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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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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제사는 알아도 군사는 모른다.
산여울 추천 1 조회 201 24.08.04 08: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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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04:54

    첫댓글 네, 고맙 습니다. 좋은글 잘 읽어보고 마음의 색여 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9.04 16:21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이제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해졌습니다.

    칭찬주셔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24.09.04 06:16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04 17:01


    재사 지내는 일은 알ㅇ아도
    군사 다스리는 일은 모른다는

    공자의 말에는
    국가를 禮으로써 다스려야지

    무력으로 다스려서는
    안 된다는

    공자의 仁의 사상을
    단면적으로 들어낸 글이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천님



  • 24.09.06 07:59

    공자는 뜻을 펴기위해 주유천하 했지만 고생은 많이했군요.
    하지만 성인반열에 올랐군요.
    덕분에 자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6 14:25

    사람 사는 세상운
    서로 이권으로 연관되는데

    이것을 타파하고자 했으니
    발붙일 곳이 없었니다.

    주유천하를
    몇 천번 해본들

    애시당초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군주와 신하가
    짝짝궁하는 세산인데

    명분의 정치를 한다는 것은
    그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 세상에서도
    무리입니다.

    오늘날 우리네
    與野 정치도 다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여는 여대로
    야는 야대로

    자기네들
    정치 잡는데 혈안이지

    미래의 대한민극을
    위하는 것은 아니닌까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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