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는 책이 있던데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어르신이라며 우대하던 경노사상은 어디로가고 무식하고 돈없고 예의 없고 쓸대 없는 간섭만 한다고 틀딱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며 비아냥거리는 걸보면 책 제목처럼 허망한 노인이 되어가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어 서글픕니다
표현을 도치를 해 봅니다. 여기서 2년은 그리 소중하지 않습니다. 전세 계약서 기한을 생각하고 쓴 것 같은데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생각한다면 2년은 생략해도 되겠네요 내가 쓰는 주제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정해진 다음에는 표현의 방법에 있어 더 넓게 더 깊이 들어가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첫댓글 문명은 떨어져도 사람 냄새 나던 시절이 좋았지요
지금 발전하는 것들은 젊은이들은 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노인들은 점점 더 나빠지고 불편 해지고 있거든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는 책이 있던데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어르신이라며 우대하던 경노사상은 어디로가고 무식하고 돈없고 예의 없고 쓸대 없는 간섭만 한다고
틀딱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며 비아냥거리는 걸보면 책 제목처럼 허망한 노인이 되어가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어 서글픕니다
이 년二年 살이 전셋집이
마천루를 오른다
마천루를 올라가는
전세 살이 고달프다
표현을 도치를 해 봅니다. 여기서 2년은 그리 소중하지 않습니다. 전세 계약서 기한을 생각하고 쓴 것 같은데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생각한다면 2년은 생략해도 되겠네요
내가 쓰는 주제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정해진 다음에는 표현의 방법에 있어 더 넓게 더 깊이 들어가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네 선생님 써놓고 다시 깊이 생각해 보라는 말씀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