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1기 환우 분의 힐락의원 치유 체험 사례
저는
2024년 8월(당시 52세) 신장암 진단을 받고
10월 부분절제 수술을 한, 신장암 1기 환자입니다.
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가 생각납니다.
진단받은 병원에서 가장 빠르게 수술할 수 있는 날짜는 3개월 뒤.
최대한 빨리 수술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에 돌아와서는 유명한 외과의사 명단을 찾아서 휴대폰을 붙들고
진료 예약을 잡았습니다.
대부분 1~2개월 후였기에
여러 병원에 수시로 전화를 걸어 취소된 자리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그 즈음의 일상이었습니다.
그 외 나머지 시간은 생존률, 전이, 항암 등에 관한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는, 아무 것도 결정할 수 없는 날들에
불안과 공포는 점점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난 분이 어해용 원장님이었습니다.
저는 몇 해 전에
만일 내가 ‘암’에 걸린다면
나는 어떤 치료를 받고싶은지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십 여년 전 고등학생 조카의 방에서 우연히 후생유전학에 관련된 책을 보게되었는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쓰여있었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관련 책들을 읽다가 기능 의학 관련 분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었고,
이때 암의 치료방법이 표준치료라고 하는 수술, 항암, 방사선 외에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는것,
그 중 ‘고용량 비타민 C’ 라는 치료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타 병원 진료까지 시간이 남았던터라 그 사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힐락의원 블로그에 안내된 어해용 원장님 초진 진료를 위한 준비물(치유청사진)을 작성하고
상담 예약을 하였고, 상담 다음 날부터 ‘고용량 비타민 C’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상담 받을 당시에는 현재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당황스럽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아
허둥지둥했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러한 상황은 어해용 원장님 상담을 받으면서 안정되었고,
고용량 비타민 C 치료를 받으면서 한결 더 편안한 상태에서 수술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힐락의원의 치료를 시작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나름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순조로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기능의학이나 대체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고,
가족들도 이 치료법을 당장 이해하기는 어려워도 내가 원한다고 말하면 지지해줄 가족들이었기에
불필요한(?) 과정 없이 빨리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용량 비타민 C’ 치료법을 선택한 것은
여러 여건을 고려했을 때 가장 지속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고용량 비타민 C 치료를 받으면 힘들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초기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고용량 비타민 C 치료를 받으면
몸이 더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고용량 비타민 C 치료법을 시행하는 많은 병원 중 힐락의원을 선택한 것은,
몸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치료해 줄,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그 지난한 길을
함께해줄 분이 필요했고,
어해용 원장님이라면 그렇게 해주실 수 있을 거라 느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느슨해지고 흩어지는 마음을 다잡으며 천천히 또한 묵묵히 이어 나아가려고 합니다.
가끔은 원장님이 ‘언제까지 이 자리에 계실 예정일까...’
궁금하기도,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 또한 미리 고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표준 치료 외의 방법으로
암을 치유한 사례는 많습니다.
옳고 그른 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길, 각자가 선택한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길이든 열심히, 꾸준히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의 앞날에도
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https://blog.naver.com/bong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