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만나게 되어 전 혼자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갔답니다.
보라카이 까띠끌란공항 가는 에어필익스프레스 항공사는마닐라공항 "터미널 3"에 있어요.
티켓팅을 하고 시간이 남아서 마닐라공항 안을 구경했는데, 공항이 꽤 크고 넓었어요.
출출해서 우리나라 우동같이 생긴게 있어서 사먹었는데 라면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ㅋㅋ
기내에는 대부분 신혼여행이거나 커플들..ㅠㅠ 나만 혼자야...
혼자탄사람은 저뿐....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원래시간보다 거의 4-50분 늦게 떴는데,
보라카이 가는 비행기는 자주 그렇다고 들어서 새삼스럽지도 않고 조용히 기다렸지요.
그렇게 늦게 뜰꺼면 내 친구 좀 태워줄 것이지...ㅠㅠ
오후 비행기라서 하늘이 점점 물들어가는걸 볼 수 있었어요..
너무 너무 예뻤던 바다와 하늘..
1시간여쯤 비행을 하다가 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라카이 해변이 비행기에서 보이기 시작...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구요..^^
상공에서 바라본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보라카이 자유여행의 시작!!
도착한 다음날 아침, 조식 먹자마자 화이트비치로 나왔어요~
휴양객들이 많지만 한적한 느낌의 화이트비치!
하늘도 뭉개구름 바다는 옥빛, 제 마음도 뭉개뭉개~~ 둥실둥실~~~^^
멋진 요트도 떠다니구~~
화이트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썬베드에서 음료도 마시고..
오전한때는 여기서 뒹굴뒹굴 잘 놀았어요.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의 여유로움이 느껴지시나요?^^
하늘색과 바다색이 너무 예쁘고...
알록달록 원색의 비치웨어들에 기분까지 상쾌해졌답니다.^^
한창을 화이트비치에서 놀다가디몰쪽으로 구경가기로 했어요.
그쪽에 밥먹을때가 많아서 점심 먹으로 고고씽~~
점심먹고 다시 화이트비치 와서 사람구경 바다구경~~
멋진 배들이 해변에 즐비~ 씐나서 사진도 한컷!!
제가 젤로 좋아하는 노랑색 보트앞에서^^
어느덧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는 석양이 저물기 시작...
지는 노을빛에 하늘색과 바다색이 변하고...
낭만적인 느낌의 화이트비치로 변신...
낙조 감상하는 보트들도 옵션으로 즐길 수 있어요~~
어느새 해가 지고 저는 저녁뷔페 먹으러 고고씽!!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어요~
날씨 좋다^^
가든리조트 프리미어룸으로 예약했더니
베란다도 있고
뷰가 나쁘지 않네요^^
메인풀이 바로 앞이라 편했어요~
조식 먹으러 고고!
이건 어린이 풀인가봐요~
가든리조트는 풀장이 3개 있어요!!
쥬스랑 물도있고~
우유도 있고~
보라카이가 작은 섬이고 들어오는게 번거롭다보니까
유제품 가격이 비싸데요
식당에 있으니까 드세요^^
씨리얼도 있고~
저 씨리얼은 푸켓에서 먹은거랑 독같당
소세지랑 치킨이랑 시니강이랑 여러가지 음식들~
내 사랑~ 엄마 사랑~빵 ㅋㅋ
메이플시럽, 당콩버터소스, 쵸코소스, 생크림
버터랑 쨈
빵 많아서 좋다 ㅋㅋㅋ
토스트 해먹을 수도 있구요!!
샐러드랑 과일은 좀 아쉬워요 ㅜ ㅠ
저 김치도 맛없어
가든리조트 조식의 장점은
요래요래~ 내가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주면
즉석에서 오믈렛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매일아침 이것만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맛있엉~
재료 담은걸 주면 번호표를 줘요!
테이블위에 올려놓으면 요리해서 가져다 줍니다!!
뷔페음식도 조금씩 가져와봤는데..
진짜 짜요-_-
조림종류는 진짜 말도 못하게 자요 ㅋㅋㅋ
실망하고 있을때 오믈렛 등장! 맛잇옹~
매일 볶음밥도 한종류씩 나오니까 같이 드시면 좋아요~
아이~ 배불롱^^
재털인데~
이렇게 이쁘게 모양을 내놨어요^^
보라카이는 6-10월까지 우기라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데..
금방 또 그치고 그래요^^
패밀리룸을 예약 못해서..
2명/ 3명 나눠서 방을 썼어요~
고래를 불어놓고 ㅋㅋ
요건~ 이번에 면세점에서 산거..
하도 세관검사가 심하다고 해서 필요한거 몇개만 샀어요!
별거 아닌데 ㅋㅋ 봐서 따로 포스팅할께요^^
어제 센딩 해줬던 몽 가이드가
간단히 디몰 투어까지 해주겠다고 해서
엄마랑 작은언니는 쉬고~
저랑 큰언니랑 동생이랑 30분 정도 디몰 둘러보고 왔어요^^
니가 그 유명한 화이트비치구나? ㅋㅋ
날이흐려도 바다색은 항상 3단 옥색^^ 이뽀이뽀~~~
가든리조트의 쪽문 ㅋㅋ
바로 앞에 전용비치도 있고~
거의 이문을 이용했어요!!
나무 이뿌닷^^
우리가 묵은 가든리조트는 스테이션2
디몰도 스테이션2
5분? 천천히 걸어도 금방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보라카이, 세계 3대 해변중의 하나!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섬으로 원시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섬의 길이는 12㎞로 총면적은 1,032ha 이며 인구는 약 9,000 명이다. 세계 3대 해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세계적으로 산호가 부서져서 이루어진 해변은 많으나 해변이 7Km에 걸쳐 펼쳐진 곳은 세상에 딱 한곳, 보라카이 뿐이다. 밀가루 처럼 부드러으며 우유빛 해변이 세계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동전의 양면을 보듯이 섬나라로 국가적 통합은 힘들지만 이것이 태초 그대로 보라카이 섬의 자연을 보존케 하였다. 시골처녀의 순박함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일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 갈 수 있는 곳이다.
필리핀의 중서부 파나이 섬(Panay province) 북서쪽에 떠 있는 섬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로 1975년부터 유럽 여행객들에 의해 그 진면목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곳에는 길이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다. 드높은 하늘, 다섯가지 색을 지닌 바다, 눈처럼 희고 고운 백사장, 해변 야자수숲 사이에 자리잡은 아늑한 오두막은 보라카이의 매력을 더해주는 요인이다.
보라카이의 주요 농산물 생산품은 코코넛, 고구마, 옥수수, 감자 등이다. 보라카이에서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짓기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 이내에는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리조트 별로 축제일이 있어서 비치 발리볼, 럭비, 디스코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보라카이 안내를 드리자면 세계 10대 코랄 해변으로 널리 알려진 "화이트비치"와 인근섬 어디를 가더라도 투명한 바다와 이름을 알 수 없는 형광색의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남국의 파라다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면서 막대한 자본의 투입과 정부차원의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보라카이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빈약한 객실시설들이 획기적으로 발전함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새로운 휴양지역으로 발돋음 하고 있습니다.
보라카이 (즐길거리30% 휴양40% 레저30%)
일정 : 토,일,월요일 출발 마닐라1박+보라카이3박(+마닐라 시내 관광 기내1박) / 해변 및 바다 : 상 / 리조트 수준 : 중 /
해양스포츠 : 상 (스쿠버다이빙,제트스키,바나나보트,스노쿨링포함) / 관광코스 : 하
비행경로 : 마닐라 경유 / 비행시간 및 이동시간 : 부산-마닐라(4시간) , 마닐라-보라카이(1시간10분)
태국이나 발리의 풀빌라에 비하면 객실 시설은 사실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아름다운 해변 및 바다에서의 해양스포츠와 휴양을 원하신다면 보라카이 를 추천 드립니다.
보라카이섬은 크지 않지만, 아주예쁜 바다와 해변을 가지고 있구요,
치안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행사에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들도, 보라카이는 저녁시간에 굳이 가이드가 없어도
혼자 간단한 맥주나, 커피한잔 하러 화이트비치쪽으로 나갈수 있는곳 , 그런곳이 바로 보라카이 입니다~
그중 허니문클럽에서 자신있게 소개 해 드릴 <웨스트코브> 리조트 주목 해 주세요
파나이섬 북동쪽에 인접한 가늘고 긴 섬(길이 7km, 넓이 1 ∼ 2km)으로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다. 개발되지 않은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소박한 섬으로서 바캉스를 즐기는 유럽인들에게 인기를 끈다. 최근 3∼4년 동안 주목을 끌면서 개발열기가 일어 지금은 필리핀이나 대만인,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여행자도 자주 눈에 뛴다.
수심이 얕은 해변이 넓게 펼쳐져 있는 화이트 샌드 비치의 아름다움은 변함없으며, 베이비파우더처럼 결 고운 하얀 모래 사장은 전세계 해수욕객을 불러모은다. 썰물이 빠지면 해변이 더욱 넓어져 에메랄드처럼 파란 바다로 이어지며 저녁이 되어 석양으로 짙게 물들면 관광객의 눈길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보라카이섬은 바다가 좋기로 유명한데 해안에서부터의 수심의 깊이가 일정해서 해수욕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에 알맞으며 섬의 해변은 세계에서 가장 희고 깨끗한 조개로도 유명한 곳이며 95년 세계 비치대회에서 1위를 했고, 96년에는 2위를 기록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보라카이! 둘만이 간직하고픈 아름다운 순간을 이곳에서 만끽할 수 있다. 산호초와 어우러진 에머랄드빛 물결과 흰 분말과도 같은 산호가루 백사장이 영원히 기억될 당신의 꿈과 낭만과 사랑을 축복할 것이다. 스노클링을 하며 산호초 숲 사이를 한가롭게 노니는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볼 때 '이곳이 바로 지상의 낙원이구나'하는 경이로운 감탄사가 절로 난다.
석양이 질 무렵, 화이트 비치(WHITE BEACH)의 촛불 아래서 즐기는 가재, 새우요리는 정말 일품이며 다음날 트라이시클을 타고 해변 일주를 하다 원주민 마을에 들러보거나 근처의 작은 섬으로 목선 방카(BANCA)를 타고 나가 둘만의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에머랄드빛 물결과 산호가루 백사장 호주의 선 헤럴드(SUN HERALD)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해변으로 지정한 보라카이. 최대 길이 7킬로미터의 섬으로 10여개 마을이 인접한 해변에 자연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보존한 채 리조트시설을 고루 갖춘 관광지가 조성되었다. 보라카이 해변은 북쪽의 야팍(YAPAK), 중앙의 발라바그(BALABAG), 남쪽의 마녹-마녹(MANOC-MANOC) 해변으로 구분된다. 서해안의 앙골(ANGOL) 마을과 발라바그 사이에 놓인 화이트 비치(WHITE BEACH)는 아시아에서 으뜸으로 손꼽히고 3.5킬로미터 해변에 1백여 개 리조트가 들어섰다. 또한 해산물 레스토랑 등의 각종 음식점과 쇼핑센터가 즐비하다.
화이트 비치 북쪽으로 디니위드(DINIWID), 발링하이(BALINGHAI), 푼타 봉가(PUNTA BONGA) 해변과 예쁜 조개껍질로 유명한 푸카 쉘(PUKA SHELL) 해변, 박쥐동굴의 야퍅 해변, 조개박물관이 있는 일리그 일리간(ILIG-ILIGAN) 등이 있다.
가늘고 긴섬의 북서쪽 구석에 있는 푸카셀 비치는 해변이 매우 아름답다. 둥글고 귀여운 조가비 푸카셀은 악세사리등에 이용하기위해 채집되어 지금은 해변에 푸카셀이 많지 않은 편이다. 해변에는 레스토랑이 한군데, 음료수를 파는 가게가 한 군데 밖에 없어서 매우 조용하다.
섬의 제일 북쪽에 가보면 박쥐동굴과 크리스탈 동굴이 있다.
박쥐동굴안에는 길이 30cm에서 1m정도 되는 박쥐가 천장에 매달려 있고, 박쥐가 있는 근처까지는 바위를 타고 내려간 다음 조금 걸어가게 되는데, 분비물로 매우 미끄럽고 냄새도 독하다.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크리스탈 동굴을 권할 만 하다. 동굴의 바닥에는 반짝이는 바위가 있다고 하는데 랜턴으로 잘 비추어 봐야한다.
Welcome to Boracay
Boracay is small piece of paradise in the middle of the Philippines. A 10 km2 island offering perfect conditions for kitesurfing on one side (Bolabog beach) and a white sand paradisiac beach, protected from the wind on the other side (white beach) often ranked in the top 10 most beautiful beaches in the world!
This is what also makes the destination so enjoyable for everyone... if your friends or second-half are not kiting, they can still enjoy the island and have a great time without having to wait for you on a windy beach with sand flying. The nightlife of Boracay is also a highlight of the trip. Every taste should find satisfaction. Romantic diner, cool live concert, chill-out bar, reggae concert or wild parties in bars and discos are some of the choices you have every night!
The island offers many different activities as golf, diving, excursions to different islands, windsurfing, parasailing, wakeboarding, scuba diving, fishing, mountain biking, horse riding and so much more. You will never want to leave the island.
How to get to Boracay?
Boracay Island is located at the north tip of Panay Island in the center of the Philippines.
To fly to Boracay from Manila or Cebu, you can choose one of two available airports - Caticlan or Kalibo, both situated on Panay Island. Boracay is too small to have an airport.
Caticlan airport
Caticlan Airport is quite close to Boracay Island. It takes just a 10 minutes boat ride from Caticlan Jetty Port to Boracay.
Due to runway restrictions, Sea Air is the only one to currently offer flights between Manila and Caticlan:
* Sea air (www.flyseair.com)
Kalibo airport
From Kalibo to Caticlan, it takes a 1 and half hour bus-ride.
The advantage to use this Airport is that the airlines servicing this airport give a larger baggage allowance, so if you’re bringing everything plus the kitchen sink then this is your best option.
* Cebu Pacific Air (www.cebupacificair.com)
* Philippine Airlines (www.philippineairlines.com)
Our location / Bolabog beach
Bolabog beach is a lagoon exclusively reserved for windsurfing and kitesurfing. That is where you will find our kitesurf center.
To come to us, just ask any tricycle to bring you to Islakite and get yourself ready to arrive in kitesurf paradise!
The Bolabog Lagoon is about 2600 m in length and about 700 m wide. The reef protects the lagoon from the waves so you will find yourself in a safe environment.
For the more experienced ones, there are small waves to surf on the reef ! Free from swimmers and boat traffic, the shallow waters of the lagoon offer flat surface conditions ideal for
Practical info
Visa
A 21 day tourist visa is granted upon your arrival in the country. If you wish to stay longer, extending your visa can easily be done at the local immigration office. You can extend up to a maximum of 1 year after which you will have to leave the country.
Prices
Compared to most European countries or the US, Boracay is considered very cheap to eat out in restaurants. For Example:
* 1 bottle of beer - 1US$ in Restaurants - 50cent in small shops
* Breakfast - Lunch - Dinner - You can find a meal from 1$ to 40$. On average it costs 5-10 US$ for a good meal per person.
Money
Local currency is the Philippine Peso. It’s easy to change your cash or travelers checks to Peso in Boracay. Credit cards are widely accepted in the larger hotels and resorts, a service charge of approx 6-8% is normally added to your bill. ATMs are available at D-Mall and Banks.
Baby sitter
If you’re worried about your kids, you can hire a babysitter easily on the Island at small cost of approx $6.
Health
Boracay is considered a clean tourist Island. Although it’s always a good idea not to drink or wash your teeth with hotel water, much better to use bottled water. If you do need a pharmacy or need to see a Doctor then there’s plenty to choose from.
Restaurant
There are hundreds of restaurants in Boracay. Whatever your taste, there’s always an option. Italian, Japanese, Chinese, Korean, German, French, Portuguese, Spanish, Mexican… delicious fresh seafood grilled to your satisfaction is available at any number of restaurants on the island. Being spoilt of choice is only trouble you’ll have!
Safety
Boracay is considered a safe tourist island. We don’t recommend that you keep valuables such as money and passports in your hotel. Safety deposit boxes are available at the Tourist Center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main White Beach. They charge 150P (3US$) per month.
박쥐동굴 근처 언덕위에는 조가비 박물관이라는 작은 박물관이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조가비 컬렉션이 있고, 필리핀 소수민족의 복장, 악세서리 항아리 등이 진열되어 있다.
그 외에도 매주 일요일 15:00에 벌어지는 투계장이라든지, 볼링장, 야자 그늘 아래에서의 코코넛 오일 맛사지, 보라카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스코테크 바주라, 스노쿨링하기에 좋은 크로코다일섬 등이 있다.
화이트 비치를 따라 3m정도 폭의 비치로드가 3,000m정도 이어져 있으며 이 도로에는 필리핀식 식당과, 카페, 해물요리를 파는 상점, 바베큐 등의 먹거리가 풍부하고 차량이 통제되어 있어 슬리퍼를 신고 구경을 하다 호텔로 들어서더라도 아무런 불편이 없을 만큼 조용하고 깨끗한 섬이다.
첫댓글 보라카이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 ㅎ. 언제 가면 영상 천국님 만날 수 있으려나~~~
정말 보라카이 사세요? 우와
집에서 보라카이 관광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 곳에 사십니다.
역시 낙원이면서 천국같은곳...잘 봤습니다.
멋진곳이지만 더운건 싫어 ㅋㅋ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