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팔방미인

[꽃수니]

8기  *팔방미인*  팀이 모였습니다.

아띠띠띠띠!  다시 !  처음부터 다시! ...

혼나고 또 혼나고 ㅎㅎㅎ

선생님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하니 죄송하기만 합니다.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 아니  한없이 쪼그라든 당신 힘내라!  현대백화점 시식 코너에가서  갈비탕으로 몸보신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아이스크림 들고 카페로 갑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달콤한 행복감이 몰려옵니다.

 달고나 라떼 ,  블루베리 라떼를 마시며  회장님으로부터 앞으로의 계획을 듣습니다. 

무지개빛 미래에 함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김종미(오투)]

완전체로 오랫만에 모여 18세 순희를 교수님께 지도 받고 먹는 점심은 역시 꿀맛!
우리 8기는 오늘도 하하 호호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8월에 만나요~~^^

[강혜정]

만나면 즐겁고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헤어지기 싫고~~ ~좋은 만남으로 짧은 시간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8월에 만나요~~*

[김경화]

팔방미인팀 오늘도 만나서 즐거웠어요.아코 배움의 길이 어렵고 힘들지만 서로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니 힘이 돼네요.언제나 만나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할 말이 많은지... 오늘도 아쉬움을 뒤로한채 8월을 기대하며 헤여졌네요.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또 뵈요~~

[이철옥]

아코로 만나 즐겁게 연주도 함께 하고
소통하면서 지내시는 모습 참으로
멋지고 예쁘세요.

무더위를 뚫고 앙상블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 하나 둘 셋. 박자를 맞춰가며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는 8기 막내팀입니다.

추억의 그 시절로 돌아가 18세 순이를
선보일 그 모습들이 눈앞에 그려져 웃음이
나오네요.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홧팅입니다.

[이선미]

모두 18세때로 돌아가신듯한 표정이네요~
귀욘 막내(?)분들
넘나 즐겁게 아코를 즐기시는게 보임니다^^

[이오숙]

똘똘 뭉친8기 보기 좋네요
아코로 맺은 인연 쭈~~~우욱 함께하시길요
저희도 30일 구미에서 뭉칩니다
소식 전할께요~~~

[김민정2]

만나면 좋은 친구~~♡^^
8기의 팔방미인 팀~^^
부럽,부럽네요 ~~
질세라 저의 1기도 곧 뭉칠겁니다~ㅎ^^♡

[이상진]

이철옥 사단의 명품미인이 바로 그대들 8기 팔방미인입니다.

첫째로
이 무더위에 단체레슨을 받는 열정이 놀랍습니다.

둘째로
이탈자없이 똘똘뭉치는 단합력이 대단합니다.

셋째로
훌륭한 리더쉽을 언제나 발휘하는 순발력이 남다릅니다.

넷째로
혼나고 또 혼나면서 달구어지는 내공이 조만간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에서나 식당에서나 카페에서나
언제, 어느때, 어디서나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철옥 사단의 팔방미인!
12월에 기대하시라.
GOOD LUCK!!

[정희영베카]

토욜 렛슨 받느라 잠깐 뵜었는데..
넘 정겨운 모습을 보면서 교수님께도 " 단합이 너무 잘된8기네요 부럽네요 근데 5기는 저 혼자서 어쩌죠?" 했답니다
더운 여름에도 열공하신 8기샌님들 홧팅입니당~~

[강선옥(에버그린)]

같은 취미로 만난 인연이지만 모두 건강하시고 단합이 잘된모습 넘 보기좋아요. 연말이 기대됩니다.

[이재숙]

우리 막둥이 8기샘들 든든합니다
12월에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