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오피니언)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단상
- 수구보수 정치세력의 “존경하는 국민, 시민, 유권자 여러분”에 속지 말지어다!
▲ 허영구 : (전)민주노총 부위원장, AWC한국위원회 대표, 노년알바노조(준) 위원장
오는 4월 10일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각 당이 공천 중이다.
여야 거대 양당은 공천을 둘러싸고 혼란 중이다. 이들 양당은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위성정당을 만들어 막장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배지 야(탐)욕에 빠진 소수 정당들, 개인들이 이런 괴뢰(傀儡) 기생 사기 정당에 올라타려고 몰려들고 있다. 그들은 해괴한 논리와 궤변을 세 치 혀로 날름거린다.
수구보수 양당은, 서로를 손가락질하며 선거승리를 위해 돌진하고 있다. 상대를 악마화 하면서 국민들을 패싸움에 줄 세우고 있다.
지배자들의 더러운 싸움에 피지배자들이 갈라져 그들 중 어느 한 편의 궤변을 설파하며 열을 올리고 있다. 착취와 수탈을 일삼는 자들과 그들의 대변자들이 피지배자들의 구원자가 될 것처럼 떠들고 있다.
그리하여 세상은 온통 입에 거품을 물고, 서로를 손가락질하며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발 물러서서 보면 ‘숯이 검정 나무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똥 싸고 매화 타령한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처럼 대동소이하다. 도긴개긴, 도토리 키재기다.
이번 4.10총선 결과에 대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수구보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중 어느 당이 제1당이 될 것이라느니, 어느 당이 폭망할거라는 등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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