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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상고62회
 
 
 
카페 게시글
02.오프라인 모임보고서 모임보고 오늘 수도학림 가평 원정산행... 4
카페지기 추천 0 조회 119 12.10.07 19: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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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8 08:46

    첫댓글 피곤하실텐데 벌써 좋은사진들을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니 내마음은 또다시 호명호수에 가있는 기분이네 그려 감사합니다

  • 12.10.08 13:51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등산코스를 준비하신 수도학림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임순택 전임회장님!오늘같이 날씨도 좋고,아름다운 경관의 발자취를 왜 그냥 지나치나 했는데,어느새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드셨나요!
    주발봉 정상에서 가평읍내를 내려다 보니까 36년전에 후반기 교육을 받던 부대가 보여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 12.10.08 16:23

    청명한 가을 날씨속 주발봉 산행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나름 대로 코스의 난이도가 없다 판단되어 주발봉까지 잡았던 것이 좀 무리였나요????

  • 12.10.11 08:55

    반가운 얼굴들....

  • 12.10.11 11:39

    잘 보고갑니다. 근데 위에 임순택 대기자가 이야기한 "밥벌이의 지겨움"은 몇년전 김훈 작가가 쓴 수필집의 제목이기도 한데...
    밥먹기 위해 밥을 토할 정도까지 술을 마시는 일이 다반사인 생활이 밥벌이의 지겨움인가??? 뱃속이 거부하는 음식을 밀어넣으면서 밥벌이를 위해 애쓰는 많은 이들의 아이러니한 상태?
    이제는 밥벌이의 즐거움으로 살때가 되지 않았나요?

  • 12.10.12 10:43

    맞습니다, 맞고요오~ 제가 좋아하는 48년생 형님 작가 김 훈(金 薰) 소설가의 책 제목을 차용해 봤습니다.
    <밥벌이의 지겨움>이란 金 작가의 표현이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네요. 음~~~ 실은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합니다.ㅋ

  • 12.10.12 14:42

    도봉산 62명 이상, 명성산 100명 이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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