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순이 아자! 나도 아자! 님의 글 바탕으로....
1.지문 나오고 지문 내용과 맞는 것?
1)민족주의사학
2)실증주의사학
답:1번
2.미소공동위원회 결렬된 주된 이유는?
미국과 소련의 참여 대상의 차이
3.민정문서에 관한 질문?
1> 인구별.....3년마다
2> 청주에서 발견
3> 경주 경시서...
4.지문에 나오는 내용과 관련있는 지역?
1)독도 - 러일전쟁때
2)간도
3> 강화도
답:1
5.강화도 조약이랑 가쓰라 태프트 밀약 영일동맹? 1
1>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행사
2> 청의 종주권 확인
6.유-불 .. 공자
1)고증학
2)양명학
3)성리학
답:3
7.청동기에 관한것
계급분화
8.대동법이랑 영정법 균역법
조세의 전세화
9.사학자 잘못 설명한 것은? 1
1>박은식 - 독립운동사-->독립운동 지혈사
2>신채호
3)정인보-진단학회
4> 백남운- 유물론
10.다음 중 맞는 것 찾기?
1)동예는 중앙집권국가로 성장했다?
2)삼한의 소도는 제정일치사회를 보여준다..
3)부여는 지방에 사출도가 있어서 지방에서 세력을 강하게 행사했다?
답:3
11.지문에 서경권 봉박 이런거 저런거 나오고 지문 내용에 대해 옳게 말한것?
견제와 균형의 원리
12.지문에 승정원 6조직계 탕평책 이런 거 나오고 옳은 것?
왕권강화책
13.가>훈구파 나>사림파를 비교 설명한 것 중 옳은 것?
1)가>는 경학위주 나>는 사장위주
2)가>는 중앙집권 나>는 향촌자치 |
첫댓글 문제3. 정답이 1번아닌가요??맞는거 찾는거 였는데요.
황쭌셴의 「조선책략」관련한 문제가 있었던것 같은데여..
글구 신라: 녹읍 폐지... / 고려:노비안검법?!..... / 조선(대원군): 경복궁 중수... 에서의 공통점..문제두여..
정말요??
3번에 1빈 한표
열심이시네요...ㅎㅎ 전 이제 포기...ㅜ ㅜ 아무래도 너무 많이 틀린것 같아요.. 맞는거 고르라는거 틀린거 고르고..너무 쉽네하면서 방심한 제가 한심하네요..흑~ 차라리 점수 빨리 나왔으면... 충격받구 미친듯 공부했음좋겠어요..
저둥.. 민정문서 틀린거 고르는걸루 기억하는데요..... 정이님두 그러세요?? ㅠ.ㅠ^^ b.b
9번에 답은 3번입니다. 그리고 민정문서는 맞는거 고르는 거였어요 1번입니다.
ㅋㅋㅋ 답을 뭘루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여.. 민정문서를 틀릴리가 없는뎅.. ㅋㅋ 암튼 경시서에 엑스표시한거밖에는...
5.번 일본의 종주권이란 보기가 있었나요? 전 일본이 없어서 청의 종주권 부인 으로 했는데요
민정문서 맞는거 고르는 거였음..9번은 3번 같음 1번은 정확히 맞는거였음다....5번..강대국의 일본의 한국지배 인정 뭐 이런거 아니였나요..
독립운동사로 되어 있었는데 맞는거라구용? 박은식은 독립운동지혈사인뎅.. 인제 복원은 그만해야겠슴당.. 넘 머리아프네요..ㅠ.ㅠ
민정문서 문제 중에 경시서가 아니고 서원경을 잘 못 보셨구요. 진단학회는 정인보가 설립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풀님은 처음 시험 보시나요? 기초적인 거에서 헷갈려하시네요?
아휴..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네여.. 앙.. 합격 했으면 좋겠당.. ^^
문제1번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회경제사학이 정답입니다. 정체성뿐만아니라 타율성이 있어서 혼동되지만 정체성에 반대해서 성립된 사회경제사학의 기본 내용이 인류의 보편적인 역사발전에 합치되는 우리나라역사를 주장한내용이기때문에 이속에서도 자연히 타율성의 반대인 자율성이 자연스럽게 강조되
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제가 위에 말했듯이 출제자가 사회경제사학으로 답을 하려했다면 제가 위에 말했듯이 냈을 겁니다. 왜 민족주의사학에 대한 내용이 나오게 내겠습니까
문제1번에 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고등학교과정, 그리고 9급시험을 고려해볼때, 민족주의사학(관)이 정답같습니다, 사회경제사학이란 부분이 고등과정에서 다루기는 하지만, 총체적으로 봤을때 사회경제사학은 민족주의사학에 포함되는 역사학문적 영역입니다. 출제자가 사회경제사학으로 답을 유도했을리 없다는
출제자가 사회경제사학으로 답을 유도했을리 없다는 얘기죠. 총제적인 답을 요구하고. 고등과정상이나 9급공무원시험의 출제부분을 고려해볼때 제 생각엔 '민족주의 사학입니다.' otf3 님 말대로 정체성+타율성 의 말로 미루어볼때도 그러한것 같구요. 사회경제사학은 유물사관과 정체성을 주목했을때 답이 나올듯합니다.
합격일지 불합격일지 나와봐야 아는것.. 점수도 나와봐야 아는것.. 복원은 다음번시험에 실수를 안하기 위해 자기가 제대로 몰랐던것을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네요. 남에대한 비방은 하지 않았으면.. 그런게 자기자신에게 언젠가는 돌아갑니다..
그러게...복원할때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혼자 잘난다고 저딴 식으로 표현하는 인간들은 머란 말인가..ㅡㅡ tof3님은 하늘풀님한테 사과하세요 그러다 결과보고 엎어지면 우짤라고..ㅋㅋ
tof3님이 하늘풀님한테 셤 처음 보시냐고 말하시는 부분이 참 거슬리네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게 맞다면 다른 방법으로 설득하는 법을 배워야 겠습니다. 좀 겸손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셔요. 하늘풀님 파이팅! 꼭 합격하시길...
음...비방한 것이 아니고 시험을 처음 보신 것 같아서 물어본 겁니다. 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