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비 장난이 아니다 SNS를 이용한다든지 과거 예 김치냉장고 딤체 강남주부들에게 1000대를 사용 후(좋으면) 원가로 제공 입소문으로 엄청난 김치냉장고를 판매한 사례도 있다.
요즘 요식업도 오너가 마케팅하지 않고 고객이 입에서 입으로 입소문으로 선전하고 또 카페,유튜브,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한다.
음식이 맛이 좋으면 고객은 깨져가면서 그 집에서만 먹으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다.
사업은 지뢰밭을 걸어가듯이 힘들다 치열한 사업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 흐르는 강물처럼 시대가 흐르듯이 자꾸 시대에 맞추어서 연구계발은 물론 꾸준히 혁신하지 않으면 세계시장에서 더 뻗어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다.
끝으로 회사를 이끄는 대표는 업무에 쫓겨선 곤란하고 자리에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가야 한다. 물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면 그때부터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내다 보도는 데 시간을 짜야 한다. 현재의 업무에 파묻혀 있다가는 시대의 변화에 떠밀리다 어느 순간 튕겨 나가게 될 수 있다 점이다.
나는 27년간 서점을 했다 업종이 다르다고 하지만 사업은 비슷하다 나는 새벽형으로 일찍 일어나서 어제 영상을 보고 앉아 후다닥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광주 삼촌
2024년 6월 9일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