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한국 관객, 재해 고통·회복 공감할 거라 기대” 기사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감독 방한‘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로 이미 유명주인공 목소리 연기 배우 하라 나노카도
“일본에는 지진이 자주 발생해서 지진 재해를 소재로 그렸지만, 지진이 아니라도 전쟁이나 대형 사고 같은 재해는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그런 재해가 우리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해로 일상이 끊어진 사람이 어떻게 회복하고 다시 살아가게 되는가’라는 주제에 한국 관객들도 공감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한국 관객, 재해 고통·회복 공감할 거라 기대” (naver.com)
신카이 마코토 “한국 관객, 재해 고통·회복 공감할 거라 기대”
“일본에는 지진이 자주 발생해서 지진 재해를 소재로 그렸지만, 지진이 아니라도 전쟁이나 대형 사고 같은 재해는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그런 재해가 우리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있다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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