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 계열 성장률 감소하는 반면 P-CAB 제제 ↑ 약효 지속시간도 길고 복용 편의성도 장점 꼽혀 대웅제약 출시 4개월 만에 100억 매출 달성해 11개국 품목허가 신청···"글로벌 진출에 박차"
[서울경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을 주도해온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계열 치료제 시장 성장세가 큰 폭으로 둔화되고 있다. 반면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 처방은 크게 늘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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