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저녁 7시반경) MBC "TV특종 놀라운세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름하여 '슬리퍼 탁구'가 소개되더군요.
교실에서 책상 6개를 붙여서..네트는 막대기로 대체하고,
탁구공은 그대로, 라켓은 슬리퍼(^^)로 대체하는 새로운 탁구죠.
초창기의 탁구의 모습이더군요. 화면에 어느 매장이 나오기도 했죠? ^^;;
올림픽 이후에 아주 잠깐 반짝 일어난 탁구 열기. 역시 반짝이었고, 금방 다시 뒤전으로 밀려났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다시 소개가 되어 재밌고 좋았습니다.
책상 6개를 붙여서 탁구대의 규격에 3/5정도 크기로 줄이고 슬리퍼를 선택한 학생들의 생각이 정말 재밌네요.
그러나 방송에서도 잘못된 용어가 나와(스카이서브(X) => 하이토스서브(O)) 아쉽기도 했지만,
웃으면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하하하 모두 즐탁해요!
첫댓글 제가 학교다닐때 즐겨 하던 놀이 였습니다^^;;..그리고 또하나 빈 우유곽으로 배구~!! 복도에서 축구하기~~등등.~^^;;
버터플라이매장이예요 ㅎ 거기서 촬영할때 제가뒤에서 용품사고있었다는-_-;
저희도 교탁에서 칠판지우개 올려놓고 실내화로 칩니다.ㅡ_ㅡ 드라이브에 로빙 별거 다합니다 푸하하
져도 칠판지우개로 가끔했었는데.ㅋㅋ 나름대로 무지잼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