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조건 복귀하셔야 한다. |
2006-07-10 21:5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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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태 |
추천 7 |
반대 8 |
이회창시의 정계복귀를 적극 환영한다. 그리고 강탈당한 정권 반드시 찾아오길 바라고 법대로,상식이 통하는 국가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2. 과거의 인물은 과거에 남아야 한다 |
2006-07-10 22: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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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바람 |
추천 10 |
반대 9 |
아쉽지만 이회창씨는 과거의 사람이다. 과거의 열쇠로 새 시대의 문을 열 수는 없다. 왜 흘러간 노래를 자꾸 틀려고 하는가? 한나라당은 다시 대선에서 실패하려 하는가?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손학규든 아니면 다른 사람이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3. 국민들이 창님을 부르십니다. |
2006-07-10 22: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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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
추천 8 |
반대 5 |
이회창님께서 스스로 하신 말씀을 번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국민들이 님을 애타게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온갖 누명과 중상모략이 허위로 밝혀진 이상, 지난 몇년간 민생이 도탄에 빠진 이상, 더 이상 침묵하신다는 것은 국민과 역사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구국의 충정으로 힘을 내십시요, 그리고 결단을 하십시요.
그리하여 님이 평생 추구하신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다운 나라를 위하여 매진하실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大統領 李會昌을 위하여! |
4. 정말 한번 고려해야 |
2006-07-10 22: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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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할배 |
추천 7 |
반대 3 |
한나라당이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누군가 나서서 교통정리를 해야 하는데... 마땅한 인물이 없는게 문제... 좀더 두고 볼 일이다.차라리 이회창씨가 나서는게 좋을 수도 있다. |
5. 후보 독재도 당근 독재다 |
2006-07-10 23: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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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그만 |
추천 5 |
반대 6 |
무능하고 저질인 넘현이 대통령이 되도록 한 일등 공신은 이회창이다. 그것도 두 번이나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지구상의 어느 선진 민주 국가에서 대통령후보자리를 독점하는 사람이 있던가? 박정희가 대통령 독재자라면 이회창이는 후보 독재자쯤 된다. 넘현이가 아무리 싫어도 이회창이와 다시 한 판 붙는다면 넘현이를 찍어 줄 것이다. |
6. 대한민국의 마지막희망 이회창 !! |
2006-07-10 23: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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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
추천 6 |
반대 3 |
침몰해 가는 대한민국호를 굳건한 반석위에 안착시킬 수있는 유일한 대안 ! 시종일관 법과 원칙에 따른 삶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탁월한 지도자, 이회창님의 구국의 발걸음을 간절히 소망하면서.. 그 희망의 실현 굳게 믿습니다. |
7. 이회창님은 이명박님과 마주 서서 ´병역!!!´하고 외칠때만 가치가 있을 듯. |
2006-07-10 23: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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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다 |
추천 2 |
반대 4 |
8. 코메디하나;;ㅋㅋ |
2006-07-10 23: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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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추천 2 |
반대 5 |
지방선거 압승했다고, 너도나도 다 한나라당에 한자리 걸치려고 드네.. 병역문제에 차떼기까지 짊어지고 어디로 가겠다는 것인가 ㅋㅋ 코메디 고마해라. |
9. 빨갱이 박멸을 위해.... |
2006-07-10 23: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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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지지 |
추천 5 |
반대 0 |
왼쪽으로 기울어진 나라를 반듯하게 다시 세우고, 반쯤 붉게 물든 나라를 다시 살리기 위해 국가관과 정체성이 확실한 이회창 전총재가 반드시 대통령이 될 수만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다. 아마도 김대중->노무현에게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응징할 수 있는 카리스마는 이회창 밖에 없다. 그러나 과연 당선이 가능할지 그것이 문제로다!! |
10. 국정은 어느정도연륜과경력 경험이 풍부해야 하느니.. |
2006-07-10 23: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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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바람 |
추천 4 |
반대 0 |
아직도 과거니,병역이니 헛소리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작자들이냐. 인간은 태어난 그순간부터 옛사람이다. 무뇌아같은 소리들 고마해라. 신참은 노씨하나로 족하다. 니들 부모들 다 과거 사람이라고 갈아삘래 이 소슬바람아. |
11. 이회창 전 총재의 복귀는 시대적 사명이다 |
2006-07-10 23:4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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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
추천 5 |
반대 1 |
각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지도자상이 다르다고 본다. 위기에 처한 좌익시대를 정리하고 파탄경제를 부활시킬 지도자는 경륜.능력이 탁월하고 이미 100% 검증된 정통우익 인물인 이회창 전 총재가 적임자라고 본다 정계복귀를 고대한다 |
12. 만인의 귀감, 인간 이회창! |
2006-07-10 23:4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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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자라 |
추천 5 |
반대 0 |
1200만의 지지자들이 지금도 원통해서 울고 있습니다. |
13. 꼭 한번만 대통령 해주세요... |
2006-07-10 23: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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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추천 4 |
반대 0 |
이회창씨같은 인물 대한민국 역사상 없었다. 더 바랄것없는 국가의 지도자감이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보라, 노무현의 모습이 어떤지를 ... 엉뚱한 인물이 국민의 지도자라고 앉았으니 그저 한심할뿐이다. 우리나라는 이제 지도자다운 지도자를 만나야만이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대한민국호가 순항할수있다. |
14. 새인물 이회창 |
2006-07-10 23:5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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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3 |
반대 0 |
■ 새인물 이회창 5
새 시대의 대통령은
박근혜 처럼 선생님께나 언니 오빠들한테 꾸중한번 들어보지 못하고, 돈 한번 벌어 본적도 없고, 돈 벌어볼 필요조차 없는 보통사람의 생활을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백치의 삶 안 됩니다. 이사람 저사람 모두 좋다고 인심만 좋아도 안 됩니다. 공주의 인기가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명박 처럼 초상집 시신 앞에서 깔깔웃는 치매걸린 노인의 모습같이, 5.18 남들 모두 고개숙여 묵념하는 자리에서 고개를 뒤로 발딱젖혀 가가대소(呵呵大笑)하는 경박스러움도 물론 안 됩니다.
새 시대의 대통령은 인기스타의 모습이나 비까번쩍한 구호나 선전 보다, 경륜과 반듯한 처신과 뚜렷한 신념을 갖고 묵직한 거동으로, 확고한 원칙에 의해 국가를 이끌고 나갈 든든한 인물이어야 합니다.
특히 지금 같은 혼란한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새 인물은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국가정체성(國家正體性)과 법과 원칙을 수호하겠단 확고한 신념을 가진 분이어야 합니다. 그런 안정적 바탕에서만 나라의 발전동력인 창조성과 다양성이 보장됩니다. 새시대 새인물은 시대나 연령에 구애받는 차원이 아닙니다. |
15. 새인물 이회창 2 |
2006-07-11 00: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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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4 |
반대 0 |
세종대왕(世宗大王)은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지도자이지만, 당시로 보면 뛰어난 새 인물이었을 터이고, 박정희(朴正熙)는 세계 유례없이 단기간에 경제를 일으켜서 배고픈 우리민족을 잘먹고 잘살게 해준 60~70년대 당시의 새 인물일 것입니다.
등소평(鄧小平)은 사회주의 경제 신봉자에서 74세에 자유시장경제로 돌아서서, 95세까지 정치를 하며 오늘의 강성한 중국을 만든 새 인물일 것이다. 대처수상은 노동당 정권에 의해 중병에 걸려있는 영국경제를 강력한 자유주의 시장경제 정책을 씀으로 성장력을 되찾은 그 시대 영국의 가장 훌륭한 새로운 인물일 것입니다.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명치유신으로 오늘날 일본을 경제강국이 되게 한 그 시대 일본의 새로운 지도자일 것입니다. 이광요(李光耀)수상은 `정직하고 유능한 정부, 공공질서와 안보가 보장되는 사회´ 오늘날 싱가포르를 만든 싱가포르의 새 인물일 것입니다.
그럼 지금의 대한민국에선 어떤 것이 새 시대이고, 새시대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새 인물은 누구일까요?
민주화 투사라던 자들이 정권을 잡았으나 자기들의 투쟁대상의 잘못은 그대로 답습하는 위선적 행동에다가 자만 독선과 무경험에 의한 무능력까지 보태지고, 정치적 목적의 평등을 내세워 있는 자와 없는 자를 편 가르기 시켜 자유시장경제도 위협하고 있어, 국력은 급속히 정체되고 쇄락되고 경제는 점점 더 회복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16. 새인물 이회창 3 |
2006-07-11 00: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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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3 |
반대 0 |
남미(南美)아르헨티나가 좌파정권이 들어선 후 세계6위 경제에서 바닥권으로 떨어지면서도 30년 이상 좌파가 집권하고 있고, 우루과이를 제외한 남미 모든 나라 또한 점점 가난해 지면서도 좌파가 연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좌파의 선전선동전술에 속아 경제는 추락하고 일자리는 줄어들어도 좌파가 계속 집권할 것 같은 너무나 불안한 상황입니다. 야당인 한나라당은 지방선거에서 자만한 이 정권에 반발한 민심으로 압도적 승리를 차지했으나, 국가정체성에 대해서도 혼란한 그 한나라당이 이 나라를 바로 이끌어 갈 정당이라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때 가장 필요한 시대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은 박근혜 같은 소녀의 감성과 백지와 같은 콘텐츠 없이 출생의 화려한 이미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명박 같이 또 다른 샛길로 나가지 않을까 걱정되는 인물 또한 안 됩니다.
박근혜는 착한 마음을 있을지라도 무경험에 의한 감성적으로 치우칠 수밖에 없는 판단력은 특히 너무나 치명적입니다. 북한 방문 후 김정일의 상상을 초월한 환대에? 자기 어머니를 죽인(殺母) “김정일은 약속을 잘 지키는 지도자이다“라고 정치초보자도 못되는 단순발언 한 것 하나만 보더라도........... |
17. 새인물 이회창 |
2006-07-11 0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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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3 |
반대 0 |
그렇다고 이명박 같이 여러 현장경험과 번떡이는 아이디어는 있을지 몰라도, 너무나 자주 보이는 그 경박함은 한 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 감으론 너무나 문제 있단 생각입니다. 노무현의 경망스러움과는 좀 다른 차원이지만, 이명박은 집 잘 짓는 노가다 일진 몰라도, 인격적으론 한 나라를 대표할 인물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개발독재시대의 총아로서 국민의 인권과 평등권 등은 애당초 기대하긴 어려울 듯 하단 생각입니다.
지금 쯤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시대정신 가진 지도자는............. ①균형 잡힌 시각의 분명한 소신이 있고 ②도덕적인 안정감을 가진 지도자로서 ③경륜이 있고 ④법과 원칙에 의한 통치를 할 분입니다. ⑤국가정체성과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 분 ⑥이런 바탕 위에서 국가 비전(vision)을 꼼꼼히 챙겨서 실천해 나가고 ⑦그의 대통령 됨에 거부감 없는 국민통합형의 인물. 있다면, 그는 아주 완벽한 새 인물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이회창(李會昌)이야말로 지금 이 나라를 그런 새시대로 끌고 나갈 가장 절실한 새 인물입니다. 지금같이 혼란한 세상일 수록 이회창의 법과 원칙이 더욱 절실합니다.
2006. 7. 6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
18. 이회창 나와라 오바!!!..... |
2006-07-11 0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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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고대 |
추천 3 |
반대 0 |
2002. 12, 20일부터 이회창님 기다렸다. 능력, 자질, 인품, 카리스마, 보수이념 등등 이회창님을 덮을 지도자가 없다, 이회창임이 아니면 김정일 견제, 좌익 타도! 는 힘들 것이다. 요구하는대로 믇지마 조공이나 갖다바치면서도 미사일이나 받고 앉아있는 굴욕적 속국신세 지긋지긋하다. 전쟁도발 행위임에도 노무현도 여야도 눈치나 살펴가며 김정일에 말 한마디 못하고 엎드려 있다. 존심 상하고 불안해서 못살겠다 . 하루빨리 복귀하시어 이 나라 구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
19. 대쪽은 강한 자에게 만 대쪽이었다 |
2006-07-11 00: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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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3 |
반대 1 |
■ 대쪽은 강한 자에게 만 대쪽이었다
이회창은 강한 자들에겐 부러질지언정 강한 대쪽이었으나 모든 이들에게 부드러운 사람이었다 가난하고 약한 자에겐 언제나 정상참작을 하는 부드러운 남자였다
그러나 누구도 말 않는 우리시대의 문제라도 얼버무리지 않고 분명히 밝혔고 해결할 인물이다 국가정체성의 문제도 거기에 해당된다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20. 전 오늘도 경찰에 불려가 조사 받았습니다 |
2006-07-11 00: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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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2 |
반대 0 |
이회창 한 아들은 지금도 체중 40kg 나간다. 또 한 아들은 179cm에 50kg으로 군대 면제 되었다. 패션모델 180cm에 45kg 나가는것 보통이다. 2005동아마라톤 마스터스급에서 우승한 부룬디 청년은 176cm에 55kg이었다. 지율스님은 단식해서 28.3kg 나갔다.
이회창 큰아들 179cm에 50kg으로 군대 못갔다. 그런데 연희산부인과 김창규란 작자는 책으로 이회창 아들 45kg이라고 거짓 엉터리 책을지었고, KBS MBC는 그걸 사실인양 떠틀어댔다.
물론 군대 못간건 누구나 도덕적으로 잘된일은 아니다. 그래서 그는 소록도 나환자 촌에서 6개월간 봉사활동을 했고, 이회창 가족은 두번 대선 패배로 남들 초상 10번치를 고통과 슬픔을 겪었다. 그러나 어느 부모도 뼈다귀만으로 굴러가는 내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1~2Kg을 늘여서 군대가기를 원하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정권의 개 김대업은 애당초는 5천만원을 주고 병역면제 했다고 거짓말 했고 ´여자 약먹여 강간하고 그걸 사진찍어 친정부모에게 까지 보내 공갈치던 김대업은 수십억(밝혀진것만)의 부자가 되어있다´==김대업 같은 놈 이미 처벌 받았기에 다시 말 하는 것도 명예훼손 죄라고 한다. ==그래도 명예훼손으로 날 잡아가려면 잡아가라!!!!!!!! 이완용 처벌 받고 와도 개새끼 라고 난 욕 할것이다. 날 잡아넣어라!!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21. 많은 국민이 이회창님을 원한다 |
2006-07-11 00: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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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ka |
추천 3 |
반대 0 |
혼란에 혼란을, 위기에 위기를 거듭하는 안개정국이다.
민생은 파탄에 빠지고 국가 안보는 백척간두에 처했으나
누구 한 사람 몸던쟈져 나라 구하겠다는 정치인도 없다.
이회창 없는 구국론은 뜬구름잡듯 헛된 것이란 생각이
날이 갈수록 절대적으로 굳어진다.
이회창 전 총재만이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고건에 필승할 자 이회창뿐이라고 본다,
한나라당은 구국적 차원에서 이회창을 세우는데 총력을 결집시켜야 할 것이다. |
22. 나 박근혜는 이런 사람입니다 |
2006-07-11 00:3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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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2 |
반대 0 |
나 박근혜는 이런 사람입니다
나는 자라면서 단 한번도 마음 놓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했습니다. 나는 자라면서 단 한번도 친구들과 허심탄회하게 말하며 지내지 못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돈을 벌어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돈을 벌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착한공주 박근혜입니다 나는 인기스타 인가 봅니다. 내같은 사람이 대통령 돼도 될까요?
2006. 6. 20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취침중- |
23. 이회창 대통령 |
2006-07-11 00: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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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영 |
추천 2 |
반대 0 |
가능하면 신당 창당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당신밖에 없습니다. |
24.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 이명박 |
2006-07-11 00:3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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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2 |
반대 0 |
■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 이명박
불교에서 참선을 오래하면 부처의경지 ´무의식의경지´에 이른다고 한다. 무공의 초고수가 되면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다고 한다. 이명박 서울시장님이야 말로 바로 그런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 것 아닐까 생각된다..
① 3천600만원 어치나 테니스 치고, 돈을 누가 내야하는지? 냈는지 안 냈는지? 모르는 무감각한 무의식의 경지
② 대통령 출마준비용이라는 청계천 공사중에 부시장을 포함한 최측근들이 뇌물받는 것도 모른 뇌물에 무감각한 무의식의 경지
③ 월드컵 공식축제행사장에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끌고 나타난 아들과 히딩크와 사진찍고 즐기는 국민의 눈을 무시한 무의식의 경지
④ 이회창 노무현 말하듯, 클린턴 보다 부시가 더 좋다고 씰데없이 말해 외교분쟁을 일으킬 것만 같은 무의식의 경지
⑤ 5.18묘역의 묵념하는 자리에서 고개 뒤로 발딱 젖히고 호탕하게 깔깔웃는 남의 슬픔이나 호국영령들에게 무감각한 무의식의 경지
이명박님의 무의식 경지(無意識境地)에 이른 도통(道通) 감축 드리옵니다.
2006. 4. 15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25. 당신이 진짜 논객 칼럼니스트 라면... |
2006-07-11 00:3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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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2 |
반대 0 |
■ 애국심을 가진 진짜 논객 칼럼니스트 라면........... (데일리안 에서) 아래를 보고 박근혜를 선택 하겠습니까?
공주의 소녀적 감성´ ´김정일을 약속 잘지키는 사람´이라며, 도청하고 도둑놈들 대장 위선자 김대중에게 사죄하고........ 또다른 노무현의 무경험과 무능을 선택 하시렵니까?
대통령 감으론 너무나 품위없는 이명박을 선택 할 것인가요? "국가정체성 논란이 낭비다" "좌파우파가 어디있냐"는 또다른 노무현의 경박함과 국가정체성을 선택 할 것입니까? |
26. 평양행 기다리지 않는 분만 이회창에게로 |
2006-07-11 00: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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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2 |
반대 0 |
■ 평양행 버스 기다리는 분들께선
"김정일 약속 잘 지키는 사람“ 이라던 낭만적인 근혜양이나, “좌파우파가 어디 있냐, 국가정체성 논쟁이 낭비“ 라던 이명박 찾아가 보시구려.......
평양행을 원하지 않는 분들께선 ‘지나간 버스’ 아닌 ‘놓친 버스’ 이회창 얼른 찾아오세요. 2006. 7. 7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27. 이회창이 김대업때문에 낙선했다고 생각하니 바보들아!! |
2006-07-11 00: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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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사 |
추천 2 |
반대 4 |
이회창은 경기고 서울대 나왔잖아!! 그 친구 밑에서 직장다닌 공무원들에게 물어봐!!! 그 친구는 경기고 서울대 못나온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아니한 인간이야!!! 나는 경상도지만 그친구 다시 출마하면 바로 열우당 찍을거야 알간 바보들아!!! |
28. 이크~귀거래사님 추천 빼기... 클릭 잘못했음 |
2006-07-11 00:5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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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화이팅 |
추천 3 |
반대 0 |
제발 나와주세요. 깽판 나라 정리해 주세요, 이만 갈까하는데 당신 나오신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
29. 당신을 믿습니다 |
2006-07-11 00: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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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추천 3 |
반대 0 |
꼭 대통령이 되어 주십시오. 이회창 총재님이 아니면 이 나라 가망없습니다 김정일 타도! 좌익 타도!! 퍼주기 타도!! 6.15 타도!! 해 주세요! |
30. 구국의 결단을 내려주시길 |
2006-07-11 00:5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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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맨 |
추천 4 |
반대 0 |
이나라는 지금 월남패망전야와 다름없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다. 이회창님만이 이나라를 구할수 있다고 본다. 물론 거센 파도와 강풍이 몰아칠것이다. 죽음을 각오한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
31. 정통보수 우익정권 창출하라 |
2006-07-11 01: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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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엔반드시 |
추천 3 |
반대 0 |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이회창 정계복귀를 대환영한다. 작금의 안보위기와 총체적 혼란상은 이회창이 아니면 안된다 8년 좌익정권 마감해 주시길 |
32. 법과 원칙에 바탕을 둔 새시대 |
2006-07-11 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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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4 |
반대 0 |
■ 법과 원칙에 바탕을 둔 새시대
어느 누구도 실천하지 못했던 ”법과 원칙에 바탕을 둔 새시대“ “새인물 이회창“이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정도 대한민국에선 이회창 밖에 길이 없습니다. 정도무문(正道無門).. 정도로 가는 길은 막힘없이 어디로나 뻗어 있습니다. 그래서 창사랑 하는 우리 앞길은 막힘없이 당당합니다.
2006. 7. 8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33. 근혜 칼에 얼굴 난자당한 것이나, 이회창 칼든 놈들에게 당한 것이나... |
2006-07-11 0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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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3 |
반대 0 |
■ 근혜 칼에 얼굴 난자당한 것이나, 이회창 칼든 놈들에게 당한 것이나... (박근혜 게시판에서 재댓글)
근혜님이 얼굴 난자당한 것 본인 잘못 아니듯 이회창님 칼 가진 범죄집단에게 대통령 자릴 강탈당한 것이나 50보100보 아닙니까?
칼에 당했다고 정치 말란 법 없습지요. 정치하는 사람이 격투기 유단자 되란 법 있나요?
2006. 7. 3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34. 나 박근혜는 이런 사람입니다 |
2006-07-11 0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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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추천 2 |
반대 0 |
■ 나 박근혜는 이런 사람입니다
나는 자라면서 단 한번도 마음 놓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했습니다. 나는 자라면서 단 한번도 친구들과 허심탄회하게 말하며 지내지 못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돈을 벌어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돈을 벌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착한공주 박근혜입니다 나는 인기스타 인가 봅니다. 내같은 사람이 대통령 돼도 될까요?
2006. 6. 20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취침중- |
35.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 이명박 |
2006-07-11 01: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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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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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 이명박
불교에서 참선을 오래하면 부처의경지 ´무의식의경지´에 이른다고 한다. 무공의 초고수가 되면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다고 한다. 이명박 서울시장님이야 말로 바로 그런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 것 아닐까 생각된다..
① 3천600만원 어치나 테니스 치고, 돈을 누가 내야하는지? 냈는지 안 냈는지? 모르는 무감각한 무의식의 경지
② 대통령 출마준비용이라는 청계천 공사중에 부시장을 포함한 최측근들이 뇌물받는 것도 모른 뇌물에 무감각한 무의식의 경지
③ 월드컵 공식축제행사장에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끌고 나타난 아들과 히딩크와 사진찍고 즐기는 국민의 눈을 무시한 무의식의 경지
④ 이회창 노무현 말하듯, 클린턴 보다 부시가 더 좋다고 씰데없이 말해 외교분쟁을 일으킬 것만 같은 무의식의 경지
⑤ 5.18묘역의 묵념하는 자리에서 고개 뒤로 발딱 젖히고 호탕하게 깔깔웃는 남의 슬픔이나 호국영령들에게 무감각한 무의식의 경지
이명박님의 무의식 경지(無意識境地)에 이른 도통(道通) 감축 드리옵니다.
2006. 4. 15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36. 정의에 바탕 둬야 지속적 번영 |
2006-07-11 0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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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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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에 바탕 둬야 지속적 번영
‘정의에 바탕 두어야 지속적 번영’ 이 이루어집니다.
이 정권이 저지른 3.15부정선거를 뺨치는 지난 12.19부정선거를 말해야 하며 4.19정신을 말해야 합니다. 윤보선 장면 같은 범죄 피해자를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기 대선은 민족혼(民族魂)을 세우는 차원에서도 정의(正義)에 바탕을 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정권장물아비‘이며 ’모함 받고 쫓겨난 이순신 대신 원균‘이 선택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사회정의가 사라진 선택은 순간의 변화는 올지언정 진정 지속적(持續的) 나라발전은 어렵습니다. 또 다른 혼란이 올 뿐입니다.
이회창은 검증되었다는 면에서도 더 이상 실패란 없습니다.
2006. 6. 21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한나라당 경선에서 올라온 이회창이 당한 테러 》》》
*자기당 후보가 이런 범죄에 당해서 탈락했는데,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차기 대선후보를 자처하는 분들은 정권장물아비‘며 이순신 자리 차지하려는 원균의 행위 아닙니까? |
37. 여자 약먹여 강간하고 사진찍어 친정부모한테 보내 공갈친 김대업 |
2006-07-11 01: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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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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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약먹여 강간하고 사진찍어 친정부모한테 보내 공갈친 김대업 1998년 육군 중사 출신 인데 뭘해서 수십억 재산 만들었나? 병풍 조작 사례금 아닌가? (김문수 의원 홈페이지 참고 한것)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
38. 복귀하면 게임끝이다... |
2006-07-11 01: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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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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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회창옹 복귀하면 대적할자 이 시점엔 아무도 없다....희대의 역적 김대업같은 인간이 다시 나온다한들 이젠 국민들이 안속지... |
39. 薛훈 김대업 반열에 남을 것인가? |
2006-07-11 01: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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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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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薛훈 김대업 반열에 남을 것인가?
설훈(薛훈)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해,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3년 10년 간 정치활동을 못하도록 한 판결에 이어, 벌금 1억원의 배상하라는 대법원판결 있었다고 한다. 2002년 16대 대통령선거에 앞서‘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미국 출장비로 20만 달러를 받아먹었다´고 허위사실을 만들어 기자회견을 자청해 지껄인 범죄에 대해서 말이다.
현직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회창 총재가 20만달러(당시 2억6천만원)을 받아먹었고, 그 증거물로 녹취록을 갖고 있다는데, 나 같은 골수 이회창 팬도 이회창 비서 어떤 X같은 놈이 받아 처먹었구나 라고 생각했었으니, 그걸 안 믿을 사람 과연 몇 명이나 되었겠는가? 이회창 후보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한 너무나 엄청난 범죄 아니었겠는가? 이 범죄 하나만으로도 최종개표결과 수십만표 차이를 뒤엎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그 설훈은 이회창 모친 빈소에 찾아와 몇번이고 죄송하다고 되뇌이며 사죄를 했다는데, 진실로 당신이 반성하고 바른길을 가고자 한다면, 전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자신이 저지른 죄를 사죄하고 이 정권 탄생케 한 3대조작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 심지어 당시 민주당 측은 도둑이 매를 든 꼴로 거짓폭로 내용을 크게 보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언론사들에 항의까지 했다는데, 최소한 자신이 직접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만이라도 가담자와 배후 등 범 죄 자초지종을 밝혀야 한다. |
40. 이완용아들 설훈아들 김대업아들 |
2006-07-11 01: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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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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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었던 매국노로 역사에 남듯이, 언젠가 薛훈이란 이름도 歷史교과서에서 김대업의 반열에 수록될 것이다. 언제나 김대업에 꼭 따라붙을 것이다. 설훈 후손의 명예로운 삶에도 언제나 그림자로 따라다니게 될 것이다.
설훈은 오로지 진심으로 반성하고 국민 앞에 모든 음모를 밝힐 때만이,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날 것이다. ´진정한 勇氣란 설훈처럼 이렇게 솔직히 반성하는 것이다´ 라는 말로 역사는 기록될 것이며, 子孫 대대로 조상의 용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살게될 것이다.
설훈 전 의원은 더러운 위선자의 코딱지로 남아, 이완용이나 김대업의 반열에서 노닐 것인가? 진정한 용기 있는 조상으로 남을 것인가를 신중히 판단하길 바란다!!
나는 당신이 이회창님께 사죄한 것말고, 당신에게 쌍욕질 등으로 검찰조사를 받던 중 나 이고고를 처벌 원치 않는단 당신의 요청으로 반의사불벌죄 임에 처벌받지 않았음을 기억한다.
우리는 설훈 당신의 진실한 고백을 촉구한다. 그리고 우리는 대한민국에 진정한 용기가 있음을 자랑으로 여길 것이다. 우린 진정한 용기 있는 자와 그 자손을 사랑할 것이다 2006. 2. 13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41. 이회창 부친 최초로 구속된 대쪽검사 |
2006-07-11 01: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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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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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부친 최초로 구속된 대쪽검사
「대쪽 판사」의 아버지는「대쪽 검사」
이회창의 그 강기는 아버지 이옹으로부터의「내림」이다. 이옹은 청주지검 검사로 있던 시절 이승만(李承晩)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를 구속했다가 「해방후 검사출신 구속 1호」를 기록한 「원조 대쪽」이었다.
李弘圭옹은 청주지검 검사로 있을 때, 충북도지사 尹모씨를 구속한 일이 있다. 도지사가 구호물자를 빼돌려 착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유죄판결에 필요한 증거까지 확보했다.
尹지사는 李承晩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그가 조사를 받자, 李대통령의 심부름꾼 역할을 했던 任모 장관을 비롯, 주요 기관에서 압력이 가해졌다. 청주지검장도 기소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지검장이 출장을 간 사이, 이 검사는 기습적으로 법원에 영장을 청구, 도지사를 구속 기소 해 유죄판결을 이끌어냈다. |
42. 정의에 바탕을 둬야 지속적 번영한다 |
2006-07-11 01: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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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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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정계에 밉보인 그는 대한민국 현직 검사로는 처음으로 구속돼 서대문 영천교도소에 두달 여 옥살이하는 곤욕을 치르고 상당기간 복직도 못하는 핍박받기도 했다. 혐의는 말도 안 되는 사상범이었다. 그러다가 검찰의 공소취하로 풀려나 복직했다. 공소취하란 지금도 그렇지만, 검찰 스스로 공소사실이 잘못임을 인정하는 것으로서 대단히 예외적 조치다.
그 뒤 1956년 벌어진 張勉(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수사도 그가 맡아 처리했다. 자유당 치하에서 張勉 부통령은 야당인 민주당 소속이었던 만큼, 그를 저격한 범인들을 엄격히 수사하기란 분위기 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부·여당의 고위 관계자가 관련 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는 엄정한 수사를 벌여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 기소했다.
그런데, 놈현정권은 이런 훌륭한 분을 일제관보 까지 조작해서 친일파로 만들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죽어서는 무덤에 식칼 수십개씩 박아놓았고, 2005년에도 또다시 그짓꺼리를 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
43. 복귀 환영 환영!!!!!!!............... |
2006-07-11 01: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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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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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뿐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대권창출하시라. |
44. (창)사랑이 먼지.. |
2006-07-11 02: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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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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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인의 장막에 가려있었다는 것이 실감나네요.
몇몇이서 이렇게 당치도 않게 도베하면 기분 좋아요?
직업이라면 싫어도 해야겠지만..에휴 |
45. 생뚱맞은 데일리안 |
2006-07-11 02: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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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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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싸이트인줄 알았더니, 완죤 자다봉창이네, 이시점에 창복귀가 왜 메인입니까?
어처구니까지 없습니다. |
46. 더이상의 대안은 없다! |
2006-07-11 02:2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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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y802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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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갈등으로 뒤범벅이 되었다"..고 한탄하신 창님´만이 유일한 정권교체의 主役´이십니다. 사상검증 완벽한 이회창님이 대권주자로 나서야 승산이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정치혁명을 이끌어낼 최고의 지도자! 李會昌! 더 이상의 대안은 없습니다. 이회창님,화이팅!!... |
47. 최고의 정치 지도자는 누가 뭐라해도 이회창! |
2006-07-11 02:3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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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y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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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은 강력한 우익정권이 들어서는 것이며, 좌익 무리들의 설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정의의 세력들과 의식있는 국민들이 하루빨리 단합하고 연계해서, 이회창님을 세우는것 만이 구국의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http://www.dailian.co.kr/ | |
첫댓글 오늘 한나라당 대표 경선이 있는날이기에 잠도 안오고 해서 조중동에 보수 중도 신문은 어떠헥 전망하는가를 살펴보기 위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전혀 경선 이야기가 나와있지를 않는군요 참으로 대한민국에 조중동도 대단합니다 정부에서 친노 신문에게 돈지급 하는것에 불만이 있어서 안다르는 겁니까? 그들을 따라가려고 무관심하려는 겁니까? 그런데 경악을 할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이 기사가 데일리안 최고의 기사로 실려 있군요 저는 일단 이회창님의 정계 재 대뷔는 반대합니다 그런데로 한나라당이 박대표 이명박 손학규 체제로 잘해서 정권 재창출을 노리고 있는 이때에 또 복귀해서 이회창씨가 끼어든다면 한나라당은
사분오열이 되어서 정권 재창출은 물건너 가야하는것은 뻔한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회창님이 복귀를 천명하거 않하건 이것을 언론풀레이를하는 이회창님을 추종하는 세력들에 저 댓글들을 보면서 박사모에 현주소를 발견하게 되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 글에 추천 반대 글을 보십시요 저들이 얼마나 온라인 활동을 잘하고 있는지 저런 기사가 있는줄 알면서도 등한시 했던 회원이 있다면 이것은 큰 반성을 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아마추어틱해서 박대표님 청와대 등극 시킬수 있겠습니까?박사모님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저기위에 추천 반대에 참여하는 이회창님 팬들을 닮아야 할것 같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데일리안에
기사중에 저토록 꼬리글이 많이 달린 기사댓글은 처음 접하는것 같습니다 이회창님 세력이 움직인다는 확연한 증거가 포착 되었습니다 박사모님들 정신차리시고 43000 회원님들을 극대화 시켜서 오프 온에서 활동 열심히 해야 할듯 합니다 이러다가 큰일 나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이회창님은 저역시 두번에 지지를 보냈지만 약속을 지켜야 할것이고 박대표님이 허허벌판을 개간해서 이루어놓은 땅에 양복입고 들어오셔서 모종을 하실 생각은 접어야 합니다 1인 독주에 정치는 이제 끝났습니다 님은 국가에 원로로써 남아야하며 한나라당에 결정되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그것보다는 될 후보에게 미리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이회창님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2차례에 걸쳐 밥상 다 차려주어도 안되는 사람은 이젠 더이상 거론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 2차례에 다른 후보가 등장했다면 100% 되었을 것입니다! 한계가 있는 분입니다~! 거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 이회창 정서 또한 대단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박근혜대표와는 비교가 안되며 더이상 거론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이회창을 미는 세력은 국민의 5%도 안됩니다! 구시대의 상징으로 오히려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세력들이 뭐라한들 국민들은 관심도 없을뿐아니라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박근혜님은 이회창님의 세력이 필요치 않으며 같이놀면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근혜님은 새로운 시대의 표상입니다!
기사자체가 물타기 전략 같습니다. 이런 기사 왜썼는지? 이시기에 작절한것 같지않고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바로 분열을 은근히 조장하는 기사로 밖에....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이회창님을 존경 합니다 만, 이건 아니죠!! 글구 언론 플레이에 휩쓸릴 필요 없습니다..그건 바로 저들이 노리는 의도인듯..
저는 이회창님이 다시 나선다면 정말 실망할겁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돌아갑니다....이젠 이 나라를 구하실 분은 오로지 근혜님입니다. 또 그렇게 될겁니다.
이회창이 나서면 지금까지의 쌓아온 가치마져 잃게 되는데 나오겠어요...어렵습니다.
국가관없는 이회창이 두아들중 하나라도 군에 보냈으면 국민의 분노를 사지 안았을것입니다 , 좌파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국민들이 이렇게 고통을 받는것은 모두 이회창 때문입니다, 저이고고라는자는 맛이 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