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의사 확충 지난해 1분기 26.9%, 최근 36.2%까지 소청과 진료 대란···"대면 진료 대안으로"
[서울경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내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소아과 인력 부족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관련 분야 의료진을 늘려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비대면 진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필수 의료 공백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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