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하면 커진다! 확 커진 플레이어로 감상하세요.
그 유명한 "알타이 카이"란 알타이의 민요입니다.
세계적으로 음악가들이 수준을 엄청 높개 처 주더군여...전 몰랐었습니다.
잘 들으면...말이 달리는 리듬입니다.
묵직하면서도 깊이가 있는게....러시아음악을 닮았고...
휘어지는 꺽기는...아랍과 투르크 닮았고...
뒝~뒝~대는 입에 문 악기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애들 그거 닮았고...
북은 바이칼과 ... 아메리카 아파치 무당들 닮았고...비파는...코삭크와 라틴의 그 키타...
고구려와 중원의 그 비파...
머른 호르(마두금)는...서양의 바욜린 첼로...동양의 아쟁(해금) 닮았습니다.
피리는 세계공통이고여...
남자가수들 목소리는 티벳 라마승려들 그 목소립니다.
여가수들 가락은 우리 경기민요가수들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이 알타이의 음악은...세계 모든 민속음악의 기본 악기들을 다 갖추었습니다.
세계 음악의 원산지격 장르라 전 봅니다.
특히 서역의 음악들엔...
어느 유명란 컨츄리송 그룹이 투바공화국 가서...밑에 출연하는 알타이 민속악단과 즉석협연을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맞고...알타이인들은...몽골특유의 허미(이중고음과 저음 합성음)를 가미한...
새소리 말소리 바람소리 자연소리를 가미해...완벽하게 조화가 돼더라고여...
양키악단이 눈이 휘둥그래지던군여...
러시아에서도 이 알타이 민속음악은 수준을 높이 처 준다고 합니다.
러시아 음악 자체가 이 알타이몽골 음악의 개량형인 코삭크 음악이 기본선율인 것이고여...
브라암스 헝가리무곡의 집시음악인 것이고요...
그러나...
알타리의 민속춤은 또... 현재의 몽골과 한국의 민속춤과 판박이고여...
알타이 음악이
세계 음악의 모든걸 다 갖춘 원조가락이라 보입니다.
알타리(斡朶里)...
조선 개국태조 이성계 집안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종족이다.
이성계의 할애비들은 타타르(달단동)출신들로...
고려의 전주로 내려와 전주이씨란 본을 만들기도 한다.
그 내려올 당대의 타타르(달단)족은...
아버지 예수게이를 독살한 원수의 타타르족을...
키가 마차바퀴보다 큰 남아들 이상은 모조리 목을 처 인종청소 하랄 때의...
칭기스칸 엄명이 떨어졌을 땝니다.
당연 이성계의 할애비들도...
달단동 타타르들이니...도망갔어야 겠죠...?
고려로 망명해 더 멀리 전주로 도망친 겁니다.
거기서 지방관의 애첩을 건드려 강원도(청해성?)으로 도망치고...
재수없게 그 지방관이 또 강원도로 발령받아 오는 바람에...
의주로 도망갔다가...
칭기스칸이 타타르애첩들의 설득으로...
타타르인들을 인종청소하지 않고
서역정벌의 용병들로 사용한단 소문을 듣고...
다시 달단동으로 돌아간 겁니다.
거기서 몽골의 다루가치(탈로가=파발꾼대장)직도 받으며
호사를 누리는데...
이성계 할애비가 알타리 여진족 부족장들과 큰 내기의 마작놀이를 하다
완전히 질 위기에 처합니다.
잔머리의 대가인 이성계 할애비는...
오로지 최고 숫자인 쌍육이 나와야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었는데...
이때...이건 엄청 큰 내기니...낼 마자 두도록허자고 수작을 부립니다.
어짜피 이길확률 99%인 알타리족장들은...그러자고 헤어지고
다음날 연못가로 장소를 바꾼 마작판에서 다시 만납니다.
이성계 할애비가 두 종지의 주사위를 흔들어 거의 확률도 없는 마작주사위를
바닦에 내려놓고 종지를 제껴보니...
어마...쌍육이 나왔습니다.
이성계 할애비는 순간적으로...
좋다고 소리를 치며...실수하는 척 그 두 주사위를 연못으로 차 넣어버려...
알타리족장들은 그 주사위가 조작인지도 확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사실은... 전날 이성계 할애비가...
모든 육면이 다 숫자 육(六)이 나오게 만든 야바위주사위였답니다.
일부 사가들은 이를 ...재치있었다고...자랑이라고 썼습니다.
냄새가 나는데...
연못으로 차버린 주사위를 찾을 수도 없고...
그렇타고 엄청난 내기에 건 무었을 내놓기도 그렇고...성질이 나서...
알타이 추장들은...
우리도 중요한 마지막 수가 있으니...내일 다시 마작을 두자고 건의 합니다.
야바위 할애비는 그러자고 합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이 알타리애들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그래, 뭔가 의심스러워...
그들이 갔던 먼 들녁을 보느라 가던차에...한 원주족 노파가 귀뜀을 해 줍니다.
당신을 죽이려..알타리군대를 모으러 갔다고...
야바위 할애비는 잽싸게 짐을 꾸미라 명하고...
가솔들과 자기 지친의 고려&여진백성들을 이끌고...
다시 고려 국경지대인 북해(고비사막)을 넘습니다.
이때 그 고주몽과 유사한... 모세의 기적같은 물 갈라짐 용비어천가 구절도 쓰여집니다.
이 알타리애들...
조선 함경도 압록강 이남의 알목하(斡木河)지역을 자주 약탈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본보기를 보이려
원정나가 보복의 토벌을 해도 어려웠고...
나중엔 아예 그 애들은 사람새끼들도 아닌 짐승들과 한가지이니...
그냥 놔두면 됀다고 자포자기하며 방치했을 정도랍니다.
당대 조선도...타타르여진 출신의 기마대들이 쟁쟁해서...
기동력들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왜 그들을 번번히 따라가 토벌치 못했을까...?
명나라(무굴)군들도 마찬가지고...?
말(馬)...알타리의 말들 때문이다.
강단사학과 짱께사학자들은...
알타리족이...현 두만강가에 있던 여진족이라하는데...
한마디로 멍멍이소리다.
이에 근거해서...알알한 무우...
즉, 태양같이 뜨거운 맛의 무인 총각무, 알타리(알카리)무우의
원산지가 압록강 북부유역이란다.
상급 코메디다.
무우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앙아다...아랍이다 지중해다...
말들이 많으나...
중국 기록보다 훨 이전에 이집트 기록에 무우요리가 기록됐으며...
전문가들은 대개 알타이산맥등의 중앙아를
고랭지채소인 무우의 원산지로 본단다.
어쨋든지 파미르 서역이 원산지다.
알타리애들은 알타이산맥에 있었던 것이고...
그 중 조선태조 이성계의 할애비들을 죽이려했고...
조선 함경도를 매일 약탈한 알타리들은 고비알타이의 족속들이다.
함길도에 새로만든 조선 보루성을...
알타리가 서북으로 왕래하는 목구멍을 막는 위치에 쌓았다 한다.
고르노알타이에서 동남으로 뻗어 내려온
고비알타이산맥 골자기 분지길을 이른 것이다.
그럼, 조선의 영변(寧邊)이나 회령부(會嶺府)는...
현재의 거련해 정도가 됀다.
그럼, 그 근방을 흐른단 두만강은 현재의 흑하(黑河)인 이치고...
그 남쪽에 있단 알목하도..거련해 흑하 줄기 중 하나란 것이다.
아무다리아"나...아무르"완 또 다른 몽골어다.
알목하는...
우루무치와 오히려 비슷한 말같다.
그럼, 상대적 서남부인 감숙성과 청해성이 조선의 서도(西道)이고
황해&평안도인 이치다.
이 고비알타리를 타고 내려오고 올라가며
조선 함경도를 약탈하던 알타리애들...
왜 그 쟁쟁한 퉁두란의 조선 함길도 여진족기마대가 못 잡았을까...?
이유는...이 글의 맨 아래의 동영상을 클릭하면 나온다.
알타리들의 본향인 고르노알타이 북단의 알타이자치공화국...
그 동쪽 외몽골의 북쪽인 투바공화국...
이들이 탄 말들은...
상당수가 천마도(天馬圖)에 나오는 천마(天馬)들이다.
역사는...
한무제가 한혈마를 구하려 장건을 서역멀리 우즈벡까지 보냈다는데...
그래, 천마의 고향은 파미르 넘어 서역의 먼 거리고...
그래, 고구려 벽화의 기마대가 탄 말에
꼬리가 바짝 올라간 날렵한 천마가 많음은...
고구려의 본향이 우즈벡 쪽 ...즉, 카스피해 연안이란 반증이니...
고구려와 그를 이은 조선은
흑해근처가 중심이란 주장을 또 어느 분들이 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어쩐 답니까...?
외몽골은 넘 추워서 따스한 지역 아랍식 천마는 생산돼기 곤란한 땅이라 하시는것 같은데...
외몽골보다 더 북쪽 사얀산맥 근처의
알타이공화국과 투바공화국의 말들을 구경해 보니...
완전 탐나는 준마들이고...어느 늠덜은 신라 천마도의 그 천마와 똑같이...
도보시에 꼬리가 바짝 섰습니다.
진짜 천마들의 원산지는 남부 시베리아였던 겁니다.
이게 흉로 우현왕 지역인 스키타이들에 의해 서역을 휩쓸고 다니면서
종자가 서역에 퍼진 겁니다.
지중해 지역에서 까꾸로 올라간 거라고여...?
밑의 이집트 왕비와 여신 자료들 보십시여...
완연한 동양혼혈입니다.
그 복장이...정확히 알타이공화국 여가수같은 복장입니다.
알타이얼음공주 복장이고여...
하토르여신이 힘들게 머리에 이고 댕기는 장식...
그건 현 외몽골의 고대로부터의 문장이란 소욤보란 아사달문장입니다.
그 안에 태극문양(쌍어문)도 있습니다.
스키타이는 흉노 우현격였던 것이고...
외몽골과 알타이 시베리아 동부에 있던...
흉노 좌현과 숙신족들과 문화적 동족였던 자들였습니다.
빤스도 없던 지중해의 그리스 전사들에게...
바지와 갑옷...당나귀 병사들에게 천마와 말안장...
이걸 전해준게 스키타이고...
지중해의 새로운 지배자들도 모두 스키타이이자 흉노로 바뀌었던 겁니다.
그래, 이집트 여왕들이나 여신에게서
완연한 몽골로이드의 모습도 있었던 겁니다.
물론, 흉노엔 부여계 백민(白民)들인 백인도 많았으니...
황인종과 백인혼혈들이 많았을 겁니다.
맨 밑의 동영상 클릭하면...
왜 조선의 여진족계 기마대들이...
알타리애들을 제대로 못 잡았는지의 이유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알타이천마와...
그 위의 알타이몽골 아가씨에게서 나옵니다.
알타린 병사들 뿐 아니라... 여자들도 다 저랬던 겁니다.
스키타이의 원조들입니다.
천마를 저 속도로 고비알타이를 타고 내려와
조선 함경도 전초기지인 거련해 일대를 약탈하던 그 알타리족들이...
저런 노래를 부를땐 조선 함길도 백성들이 얼마나 섬짓햇을까 짐작이 갑니다.
그 알타리애들은...
사람을 잡아 고사를 지낸단...흉로요...스키타이였던 겁니다.
짐승들였답니다.
....................................................................
네페르티티 / 네프루네프루 아텐 이집트 제18왕조의 제 11대 파라오 | |
재위 | 기원전 1334년~기원전 1332년 |
---|---|
출생일 | 기원전 1364년 |
사망일 | 기원전 1332년 |
배우자 | 아크나톤 |
부친 | 아이? |
모친 | 테이(왕비) |
이전 왕 | 스멘크카레 |
다음 왕 | 투탕카멘 |
왕조 | 이집트 제18왕조 |
네페르티티(Nefertiti、NeFeRTiTi, 기원전 1370년경 - 기원전 1330년경)은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 아크나톤의 왕비이자, 투탕카멘의 의모이다. 이집트 귀족 출신으로 왕과 같이 태양신 아톤을 찬미했다. '미녀가 왔다'라는 의미의 이름대로 1914년에 아마르나에서 발견된 석회석 채색 흉상(베를린 알테스 박물관 소장)은 사실의 화려함을 잘 나타낸 당대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미완성의 두상(이집트 박물관 소장) 또한 그의 화려한 미모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아크나톤의 치세 말기에 왕의 총애를 잃고 왕궁에서 물러났지만, 기원전 1334년에 아크나톤이 사망하고, 투탕카멘이 왕위에 오르자, 그를 대신하여 약 2년간 나라를 다스렸다.
........................................................................................
....................................................................................
이 표장 각각의 의미를 살펴보면 ......
먼저 맨 윗부분에 불꽃은 몽골의 민족적인 상징을 나타내며 융성, 재생, 향상, 번영, 종족번성을 의미한다.
불꽃 밑에 있는것이 태양과 달로 몽골 전 민족의 상징을 나타낸다. 즉, 소욤보의 불, 태양과 달은 몽골의 백성이요, 삶이며 영광인 것이다. 또, 끝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한 창이나 화살은 ‘적에게 죽음을’을 의미한다.
표장의 위쪽과 아래쪽에 있는 두개의 직각형은 ‘모든 사람들에게 성실하게 봉사하라’는 의미이고, 물고기는 방심하지 않은 것을 의미하며, 두 마리의 물고기는 남자와 여자를 의미한다.
그리고, 표장의 양쪽에 수직으로 그려진 두개의 직각형은 요새와 성벽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욤보의 상징적인 의미는 몽골인의 오랜 문화와 결부되어, 자유와 독립을 의미한다.
..............................................................................
| ||||
변새(邊塞) | ||||
[변새(邊塞)]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번 본문글로 몇차례 구체적으로 정리 좀 해 주십시오...
냄세는 풀풀나는데...거기 타타르에 대한 기록자료들 특별란게 저는 없어서요...
서양에서 스키타이족이라는 부르는 초원세력을 동양에서는 흉노라 부르는데, 이들의 특징이 다 알다시피 황금문화죠...한반도 영남지역에 나라를 세운 신라.가야가 이들 흉노족인데, 한나라와 선비족에 붙잡히거나 흡수된 용병들이죠..경주지역의 적석목곽분이 스키타이족 흉노족의 무덤이고.4세기 고구려 정벌에 동원된 모용선비족의 흡수된 흉노족의 무덤이죠.....스키타이족은 기원전 800년대에 중동에 출현하는 아시아 유목세력인데, [환단고기]에는 초원세력이 서진한 배경이 잘 기록되어 있지요. 흉노시조는 단군한국 3대 갸륙단제 때 고비사막 흉노지역으로 유배당한 열양지방관 색정이지요,
기원전 1200년경에 코리아족 색불루가 21대 소태 단제의 친척되는 서우여가 5가 공화정을 무력화시키며 편법으로 단제에 즉위하려 하자, 이를 제압하고 황권을 장악하죠. 색불루 단제는 서우여를 번한국 단군에 임명하지요. 그런데, <번한세가>에 보면 흉노족이 서우여의 번한국에 조공을 하며 천왕뵙기를 청하는 기록이 나와요. 흉노족은 서우여 편을 들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흉노제국은 유라시아 다민족 국가로 단군한국의 좌-우현왕제를 모방하고, 임금을 선우라 칭했는데, 이 선우라는 칭호가 바로 서우여의 약자로 봅니다.
즉 흉노족은 서우여만을 단군한국의 단제로 인정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색불루 단제의 통치권에서 탈피하여 독자적인 국가체제를 형성했다고 할 수 있지요..단군한국에서 이탈하여 서진한 흉노족은 400여년간 초원세력을 형성한 후에 서진하면서 코카서스인종과 혼혈족을 형성하며 기원전 800년에 중동에 출현하는 거지요. 그리고 스카티이족의 황금문화라는 것도 스키타이문명보가 훨씬 수천년 연대가 앞서는 요하문명에서 시작했음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고, 고조선을 계승한 부여를 황금의 나라로 지나문헌에서 기록하고 있는 만큼 황금문화는 단군한국의 문명인 거지요.
따라서 편두.동복.근친.황금문화를 가진 유라시아 초원세력이라는 것도 결국 동북아 단군한국에서 갈라져 나간 줄기민족에 불과한 겁니다. 소호씨(소머리족)의 후손인 중동의 우르국 사람들이 홍수를 당하여 단군한국으로 이주해 온 것 처럼 그들이 다시 동진하여 이주해 오기 하지만, 슈메르.이집트.스키타이문명의 뿌리는 결국 동방의 한국인 것이죠. 말타고 다녀할 초원은 어차피 유목생활을 살아 가야 하는 것이고, 비옥한 바다와 강들이 접하는 만주와 한반도.중국 동해안 지역은 농경과 어로 생활로 생존해야 하는 것이고. 초원생활을 굳이 동경할 필요는 없죠.우리 민족은 어차피 쌀밥 먹고 살던 농경이 뿌리기 때문이지요.
분열된 몽골을 통합하고 중국과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징기즈칸족은 조상이 코리아족입니다. 즉 흑룡강 지역에서 몽골 오논강으로 이주해 간 부여족인 것입니다. 시기는 광개토태왕이 지배하던 고구려 시대로 보고 있습니다. 반고구려 세력이 바로 백제를 세운 구태집단인데, 후한말에 100가를 거느리고 발해만을 건넌 구태는 부여 동명왕 고두막의 후예로 <수서> 등에 기록되어 있죠. 부여 동명왕 고두막이 바로 고리국 왕의 아들인데, 흑룡강지역의 고리국입니다. 징기즈칸의 선조도 바로 흑룡강 지역의 고리국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래 고리국은 단군한국의 봉후국으로 요나라가 수도로 삼은 임황에 있었지요. 그런데 한나라와 위만집단의 동방진출과 부여침략으로 인하여 몽골초원이나 만주 흑룡강지역으로 대거 이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추모의 할아버지로 부여를 개국한 해모수도 바로 이 고리국 출신이지요. 그리고 고추모는 연해주 동부여에서 압록강 지역 환인을 도읍지로 삼고 있던 부여(동명 고두막 부여)로 망명하여 소서노와 혼인하고 고무서 단군의 후계자가 되어 부여왕에 오른 후에 국호를 선조의 나라인 고리(고려)로 바꾸죠.
이 때 부여세력이 반발하여 반고구려 세력이 형성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반고구려집단인 백제와 고구려가 부여의 정통성을 놓고 한반도와 지나지역에서 패권을 다투다가 광개토태왕 시기에 고구려에 평정되는 거지요. 유라시아 초원세력이 기마족으로 성장한건 기원전 800년대인 만큼 유라시아 기마족의 뿌리는 동방 한국이지요.따라서 우리 황인종 해민족이 코카서스 원주민들이 살았던 유럽이나 중동지역에서 이주해 왔다는 헛소리들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초원을 말달리며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몽골리안 인종은 오리지날 황인종을 의미하지 백인종들 의미하지 않으니까.
그걸 다 외우고 기시네여...대단하십니다.
그 영토를 서쪽으로 5천리만 더 확대시키시면 정확할 듯 합니다.,,고구련 대제국입니다.
지도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