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선의 보호계전 방식에 해당되는 것은?
위상 비교 반송 방식이 틀렸었는대요, 위상 비교계전방식과 위방비교 반송방식은 어떤식으로 다른건가요?
2. 3상 3선식 소호리액터 접지 방식에서 1선의 대지 정전용량을 C [uF] 상전압 E [kV] 주파수 f라 하면 소호리액터의 용량을 구하는 문제인대요..
3상 3선식은 우선 접지를 못하지 않나요? 해도 한상에만 접지를 하는걸로 알고있어서 구체적인 용량을 구하는 공식은 모르겠어요...
만약 3상4선식이라 문제를 풀었을경우에는 용량 P = 3X대지전압X선전류 = 3x상전압x2pi f CX대지전압 = 3E*2pi*f*CE = 6pi*fCE^2
이 되는건가요??
3. 그림과 같은 회로가 정저항 회로가 되기위한 L[H]의 값을 구하는 문제인대요..
그림이..
(+)-----(저항10옴과 코일L의 병렬)------(저항10옴과 콘센트10[uF]의 병렬)----(-)
이렇게 되있는대요..
정저항 회로조건 R =루트(L/C)하면 바로 풀리긴하는대 저는 첨에 그공식 까먹어서
이 회로의 전체저항을 구해서 리액턴스분을 0으로 만드는 L값을 구한다라는 생각으로 접근했거든요...
그러면 양 병렬 저항 10옴이 동일하니까 왼쪽리액턴스분 wL과 오른쪽 1/wC값이 같으면 전체리액턴스분이 0이 된다라는 결론이 나와서 따로 주파수를 주어주지 않았기에 f = 60으로 두고 풀었더니 L = 0.0703[H]가 나왔습니다. (답은 0.01이고요..)
정저항 회로조건이 회로 전체 임피던스에서 주파수에 상관없이 허수부가 0이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이렇게 다른결과가 나오는건가요?
4. 송전선로에서 역섬락이 생기기 쉬운 때는?
철탑의 접지저항이 클 때가 답인대요.. 이건 쉽게 생각하면 접지저항이 크면 철탑간의 전압이 크니까 역섬락이 생긴다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그리고 코로나 현상이 발생할 때가 답이 아니었는대요.. 코로나 손실은 일단 대지전압이 커야 발생하니까 코로나 손실이 발생할정도의 전압이 가해지면 역섬락도 일어나지 않을까요...?
첫댓글 질문1.
위상비교 방식이 두 지점의 위상을 비교하여 고장여부를 판단하는 것인데
반송방식의 경우 위사비교방식에 의해서 얻어진 정보를 반송신호를 써서 서로 전달하여
고장점이 보호구간 내부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질문2.
접지 가능합니다.
대지전압은 항상 선간전압을 루트3으로 나눈값입니다.
3상3선식이나 4선식이나 동일한 값입니다.
질문3.
정저항은 회로의 값이 저항과 같은 값이 되는 값입니다.
즉, 회로의 전체 임피던스가 10옴이 되도록 식을 만들어 계산합니다.
질문4.
철탑의 저항이 크면 철탑에 낙뢰가 내렸을 때, 철탑은 전위가 상승합니다.
철탑의 전위가 송전선의 전위보다 높게 되어 철탑에서 송전선쪽으로 섬락이 발생하는 것을
역섬락이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