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남아 9살 7살 5살에 주택 살고 있습니다..
18:10 퇴근 후 어린이집 픽업
18:25 집 도착해서 식사 준비
18:45 저녁식사
19:15 본인은 다 먹어서 어제 건조기에 넣어 둔 빨래 접음
19:30 다 먹은 애들부터 같이 씻음
20:00 씻고 나오면 포케몬 카드게임
20:20 첫째..지가 이길때까지 무한 반복
20:40 내일 준비물 챙기면서 간식 타임
20:50 2대2 스폰지 총싸움
21:00 마무리 거실 정리 / 각자 양치
21:20 들어가서 누워라 3회 이상 말하기
21:30 눈꼭 감고 자라 3회 이상 말하기
21:40 3번이 물 마신다고 나옴
21:45 누운 상태로 한번씩 안아주기
21:50 소등
22시 정도 되어야 부모 각자의 시간이 옵니다..
집에가면 시간 잘갑니다. 회사보다 더 빨라요.
밖에서 밥먹는 날은 야외에서 축구 또는 공놀이해서 더 늦습니다.
자꾸 옆에 미혼 직원이 "그래도 행복하시죠?" 묻네요..
첫댓글 다자녀 부모 리스펙합니다....
그래도 행복하시죠?
남아 셋ㄷㄷ
여 1 남 1 도 빡센데 남3? ㄷㄷㄷㄷㄷ 존경합니다
다 키워놓으면 든든할거 같습니다 ㅋㅋ
주택 너무부럽습니다 주택살고싶음ㅜ
3형제 ㄷㄷ 애국자십니다!
행복하시죠?
애국자 존경스럽습니다!
남 둘도 아니고 셋이면.. 존경..쓰
왐마…
꼭 자려고 누우면 목마르다고 쉬마렵다고함
이거 국룰
여1 남1인데 힘들어
잔잔하게 아주 사람 피말리는 그게... 아우....
맘에안든다고 너 미워 저리가 했다가 30분을 오열을....
아니 누가 밥을 1시간동안 먹어 무슨 코스왔어???
1시간 바라보는 나도 피말라....
ㅋㅋㅋ저도 셋째가 밥을 많이준것도 아닌데 1시간 20분 걸려서... 나가!!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딸은 어떻게 아빠가 나한테 그런말을 할수있냐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속상하다고 폭풍 오열을 합니다
엄청 어쩌라고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 서럽다고 더 웁니다 안아달라고 하면서요
옆에서 와이프가 딸천재 잘났다고 욕해요....
밥빨리먹으라고 했는데 제가 욕먹고 끝나는 이 아름다운 사태....
화이팅입니다!!!
15 / 12 / 10 키웁니다. 여전합니다 화이팅
아... 미래가 여전하다니....
여 3 (5살 1, 1살 2) 아빠입니다. 제 평일 일상은 ㅋ
6:30 기상 및 2/3호 식사, 7:00 출근준비, 7:30 1호 식사, 2/3호 분유, 8:00 1호 세안 및 양치, 8:20 출근 ~ 20:00 퇴근및 귀가 (이미 애들 다 자고잇음), 21:00 집정리 이후 개인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하군요. 저도 8,5,3 아들셋
집에 장난감과 물건은 온전하십니까..?
11/9 아들 딸 키우는중입니다ㅋㅋ유부남들 ㅎㅇㅌ
내년에 결혼하는 예랑입니다. 하지마요?
해요!!
닉이 보건복지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아 8, 6입니다.
누가 저의 어제 퇴근 후 일과를 써놓은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대단하세요!! 여아 5, 6 비슷합니다 ㅋㅋ
셋 진짜 리스펙합니다 ㄷㄷ
아.. 두렵다...
애아빠들이 그저 하는게 락싸 ㅠㅠ 힘내십쇼..
3회만 말해요????착하다
3회 이상입니다......
다 비슷하죠 뭐 ㅋㅋㅋ 저는 7.6.4 인데 좀만 더 크면 3번이 사람돼서 좀 나을듯...
자다가 새벽에 깨주는게 있어야 또 피곤하죠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없어진다고 생각해보면 힘들어도
이게 행복이라고 느껴짐 ㅎㅎ
힘들때마다 그렇게 생각해보네요
만약에 울아들 세상에 없어지면 내가 언제 못놀아준게 정말 피눈물 날만큼 후회할거라고 생각드니
노총각인데 저는 그런 것도 너무 부럽습니다.
집에 오면 할게 없어요.
OTT, 유투브, 게임도 하루 이틀이지
집에 오면 씻고 저녁 먹고 시간이 너무 안 갑니다.
지루하고 심심하고 외롭고 왜 사나 싶습니다.
삶의 목적이 사라진 느낌임...
친구놈이 아들 하나 키우는데 같이 놀아주는거 보고 나는 딸 낳길 잘했다 생각함 ㅋㅋ
아들이랑 놀아주는게 딸이랑 놀아주는거에 비해 피로도가 최소 2배 이상일듯
대박
대단하십니다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 ㅜㅜ 저는 20개월 아들 쌍둥인데 벌써 죽겠습니다..
10시에 잔다구요? 저는 다 좋은데 애가 넘 늦게 잡니다.
저~~기 20시에 퇴근하시면 다 잔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3형제 대단쓰
저는 육아시간쓰고 3시에 도착-간단히 청소 하고 둘째 3시반 하원 간식먹이고 놀이터 나가서 놀다가 들어와서 6시에 첫째 하원 후 밥 먹고 8시까지 애들 댓고 놀다가 둘째를 엄마가 재우러 들어가면 첫째와 놀이터행, 9시 넘어 들어와서 씻기고 책읽거나 보드게임 하다가 9시반쯤 자자고 누웠다가 같이 기절합니다...하기 싫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