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전합니다~
유민숙 선생님이 지난 (10.19.일)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숲 해설 시연 프로그램" 행사에서
'오색숲 시가 되다' 프로그램으로 참가해 경상북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희노애락을 숲의 사계절로 녹여 내고, 장시하 시인의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시로
마무리하면서 깊은 울림을 주셨다 하네요
아현 님, 뜻 깊은 행사에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