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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125기 국밥의 자소서입니다. 릴레이는 쏘로님, 아일린님 연결해주세요~
국밥 추천 0 조회 353 23.09.13 18: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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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3 19:05

    첫댓글 반갑습니다. 국밥님 작명 넘 재미나네요. 완전 쏘울 이십니다 ^^

  • 작성자 23.09.14 16:16

    어쩌다보니 이름 짓게된 게 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게 좋은 거죠 ^^

  • 23.09.13 19:33

    친하게 지내봐용~

  • 작성자 23.09.14 16:16

    넵 좋은 인연으로 친하게 지내요^^

  • 친구에게 탱고를 인도받으셨다니... 그 친구분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ㅋㅋㅋ

  • 작성자 23.09.14 16:17

    고등학교 동창이라 이제 30년이 되어가는 친구네요.. 좋은 인간인지는 잘;;

  • 국밥님 반갑습니다~~^^
    국밥이란 이름에 그런 눈물나는 사연이 있었다니....ㅎㅎㅎ

  • 작성자 23.09.14 16:19

    성이 특이해서 ㅎㅎ 여자였으면 ‘SUE’ 라는 이름을 했을 수도 있었지요.. “국수” ;;.. ㅌㅌ==3==3

  • 23.09.14 10:30

    국밥처럼 진하고 따뜻한 땅게로가 되기를! 125기에 잘 들어오셨어요!

  • 작성자 23.09.14 16:20

    땅게로 ㅎㅎ ;; 아직은 어색한 명칭이네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열심히 해야죠 홧팅

  • 여러분~~~~멱살에 협박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저는 그저 아이에게 사탕으로 꼬시듯 살살 꼬신 것 뿐입니다.
    오늘저녁은 국밥에 쏘주나 한잔 해야겄네요~^0^

  •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네요 대대손손 복 받으실거예요 ㅎㅎㅎ

  • @마리(103, 125기품앗이) 과한 칭찬 고맙습니다~꾸뻑~

  • 23.09.14 13:01

    ㅋㅋㅋㅋ👍👍👍👍👍

  • 작성자 23.09.14 16:23

    헐.. 어느 새 여 왔는가? ㅋㅋ 근데, 멱살까진 아니더라도, 살살 꼬신 거도 아닌 거 같은데? ㅋㅋ

  • 23.09.14 12:57

    국밥님과 에스프레소님의 콤비네이션이 원동력이네요 ㅎ 아재개그 환영함니당 ~ ^^

  • 작성자 23.09.14 16:25

    아재개그 ㅎㅎ 제가 20살때에는 썰렁개그라고 했던 개그코드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게 아재개그라고 통칭되더군요 (참고로 X세대 막내급)

  • 23.09.14 13:00

    아! 에스프레소 형님에게 들었었습니다^^형님 지인분이 국밥님이셨네요^^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9.14 16:27

    길군님도 제 친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글고보니 닉네임이 에스프레소였던;; (본명이 익숙)

  • 23.09.17 14:30

    반갑습니다.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랄게요!

  • 작성자 23.09.19 23:18

    아이쿠~ 이제 봤네요 ㅠ 열심히(?) 재활중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9.19 23:11

    반갑습니당~~ 탱고 함께해용~~

  • 작성자 23.09.19 23:21

    예엥~ ^^/ 잘 부탁드립니다

  • 23.10.13 18:52

    저는 중학교 친구한테 인도받아 땅고 입문하고 홀딱 반해서 지금 125기 도우미 하고 있어여.
    페이스북의 국밥의 발견이 생각나게 하시는 찐한 국밥님 반가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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