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辰年에도 건강하게 살아냈으니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乙巳年에도 모두의 건강을 빌면서
따뜻한 남쪽 나라 태국 시라차에서 避寒日誌로
소식전합니다
12월29일 일요일.
저녁엔 귀뚜라미가 울더니 새벽엔 모기가 앵앵거려 모기향 피우고 방 천장에 작은 도마뱀이 모기 잡아 먹으려고 붙어 있다. 6시 반 해돋이 보러 방파 저수지 갔다가 재래시장에서 장보고 하루 쉬는 날
오후에 김포 최효석씨(타이젬5단)에게 2점 놓고 바둑 두판 이겨서 100바트 보관
방파 저수지 해돋이
12월30일 월요일.
보통날은 도로에 통근버스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오늘은 한산한 것을 보니 연말이라고 다들 고향 갔나 보다. 후배 김씨 고정 캐디도,맛사지사도 오늘 오후 고향 간다 하고.
B2번홀
꼬로이 다리에서 석양
거북섬에서 본 시내
거북섬 여객 선착장
거북섬 사원
12월 31일 화요일 태국 공휴일이다
해 뜨기전 B코스로 출발 1번코스 327야드 파4. 드라이브 후 남은거리 170야드 4번 우드로 그린 우측 에지. 센드웨지로 20야드 부쳐서 파, 전반43타 후반C코스 45타 합 88타. 저녁 일찍 먹고 해넘이 보러 방파 해변공원으로 산책 감
B1번홀
방파 해변공원
2025년 1월1일 수요일
새벽 0시 해변공원에서는
새해맞이 불꽃놀이 요란하고
해돋이는 B코스 2번홀 490야드 파5, 2nd 4번우드 .3rd 9번우드. 30야드 센드웨지 부쳐서 파.전반42. 후반44 합86타
B코스 2번홀 전경
1월2일 목요일
새벽에 추위에 깨어서 방문 닫고 뒤척이다 늦잠 자다.
오늘도 도로는 한산하고 B코스 3번홀에서 해돋이,파3 145야드. 7번우드 짧아 벙커 옆에서 가볍게 띄워 2퍼트 보기. 전반45. 후반 44. 합 89타
B3번홀 145야드 개울 넘어 벙커
7번 우드 허리가 안 돌아가네
12월3일 금요일
새벽3시에 깨어 다시 잠 못들어 중앙일보 기획 연재물 박태준의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다
6시반 B코스로 출발하니 우리보다 2홀 앞에 일본인이 혼자 란딩하고
B코스 8번 파3. 120야드에서 물에 공넣고 88타.
우리의 애마 앞바퀴 SHAFT BOOT (등속조인트)의 고무가 찢어져 교체하다
김포 최효석씨와 바둑 두다 1승1패
B1번 센드웨지로 어프러치
B8번 파3,아일랜드홀,바람 일으켜 공 잡아 먹는 용왕이 사나 봐.
12월4일 토요일
김포 최효석씨 픽업해서 3명란딩 후배 김씨가 꼴찌
점심 쌀국수와 야자 전분 떡과 올챙이 묵으로
C코스 9번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