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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포병부대에 국경선 부근서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어쨌든 전쟁이 발발하면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지금 북한에 대고 무인기로 간보기 하나? 전쟁이 애들 장난인가? 정치하는 인간들이란 이렇듯 민중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얼빠진 사람들은 자기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듯하는 바보 악마들을 지지하고 있다.
관련 기사나 동영상 댓글들 보니 한국인들은 핵을 처 맞아도 정신 차리기는 틀린 것 같다..
마음의 비밀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지금 철 없이 전쟁 함 하자고하는 애들.. 실제로 전쟁 발발해서 북에서 남을 점령한다면 가장 먼저 "김정은 지도자 만세..!!"를 외칠 애들이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지난 날 그런 짓 하지 않았던가? 논개가 남강에서 뛰어내리기 전 모든 기생들이 그러지 않았던가?
※ 뉴스에 나오지 않을 이야기 하나만 해 보자면 미국과 일본은 한반도 전쟁이 발발하면 절대로 참전하지 않는다. 아니 참전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참전하는 순간 일본 도쿄와 미국 맨해튼에 핵탄두가 투하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미국과 일본의 정치인들인 것이다.
그러나 얘네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반도 전쟁이 발발하고 남한의 산업시설이 파괴된다면 미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은 경제호황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무너져 가는 미국의 산업은 부흥을 꾀할 것이고,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을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물론 대만도 반도체 호황을 맞이하게 된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미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한반도 전쟁 발발 순간 미국과 일본 대만은 겉으로는 안타까워하며 속으로는 웃을 것이고, 그날 밤 모두 축제를 벌일 것이다.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702
[속보] 北, 포병부대에 국경선 부근서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대경일보 : 김민지 기자 입력 2024.10.13 22:36 수정 2024.10.13 22:50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임진강변 일부가 북한군의 진지 구축 작업으로 수목이 제거되어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북한군이 국경선 인근 포병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라는 작전예비지시를 내렸다.
조선중앙통신 중대성명에 따르면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포병여단 8곳에 전시 정원 편제대로 무장시켜 13일 20시까지 사격 대기태세로 전환하고, 각종 작전 보장 사업을 완료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북한군은 타격 목표 설정과 함께 무력 충돌 확대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각급 부대에 주문했으며, 평양에서는 무인기 감시 초소가 강화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대한민국의 중대한 주권 침해 도발행위로 인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 평양에서는 엄중한 군사적 긴장사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한국 무인기가 평양 상공을 침투했다는 북한 측의 주장 이후 그에 대한 대처 일환으로 추측된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90
김여정 “무인기 다시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 일어날 것”
민플러스 : 기자명 편집국 승인 2024.10.13 17:56
동영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전문)
김여정 조선로동당 부부장이 ‘무인기 침범 사건’을 ‘중대 주권침해 도발’로 규정하고, 한국군부가 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이라며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무인기 침투 관련 "그런 적이 없다.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확인해보겠다"고 말했고,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도 "군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것은 없다"며 "민간 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여정 부부장은 12일 발표한 담화에서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회피에 급급”하다면서, “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레 잡아뗀다고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 주권침해행위를 무난히 넘기고 국제사회의 우려의 시선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민간단체에서 날려보내는 무인기가 국경을 제멋대로 넘나들도록 군부가 식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면 분명 문제거리가 될 것”이라며 “‘물샐틈없는 탐지 및 추적능력’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군 하던 한국군부가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자기 지역에서 떠오른 무인기가 여러 차례 국경을 횡단한 사실 자체도 확인해보아야 할 문제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군부에 대고 뭐라고 할지 궁금해진다.”라고 조롱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상대국의 수도에 침범하여 삐라를 살포하는 것 자체도 엄중한 정치적 도발, 주권침해로 간주되겠지만 그것을 실어나른 수단이 다름아닌 무인기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엄중성의 기본핵”이라며 “(군사 목적으로 이용되는) 무인기가 교전 상대국의 국경을 넘어가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키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도 군이 손 털고 나앉아있었다면 이것은 고의적인 묵인이고 공모이며 무인기 침범사건의 주역이 다름 아닌 군부깡패들이라는데 대한 명백한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들의 말대로라면 군대가 아닌 우리의 민간단체들이 무인기로 서울의 대통령실 상공에 정치선동 삐라를 뿌린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소리”라며 “과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때 한국정부 특히는 군부깡패들이 어떻게 피대를 세우고 반응할지 지켜볼 생각”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면서 한국군부가 직접 감행하였거나 적극적인 조장 또는 묵인 아래 무인기 침투가 이루어졌다고 결론 내렸다.
김여정 부부장은 “상습적인 변명과 기형적인 사고가 빚어낸 억지 주장으로 진상을 왜곡하고 세인을 기만하려든다”라며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위험한 자들의 속물적인 근성과 경악스러운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명백히 하건대, 도발적인 쓰레기 풍선놀음을 처음으로 벌려놓은 것도 한국의 쓰레기 떼들이고 우리의 경고에도 더러운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사태를 계속 악화시켜온 것도 한국 것들”이라고 추궁했다.
실제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대북전단 살포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3일 인천시 강화를 시작으로 총 51회에 이른 반면 합참이 지금껏 발표한 대남 ‘쓰레기 풍선’ 현황은 총 28차례 진행됐다. 특히 매번 대북 전단이 날아가면 이에 맞대응하는 방식으로 대남 오물 풍선이 날아왔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우리는 이번 무인기 도발의 주체, 그 행위자들이 누구이든 전혀 관심이 없다”라며 “군부 깡패든 월경도주자 쓰레기단체든 다 같이 철면피한 대한민국의 족속들이라는 사실만을 직시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경선 너머 대한민국발 반공화국정치선동쓰레기를 실은 무인기가 두 번 다시 공화국 영공에 침범할 때에는 그 성분을 가리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보복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것은 고려할 여지조차 없는 주권국가의 자위권 행사”라며 “자기 국민의 목숨을 도마우에 올려놓고도 변변한 입장 하나 내놓지 못하고 만용에 들떠 허세와 구차한 변명만 늘어 놓는 자들은 분명코 국민의 지탄의 목소리만을 듣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한국군부가 주권침해 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잔머리를 굴려본다고 해도 우리 국가의 주권을 난폭하게 침해하고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대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이라면서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한국군부의 억세고 강용한 무모함과 담대한 자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안전을 지켜낼 수 있겠는지 국민의 평가를 받기 바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 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발표 Crucial Statement of DPRK Foreign Ministry
北朝鮮 「金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副部長談話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KCTV 2024/10/13 日本語字幕付き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가장 치졸하고 무지몰각한 대한민국이 이번에 일어난 무인기침범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태생적체질그대로 상투적인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다.
한국군부깡패들은 우리 외무성 중대성명이 발표되자마자 《그런적이 없다.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군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것은 없다.》,《민간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보아야 한다.》는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회피에 급급하였다.
군부가 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레 잡아뗀다고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를 무난히 넘기고 국제사회의 우려의 시선을 피해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민간단체에서 날려보내는 무인기가 국경을 제멋대로 넘나들도록 군부가 식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면 분명 문제거리가 될것이다.
노상 자기들의 《물샐틈없는 탐지 및 추적능력》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군 하던 한국군부가 아닌가.
날아가는 새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인줄 알고 덴겁하여 신경을 도사리던 군부가 갑자기 소경이라도 되였단 말인가.
자기 지역에서 떠오른 무인기가 여러 차례 국경을 횡단한 사실자체도 확인해보아야 할 문제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군부에 대고 뭐라고 할지 궁금해진다.
상대국의 수도에 침범하여 삐라를 살포하는것 자체도 엄중한 정치적도발,주권침해로 간주되겠지만 그것을 실어나른 수단이 다름아닌 무인기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엄중성의 기본핵이다.
엄연히 군사적인 다목적수단으로 세계에 공인된 무인기를 리용하여 타국의 주권을 공공연히 침해하는 도발행위를 자기 국민이 감행하는데도,도발로 간주될수 있는 그런 침해수단이 교전상대국의 국경을 넘어가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키우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는데도 군이 손털고 나앉아있었다면 이것은 고의적인 묵인이고 공모이며 무인기침범사건의 주역이 다름아닌 군부깡패들이라는데 대한 명백한 방증으로 된다.
바로 얼마전 《국군의 날》에 《국민과 함께》를 부르짖으며 《강한 국군》이라 치켜세우던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와서 그 국민을 서슴없이 저들의 방패막이로 내던지는 저렬한 말장난질에 급급하는것은 대한민국 군부족속들의 비렬성과 추악성만을 고스란히 드러낼뿐이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군대가 아닌 우리의 민간단체들이 무인기로 서울의 대통령실상공에 정치선동삐라를 뿌린다고 해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될것이다.
과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때 한국정부 특히는 군부깡패들이 어떻게 피대를 세우고 반응할지 지켜볼 생각이다.
결론적으로는 한국군부가 직접 감행하였거나 적극적인 조장 또는 묵인밑에 반공화국주권침해도발이 이루어졌다는것이다.
실지 한국국방부 장관은 민간에 밀어넘기려던 구구한 변명이 통하지 않자 돌변하여 《전략적으로 확인해줄수 없다.》,《국가안보상,작전보안상 확인할수 없다.》는 모호한 립장을 내놓았다.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는 이러한 태도는 차마 부인할수 없기에 아예 인정도 하지 않겠다는 심리의 발로로서 한국군부자체가 이번 사건의 주범이거나 공범임을 스스로 자인한것으로 된다.
이는 《확인해줄수 없는》 주권침해도발이 반복되여도,그것이 전쟁발발에로 이어져도 저들에게는 아무러한 책임도 없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한것이나 같다.
우리가 이미 예견한바대로,세계가 수시로 목격한바 그대로 한국은 이번에도 상습적인 변명과 기형적인 사고로 만들어낸 억지주장으로 진상을 외곡하고 세인을 기만하려들고있다.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위험한자들의 속물적인 근성과 경악스러운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명백히 하건대 도발적인 쓰레기풍선놀음을 처음으로 벌려놓은것도 한국의 쓰레기떼들이고 우리의 경고에도 더러운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사태를 계속 악화시켜온것도 한국것들이다.
우리가 《오물풍선》을 띄운것이 지금까지 28차례나 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적반하장으로 밀어붙이고있는데 그것이 몇번인가를 짚어보기에 앞서 탈북자쓰레기단체들이 몇번 그짓을 하였는가 하는것부터 발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철저히 맞대응원칙에서 시행된 필연적조치이다.
마치도 우리의 대응이 무에서 유로 돌연 생겨난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시도해봤자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번 무인기도발의 주체,그 행위자들이 누구이든 전혀 관심이 없다.
군부깡패든 월경도주자쓰레기단체든 다같이 철면피한 대한민국의 족속들이라는 사실만을 직시할뿐이다.
다시한번 분명한 립장을 밝히지만 우리는 국경선너머 대한민국발 반공화국정치선동쓰레기를 실은 무인기가 두번다시 공화국령공에 침범할 때에는 그 성분을 가리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보복행동을 취할것이다.
이것은 고려할 여지조차 없는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이다.
서울시와 대한민국전역을 과녁으로 만들어놓고도,자기 국민의 목숨을 도마우에 올려놓고도 정세격화와 무력충돌을 막기 위한 변변한 립장 하나 내놓지 못하고 만용에 들떠 허세와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자들은 분명코 국민의 지탄의 목소리만을 듣게 될것이다.
반복되는 도발시 즉시 차례지게 될 대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대비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한국군부가 아무리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비상식적인 강변으로 저들이 저지른 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잔머리를 굴려본다고 해도 신성불가침한 우리 국가의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대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여드는 한국군부의 억세고 강용한 무모함과 담대한 자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안전을 지켜낼수 있겠는지 국민의 평가를 받기 바란다.
다시한번 재확언하지만 우리 외무성이 밝힌바대로 서울과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붕괴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격개시시간은 현재 우리의 군사행동계획에는 밝혀져있지 않다.
그 시간은 우리가 정하는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
2024년 10월 12일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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