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는 기승전결 마지막엔 르네셀
색깔이 너무 강해서 친구들의 무리에 끼지 못할지도 모른다
너는 왜 그렇게 열시미하냐
지금 정도면 갠찬지 않냐
그들의 생각이 그러하구
나 성공했구나
나는 일하는 동안은 친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함께 돈벌 사람이 필요한것이였는데
친구인척 일안하는척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행동에서도
판이 갈리고
일할 사람은 나의 사업에 남는다는 것에 분명해졌다
파랑새의 흐름을 통해
골이 파였던 동생들도 다시 소통이 되고 있다
예전에 얘기했던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잃어버린 사건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던것처럼
지금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참으로 재밌고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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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가볍습니다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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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8 21:0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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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겠다
삶을 즐기며 가볍게 흐르는 파워~
재밌음이 따뜻합니다
재밌고 가벼운 삶!
축복이네요!
파워의 재밌고 가벼운 삶~
맘으로 느껴지니 가벼우면서도 따뜻합니다~^^
따뜻해요 :)
분명함으로 즐겨지는 삶
진짜 좋겠다.ㅎ
있는 그대로의 파워 모습.
가볍습니다.
그저 즐깁니다.
드디어 왕자랑 결혼하는 거야?! 축하합니다!
사업에서의 분명함, 형제들과의 소통~
넘 좋으네요 ~♡
파랑새의 역할로 함께 깨어나는 삶.
더불어 깨어나니 밝게 드러남에
환하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