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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손님은 기사님들 머리위에 올라와 있다
상철 추천 0 조회 1,672 20.12.25 04: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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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5 07:23

    첫댓글 좀 씨게이야기하셨지만 동감..

  • 20.12.25 07:54

    벌레보다 못한 인간들이 가끔 보입니다
    내 검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 20.12.25 08:11

    대리 대리 만세 ㅋㅎ

  • 20.12.25 09:06

    손 말을 믿기보다는 동료기사분을 믿으세요.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름니다. 다 이유가 있는것이 겠지요. 그렇게 까데시면 안됨니다.

  • 20.12.25 09:45

    옛날옛적에 잠시동안 전방에
    있어던적 있어는데 나열하기는
    그렇지만 골때리는 기사들
    졸라 많아요

  • 20.12.25 11:48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손들도 별놈이 다 있죠
    신경쓰지말고 자기나름대로 성실히 하면 될거같습니다

  • 20.12.25 12:03

    나는 팁을 받은경험이 별로없어
    받을생각없이운행을 하니 손한테 말도안하고 운행합니다

  • 20.12.25 12:05

    방지턱, 경사턱 살살 운전해주세요.

  • 20.12.25 15:00

    요즈음 로지양아치전방
    때문에 업무방해가 너무 심합니다.
    피크시간에 출발지 속이고,
    차종속이고,
    확인차 전화방에 전화하면
    잘못시인하고 사과하는 전화방
    하나도 없읍니다.
    심지어, 배차제한도 언급하는 전방도
    있었죠.

  • 20.12.25 13:25

  • 20.12.25 17:26

    포항에서 인천탁송 잡고온 기사가
    주유비10만원 청구하길래 인천까지 올 수 있는 기름이였는데 무슨 소리냐고 따지고 센타에 전화한다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면서 주유비랑 톨비랑
    되돌려 받은적이 있네요.
    수원쪽 기사였씀....

  • 20.12.25 21:39

    저도 탁송 일 하고 있지만 가끔 주유비 가지고 장난 치는 기사 있드라고요 일한지 얼마 안돼서 어디서 못된건 빨리 배우는지 ㅎㅎ 그리고 기사들 지갑에 하이패스 카드 하나 씩 있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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