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핵심 사업 실적 방향성 주목: 발전은 호황, 정유/유통은 악재 해소
악재는 소멸되고 호재가 나타나고 있다.
4월 들어 유통 자회사들의 주가가 바닥에서 반등하고 있다.
정부 규제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GS칼텍스의 고도화 설비도 4월 후반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발전 자회사들의 실적은 좋다.
SMP 가격 상승(+5.2% YoY), 신규 발전소 가동 효과에 힘입어 2018년 발전 3사 합산 OP는 전년 대비 33.0% 증가하겠다.
1Q18 지배 순이익 2,557억원(+17.9% QoQ): 정유/유통 부진 불구 발전 호조
1Q18 순이익(지배)은 2,5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9% 증가하겠다.
GS칼텍스 실적은 부진하다.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5.7% 감소할 전망이다.
정제마진은 전분기와 비슷(4Q17 8.5 vs. 1Q18 8.3달러/배럴)하지만 재고 관련 이익이 줄었다.
대규모 정기보수로 인한 생산 차질도 실적 부진의 요인이었다.
정부 규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GS리테일도 마찬가지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0% 감소(-35.2% QoQ)할 전망이다.
대신 발전 자회사 실적이 좋다.
발전 3사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7%(+67.0% QoQ) 증가하겠다.
GS EPS(2Q17 당진 LNG #4 900MW), GE E&R(1Q17 동해 석탄 #1 595, 3Q17 #2 595MW)의 신규 발전소 가동효과와 SMP 상승(+5.2% YoY) 덕분이다.
목표주가 8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극도의 저평가 현상 해소 기대
목표주가 82,000원을 유지한다.
12MF 실적 기준 PBR 0.9배에 해당한다.
GS주가는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다.
상장 유통 자회사 지분 가치(2.3조원)와 비상장사인 GS칼텍스 지분 가치(이익 규모가 더 작은 S-Oil 시가총액*50%, 6.6조원)만 합해도 GS 시가총액(5.6조원)을 훨씬 뛰어 넘는다.
3대 핵심 사업 모두가 좋거나 좋아질 일만 남았다.
결국 주가도 이를 반영할 전망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