 '諸제'자로 表記표기된 引用인용문이 있고(劉文典유문전), '內내'字자 밑에 '也야'자가 있어야 한다는 主張주장도 있다(王叔岷왕숙민, 楊明照양명조). * 不似稊米之在大倉乎(불사제미지재태창호) : 돌피의 낟알이 커다란 倉庫창고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稊米제미는 돌피의 낟알. 司馬彪사마표는 稊米제미를 “작은 쌀알[小米也소미야].”이라 했고, 李頤이이는 “돌피의 풀이다[稊草也제초야].”고 풀이했으며, 陸德明육덕명은 “'稊제'字자는 '稗패'자와 비슷하다[稊似稗제사패].”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稊제'는 풀의 模樣모양은 '稗패'와 비슷하지만 낟알은 더욱 가늘고 작다[稊제 草似稗而米甚細少也제초사패이미심세소야].”고 풀이했다. 大倉대창은 커다란 穀物倉庫곡식창고. 陸德明육덕명은 大倉대창의 '大대'는 音음이 '泰태'라고 했다. '太태'로 表記표기하고 있는 引用인용문도 많다(吳汝綸오여륜, 劉文典유문전, 李勉이면, 赤塚忠적총충). 赤塚忠적총충은 “天下천하로부터 貢納공납된 穀物곡물을 收藏수장하는 큰 倉庫창고”라고 풀이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한 見解견해이다. |
| * 人處一焉(인처일언) : 사람은 그 中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음. 사람은 萬物만물 中의 一部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위의 '人處一焉인처일언'(號物之數호물지수 謂之萬위지만 人處一焉인처일언)은 人類인류는 萬物만물 中의 一部일부에 지나지 않음을 이야기한 것이고, 아래의 '人處一焉인처일언'(穀食之所生곡식지소생 舟車之所通주차지소통 人處一焉인처일언)은 個人개인은 數수많은 사람 中의 한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말한 것이다. 林希逸임희일은 “사람은 萬物만물 中에서 但只단지 한 가지 事物사물일 뿐이다[人在萬物之中인재만물지중 只爲一物之數지위일물지수].”고 풀이했고, 陳鼓應진고응은 “위의 '人處一焉인처일언'은 人類인류를 萬物만물에 相對상대하여 말한 것이고, 아래의 人處一焉인처일언은 個人개인을 衆人중인에 對대하여 말한 것이다.”고 풀이했는데, 陳鼓應진고응의 見解견해를 따른다. * 人卒九州(인졸구주) : 사람들은 九州구주에 살고 있음. 異說이설이 紛紛분분한 대목이지만 于先우선 司馬彪사마표는 人卒인졸에서 卒졸을 “衆也중야.”라고 풀이한 見解견해를 따라 人卒인졸을 사람들로 飜譯번역하였다. 成玄英성현영, 林自임자, 林希逸임희일, 劉文典유문전, 王叔岷왕숙민, 李勉이면, 陳鼓應진고응, 曹礎基조초기 等등이 이 說설을 따른다. 또 崔譔최선은 “다함이다[盡也진야].”고 풀이했고, 王敔왕어, 宣穎선영, 陳壽昌진수창, 郭嵩燾곽송도, 王先謙왕선겸, 武延緖무연서, 張之純장지순, 阮毓崧완육숭 等등이 崔譔최선의 見解견해를 따랐다. 또 福永光司복영광사와 森三樹三郞삼삼수삼랑 等등은 九州구주를 州주를 아홉으로 한다.”는 뜻으로 보았으나, 이는 九州구주가 위 文章문장의 中國중국을 다른 말로 바꿔 말한 것임을 살피지 못한 것이다. 大體대체로 池田知久지전지구의 見解견해가 妥當타당하지만, 人卒인졸과 九州구주로 읽는 讀法독법에도 問題문제가 없지는 않기 때문에 于先우선 司馬彪사마표의 見解견해를 따랐다. * 穀食之所生(곡식지소생) 舟車之所通(주거지소통) 人處一焉(인처일언) : 穀食곡식이 자라는 바와 배와 수레가 疏通소통하는 바에 사람은 그 一部分일부분에 지나지 않음. 穀食곡식이 자라고 배와 수레가 疏通소통하는 空間공간 가운데 個人개인이 차지하는 것은 그 一部分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生생은 生育생육이니 자란다는 뜻. 이는 廣闊광활한 大地대지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複雜복잡한 流通유통의 體系체계 속에서, 于先우선 個別的개별적인 사람이 占有점유하는 位置위치가 얼마나 微弱미약한지를 對대하여 說明설명하고 있다. * 此其比萬物也(차기비만물야) 不似豪末之在於馬體乎(불사호말지재어마체호) : 이것을 萬物만물과 견주어 본다면 털끝 하나가 말 몸에 붙어 있는 것과 같지 않은가. 比는 견줌. 比較비교하다는 뜻. 馬叙倫마서륜은 여기의 열여섯 字자를 앞의 '人處一焉인처일언' 아래로 옮겨야 한다고 主張주장했고, 金谷治김곡치, 赤塚忠적총충, 曹礎基조초기 等등이 贊成찬성했지만 池田知久지전지구의 指適지적처럼 옳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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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2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2장 | ||
| 02. 사람은 萬物만물 中중의 일부이다(2/15)(4/4) | ||
| 五帝之所連 | 오제지소련 | 五帝오제가 서로 이어 繼承계승해 오고 |
| 三王之所爭 | 삼왕지소쟁 | 三王삼왕이 서로 爭奪쟁탈하고, |
| 仁人之所憂 | 인인지소우 | 어진 사람이 근심하고 |
| 任士之所勞 | 임사지소로 | 世上세상을 다스리는 이들이 수고한 것이 |
| 盡此矣 | 진차의 | 모두 이 작은 人間社會인간사회의 일을 極盡극진히 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
| 伯夷辭之以為名 | 백이사지이위명 | 그런데 伯夷백이는 그것을 辭讓사양하여 名譽명예를 얻었고 |
| 仲尼語之以為博 | 중니어지이위박 | 仲尼중니는 그것을 말하여 博識박식하다고 稱讚칭찬을 받았으니, |
| 此其自多也 | 차기자다야 | 伯夷백이와 仲尼중니가 이 같은 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는 것은 |
| 不似爾向之自多於水乎 | 불사이향지자다어수호 | 아까 그대가 스스로 물이 많다고 자랑한 것과 같지 아니한가.” |
| * 五帝之所連三王之所爭(오제지소련삼왕지소쟁) : 五帝오제가 서로 이어 繼承계승해 오고 三王삼왕이 서로 爭奪쟁탈함. 陸德明육덕명은 五帝오제를 五常오상으로 表記표기한 다음 “板本판본에 따라 五帝오제로 되어 있기도 하다[本亦作五帝본역작오제].”라고 풀이했지만, 帝제가 올바르다(馬叙倫마서륜, 赤塚忠적총충, 池田知久지전지구). 司馬彪사마표가 “仁義인의가 連續연속됨을 말함이다[謂連續仁義也위연속인의야].”라고 풀이한 것이 大體的대체적으로 올바르다(陳景元진경원도 같다). 〈人間世인간세〉篇편 第1章의 “禹우임금과 舜순임금이 基準기준으로 삼았던 道理도리이다[禹舜之所紐也우순지소뉴야].”라고 한 대목을 參照참조. 連연의 對象대상은 仁義인의만이 아니고, 더 넓게 人間인간 一般일반일 것이다. * 仁人之所憂(인인지소우) : 어진 사람이 근심함. 仁人인인은 〈騈拇변무〉篇편 第2章에 이미 나왔다(福永光司, 池田知久지전지구). * 任士之所勞(임사지소로) : 世上세상을 다스리는 이들이 수고함. 李頤이이는 任임을 ‘能능’으로 풀이했지만(吳汝綸오여륜, 陳壽昌진수창, 張之純장지순, 阮毓崧원육숭, 福永光司복영광사도), 正確정확하지 않다. * 五帝之所連三王之所爭(오제지소련삼왕지소쟁) : 五帝오제가 서로 이어 繼承계승해 오고 三王삼왕이 서로 爭奪쟁탈함. 陸德明육덕명은 五帝오제를 五常오상으로 表記표기한 다음 “板本판본에 따라 五帝오제로 되어 있기도 하다[本亦作五帝본역작오제].”라고 풀이했지만, 帝제가 올바르다(馬叙倫마서륜, 赤塚忠적총충, 池田知久지전지구). 司馬彪사마표가 “仁義인의가 連續연속됨을 말함이다[謂連續仁義也위연속인의야].”라고 풀이한 것이 大體的대체적으로 올바르다(陳景元진경원도 같다). 〈人間世인간세〉篇편 第1章의 “禹우임금과 舜순임금이 基準기준으로 삼았던 道理도리이다[禹舜之所紐也우순지소뉴야].”라고 한 대목을 參照참조. 連연의 對象대상은 仁義인의만이 아니고, 더 넓게 人間인간 一般일반일 것이다. * 仁人之所憂(인인지소우) : 어진 사람이 근심함. 仁人인인은 〈騈拇변무〉篇편 第2章에 이미 나왔다(福永光司, 池田知久지전지구). * 任士之所勞(임사지소로) : 世上세상을 다스리는 이들이 수고함. 李頤이이는 任임을 ‘能능’으로 풀이했지만(吳汝綸오여륜, 陳壽昌진수창, 張之純장지순, 阮毓崧원육숭, 福永光司복영광사도), 正確정확하지 않다. |
| * 不似爾向之自多於水乎(불사이향지자다어수호) : 이 같은 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까 그대가 스스로 물이 많다고 자랑한 것과 같지 아니한가. 林雲銘임운명은 “이 文段문단은 道도의 큼은 本來본래 끝이 없음을 말한 것이다[此段言차단언 道之大도지대 本無窮極본무궁극].”라고 풀이했다.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秋水 |
| 北海若曰:「井蛙不可以語於海者,拘於虛也;夏蟲不可以語於冰者,篤於時也;曲士不可以語於道者,束於教也。今爾出於崖涘,觀於大海,乃知爾醜,爾將可與語大理矣。天下之水,莫大於海,萬川歸之,不知何時止而不盈;尾閭泄之,不知何時已而不虛;春秋不變,水旱不知。此其過江河之流,不可為量數。而吾未嘗以此自多者,自以比形於天地而受氣於陰陽,吾在天地之間,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方存乎見少,又奚以自多!計四海之在天地之間也,不似礨空之在大澤乎?計中國之在海內,不似稊米之在大倉乎?號物之數謂之萬,人處一焉;人卒九州,穀食之所生,舟車之所通,人處一焉。此其比萬物也,不似豪末之在於馬體乎?五帝之所連,三王之所爭,仁人之所憂,任士之所勞,盡此矣。伯夷辭之以為名,仲尼語之以為博,此其自多也,不似爾向之自多於水乎?」 |
| 北海若曰:「井蛙不可以語於海者,拘於虛也;夏蟲不可以語於冰者,篤於時也;曲士不可以語於道者,束於教也。今爾出於崖涘,觀於大海,乃知爾醜,爾將可與語大理矣。 1 |
| 天下之水,莫大於海,萬川歸之,不知何時止而不盈;尾閭泄之,不知何時已而不虛;春秋不變,水旱不知。此其過江河之流,不可為量數。而吾未嘗以此自多者,自以比形於天地而受氣於陰陽,吾在天地之間,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方存乎見少,又奚以自多! 2 |
| 計四海之在天地之間也,不似礨空之在大澤乎?計中國之在海內,不似稊米之在大倉乎?號物之數謂之萬,人處一焉;人卒九州,穀食之所生,舟車之所通,人處一焉。此其比萬物也,不似豪末之在於馬體乎? 3 |
| 五帝之所連,三王之所爭,仁人之所憂,任士之所勞,盡此矣。伯夷辭之以為名,仲尼語之以為博,此其自多也,不似爾向之自多於水乎?」 4 |
| 北海若북해약이 말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自身자신이 머무는 곳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여름 버러지에게 얼음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自身자신이 사는 때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曲士곡사(한쪽 구석에 박혀 識見식견이 좁은 선비)에 道도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曲士곡사들이〉 自己자기가 알고 있는 敎理교리에 束縛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대는 黃河황하의 兩양쪽 기슭 사이에서 벗어나 큰 바다를 보고 마침내 그대 自身자신의 보잘것없음을 알았으니, 그대와는 함께 커다란 道理도리에 關관해 이야기할 만하다.” 1 |
| 天下천하의 물은 바다보다 넓은 것이 없다. 온갖 下川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드는데,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가득 차지 않으며, 尾閭미려(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곳)로 빠져나가는데,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枯渴고갈되지 아니하며, 봄이나 가을의 季節계절에 따라 變化변화하지 않으며, 洪水홍수가 나든 가뭄이 들든 그것에 左右좌우되지 않는다. 이 바다가 長江장강이나 黃河황하 等등의 흐름보다 나은 程度정도는 數수로 헤아릴 수 없을 程度정도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지 않는 까닭은, 스스로 생각건대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形體형체를 依託의탁하고 陰陽음양에게 氣기를 받은 存在존재인지라,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은 마치 작은 돌이나 작은 나무가 큰 山산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바로 작다는 것이 드러나니, 또 어찌 스스로 많다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2 |
| 四海사해〈에 둘러싸여 있는 이 世界세계〉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을 헤아려 본다면 개미구멍이 큰 沼澤소택 가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中國중국이 海內해내에 있는 것을 따져 본다면 돌피의 낟알이 커다란 倉庫창고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事物사물의 數수를 萬만이라고 일컫지만 사람은 그 中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들이 九州구주에 살면서 穀食곡식이 자라고 배와 수레가 疏通소통하는 空間공간 가운데 個人개인이 차지하는 것은 그 一部分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萬物만물과 견주어 본다면 털끝 하나가 말 몸에 붙어 있는 것 같지 않은가? 3 |
| 五帝오제가 서로 이어 繼承계승해 오고 三王삼왕이 서로 爭奪쟁탈하며, 어진 사람이 근심하고 世上세상을 다스리는 이들이 수고한 것이 모두 이 작은 人間社會인간사회의 일을 極盡극진히 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伯夷백이는 그것을 辭讓사양하여 名譽명예를 얻었고 仲尼중니는 그것을 말하여 博識박식하다고 稱讚칭찬을 받았으니, 伯夷백이와 仲尼중니가 이 같은 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까 그대가 스스로 물이 많다고 자랑한 것과 같지 아니한가.” 4 |
| 北海若曰:「井蛙不可以語於海者,拘於虛也;夏蟲不可以語於冰者,篤於時也;曲士不可以語於道者,束於教也。今爾出於崖涘,觀於大海,乃知爾醜,爾將可與語大理矣。 1 |
| [北海若曰북해약왈]이, “北海若북해약이 말했습니다. [井蛙不可以語於海者정와불가이어어해자]는 [拘於虛也구어허야오]며,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自身자신이 머무는 곳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夏蟲不可以語於氷者하충불가이어어빙자]는 [篤於時야독어시야오]며, 여름 버러지에게 얼음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自身자신이 사는 때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曲士不可以語於道者곡사불가이어어도자]는 [束於敎也속어교야니라]라. 曲士곡사(한쪽 구석에 박혀 識見식견이 좁은 선비)에게 道도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曲士곡사들이〉 自己자기가 알고 있는 敎理교리에 束縛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今爾出於崖涘금이출어애사]하여 [觀於大海관어대해]하고 [乃知爾醜내지이추]하니 이제 그대는 黃河황하의 兩양쪽 기슭 사이에서 벗어나 큰 바다를 보고 마침내 그대 自身자신의 보잘것없음을 알았으니, [爾將可與語大理矣이장가여어대리의]니라. 그대와는 함께 커다란 道理도리에 關관해 이야기할 만하다.” 1 |
| 北海若북해약이 말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自身자신이 머무는 곳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여름 버러지에게 얼음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自身자신이 사는 때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曲士곡사(한쪽 구석에 박혀 識見식견이 좁은 선비)에 道도에 關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曲士곡사들이〉 自己자기가 알고 있는 敎理교리에 束縛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대는 黃河황하의 兩양쪽 기슭 사이에서 벗어나 큰 바다를 보고 마침내 그대 自身자신의 보잘것없음을 알았으니, 그대와는 함께 커다란 道理도리에 關관해 이야기할 만하다.” 1 |
| 天下之水,莫大於海,萬川歸之,不知何時止而不盈;尾閭泄之,不知何時已而不虛;春秋不變,水旱不知。此其過江河之流,不可為量數。而吾未嘗以此自多者,自以比形於天地而受氣於陰陽,吾在天地之間,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方存乎見少,又奚以自多! 2 |
| [天下之水천하지수]는 [莫大於海막대어해]하니, 天下천하의 물은 바다보다 넓은 것이 없다. [萬川歸之만천귀지]하여 [不知何時止而不盈부지하시지이불영]하며, 온갖 下川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드는데,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가득 차지 않으며, [尾閭泄之미려설지]하여 [不知何時已而不虛부지하시이이불허]하며, 尾閭미려(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곳)로 빠져나가는데,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枯渴고갈되지 아니하며, [春秋不變춘추불변]하며 [水旱不知수한부지]라. 봄이나 가을의 季節계절에 따라 變化변화하지 않으며, 洪水홍수가 나든 가뭄이 들든 그것에 左右좌우되지 않는다. [此其過江河之流차기과강하지류]를 [不可為量數불가위량수]니라. 이 바다가 長江장강이나 黃河황하 等등의 흐름보다 나은 程度정도는 數수로 헤아릴 수 없을 程度정도이다. [而吾未嘗以此自多者이오미상이차자다자]는 [自以比形於天地而受氣於陰陽자이비형어천지이수기어음양]이라. 그럼에도 내가 이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지 않는 까닭은, 스스로 생각건대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形體형체를 依託의탁하고 陰陽음양에게 氣기를 받은 存在존재인지라, [吾在天地之間오재천지지간]이 [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유소석소목지재대산야]니 [方存乎見少방존호현소]인데 [又奚以自多우해이자다]리오.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은 마치 작은 돌이나 작은 나무가 큰 山산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바로 작다는 것이 드러나니, 또 어찌 스스로 많다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2 |
| 天下천하의 물은 바다보다 넓은 것이 없다. 온갖 下川하천의 물이 바다로 흘러드는데,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가득 차지 않으며, 尾閭미려(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곳)로 빠져나가는데, 어느 때에 그치는지 알 수 없지만 枯渴고갈되지 아니하며, 봄이나 가을의 季節계절에 따라 變化변화하지 않으며, 洪水홍수가 나든 가뭄이 들든 그것에 左右좌우되지 않는다. 이 바다가 長江장강이나 黃河황하 等등의 흐름보다 나은 程度정도는 數수로 헤아릴 수 없을 程度정도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지 않는 까닭은, 스스로 생각건대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形體형체를 依託의탁하고 陰陽음양에게 氣기를 받은 存在존재인지라, 내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은 마치 작은 돌이나 작은 나무가 큰 山산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바로 작다는 것이 드러나니, 또 어찌 스스로 많다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2 |
| 計四海之在天地之間也,不似礨空之在大澤乎?計中國之在海內,不似稊米之在大倉乎?號物之數謂之萬,人處一焉;人卒九州,穀食之所生,舟車之所通,人處一焉。此其比萬物也,不似豪末之在於馬體乎? 3 |
| [計四海之在天地之間也계사해지재천지지간야]는 [不似礨空之在大澤乎불사뢰공지대택호]아? 四海사해〈에 둘러싸여 있는 이 世界세계〉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을 헤아려 본다면 개미구멍이 큰 沼澤소택 가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計中國之在海內계중국지재해내]는 [不似稊米之在大倉乎불사제미지대창호]아? 中國중국이 海內해내에 있는 것을 따져 본다면 돌피의 낟알이 커다란 倉庫창고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號物之數謂之萬호물지수위지만]에 [人處一焉인처일언]하며, 事物사물의 數수를 萬만이라고 일컫지만 사람은 그 中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人卒九州인졸구주]하여 [穀食之所生곡식지소생]하며 [舟車之所通주차지소통]에 [人處一焉인처일언]이라. 사람들이 九州구주에 살면서 穀食곡식이 자라고 배와 수레가 疏通소통하는 空間공간 가운데 個人개인이 차지하는 것은 그 一部分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此其比萬物也차기비만물야]는 [不似豪末之在於馬體乎불사호말지재어마체호]아? 이것을 萬物만물과 견주어 본다면 털끝 하나가 말 몸에 붙어 있는 것 같지 않은가? 3 |
| 四海사해〈에 둘러싸여 있는 이 世界세계〉가 天地천지 사이에 있는 것을 헤아려 본다면 개미구멍이 큰 沼澤소택 가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中國중국이 海內해내에 있는 것을 따져 본다면 돌피의 낟알이 커다란 倉庫창고에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事物사물의 數수를 萬만이라고 일컫지만 사람은 그 中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들이 九州구주에 살면서 穀食곡식이 자라고 배와 수레가 疏通소통하는 空間공간 가운데 個人개인이 차지하는 것은 그 一部分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萬物만물과 견주어 본다면 털끝 하나가 말 몸에 붙어 있는 것 같지 않은가? 3 |
| 五帝之所連,三王之所爭,仁人之所憂,任士之所勞,盡此矣。伯夷辭之以為名,仲尼語之以為博,此其自多也,不似爾向之自多於水乎?」 4 |
| [五帝之所連오제지소련]하며 [三王之所爭삼왕지소쟁]하며, 五帝오제가 서로 이어 繼承계승해 오고 三王삼왕이 서로 爭奪쟁탈하며, [仁人之所憂인인지소우]하며 [任士之所勞임사지소로]가 [盡此矣진차의]니라. 어진 사람이 근심하고 世上세상을 다스리는 이들이 수고한 것이 모두 이 작은 人間社會인간사회의 일을 極盡극진히 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伯夷辭之以為名백이사지이위명]하고 [仲尼語之以為博중니어지이위박]하니, 그런데 伯夷백이는 그것을 辭讓사양하여 名譽명예를 얻었고 仲尼중니는 그것을 말하여 博識박식하다고 稱讚칭찬을 받았으니, [此其自多也차기자다야]가 [不似爾向之自多於水乎불사이향지자다어수호]아. 伯夷백이와 仲尼중니가 이 같은 것을 가지고 스스로 多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까 그대가 스스로 물이 많다고 자랑한 것과 같지 아니한가.” |
| 五帝오제가 서로 이어 繼承계승해 오고 三王삼왕이 서로 爭奪쟁탈하며, 어진 사람이 근심하고 世上세상을 다스리는 이들이 수고한 것이 모두 이 작은 人間社會인간사회의 일을 極盡극진히 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伯夷백이는 그것을 辭讓사양하여 名譽명예를 얻었고 仲尼중니는 그것을 말하여 博識박식하다고 稱讚칭찬을 받았으니, 伯夷백이와 仲尼중니가 이 같은 것을 가지고 스스로 많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까 그대가 스스로 물이 많다고 자랑한 것과 같지 아니한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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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2章↑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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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딸들의 자부심이 된 엄마의 뿌리…프랑스 입양인 카티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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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 휘둘리는 韓, 로비정책 개선해야[이태규 특파원의 워싱턴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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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없애니 금메달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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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우크라, 러 송유관 가동 안 하면 EU 154조 대출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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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제한적 공격 고려?…치고 빠지려다 발목 잡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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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슈퍼 301조’ 발동 태세…대법원도 막지 못한 ‘관세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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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사회 '고령화 가속'…시니어 센터도 정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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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빚 갚자" 50만원대 보드로 메달 딴 유승은의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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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후통첩에… 이란 “2~3일 내 핵 합의 초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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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빨갱이'로 낙인찍힌 사람들의 생가터 둘러보고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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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꺄아악~ 미쳐따요" 우상 추월한 '람보르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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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준전시 체제’ 회귀…국방비 1000조 지출, 냉전수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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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없는 평범한 삶 올까요”…전쟁 터널 속 10대 지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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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6개국에서 “연 90조 쓸어 담아”…동남아 ‘스캠 단지’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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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만의 서재' 만들어준 어플 회원 수 900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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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인구 4배 러와 맞서려 기술 혁신…‘무인장비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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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드론 앞세운 인간 사냥…우크라이나에는 ‘후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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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 "이스라엘, 중동 가져야"…아랍연맹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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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은 포기"…대기업 중장년, 창업 시장으로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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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광물 동맹' 결성한다는데…中서 독립은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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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글로벌 관세' 하루만에 10%→15% 인상...무역법 근거해 "주요 교역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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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2년 앞두고 터진 전쟁에 피난 속 공부…약대 진학 꿈 이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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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세계 미리보기…美 관세 ‘위법’ 판결 후폭풍·트럼프 국정연설 등[월드콕!]
https://v.daum.net/v/20260222170046544
‘금액만 254조’ 전례없는 최고난도 환불···상호관세 돌려받으려면 “5년 동안 법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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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석학 로고프 "미국 주식 30% 급락할 확률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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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시관세’ 폭주...청와대 “바뀐 건 아무 것도 없다”
https://v.daum.net/v/20260222165703457
손흥민의 도시된 LA‥'손-메 대전'에 들썩
https://v.daum.net/v/202602222031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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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드론에 ‘경제 전쟁’ 위협까지···이란 공격이 위험한 이유[뉴스분석]
https://v.daum.net/v/20260222164903346
'세계 3대 겨울축제' 하얼빈 빙설제…한인 상권 모처럼 '활기'
https://v.daum.net/v/20260222200434513
https://tv.kakao.com/v/461440071
글로벌 인사이드_포르보의 겨울, 핀란드 국민 시인과 토르테 한 조각
https://v.daum.net/v/20260222200424510
https://tv.kakao.com/v/461440063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대법 판결에 반발
https://v.daum.net/v/20260222222916449
https://tv.kakao.com/v/461443391
쿵푸까지 선보인 中 로봇…화려한 쇼에도 “살 사람 없다” [디브리핑]
https://v.daum.net/v/20260222210146355
해리포터 '최악 빌런' 볼드모트가 행운? 악당에 푹빠진 중국[트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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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아이폰만 쓸래요” 하더니…日서 존재감 확 커진 삼성폰, ‘톱3’ 복귀
https://v.daum.net/v/20260222200303474
유)"전기차 끝난 줄 알았는데..." 로봇 옷 입고 부활한 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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