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나 영화는 누가 누가 더 불행한가에 대한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죠. 글내용에 붙은 사족처럼 회사에서 근로하는 사람의 힘듦은 쉽게 공감하고 인정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가사노동과 육아를 하는 사람의 힘듦은 공감 받지 못 하고 어린이집 보낸 동안 쉬는 거 아니냐는 등 쉬운 일 취급해버리는 사회분위기가 문제라고 말하는 거죠. 동시에 경력단절로 일터로 돌아가기 어려운 환경, 일찍 퇴근해 부부가 함께 육아하기 어려운 한국의 직장생활 환경을 지적하는 게 포인트 아닌가요.
첫댓글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한다
애초에 남자여자 누가더 힘든지 비교해보잔게 소설 목적이 아닌거죠
저런 묘사도 남성도 가부장제의 피해자일수있음을 드러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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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남자연예인이 이 책을 sns에 올리면 아무말 안하다가 여자연예인이 이 책을 sns에 올렸다가 욕을 먹는데 이유가 있나요??
메갈에서 경전처럼 떠받들던 책이라서요.
독일인이 ‘나의 투쟁’ 읽는다고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책은 안읽어봐서 모르겠고 영화는 좋아서 두번이나 봤네요.
그시대 메갈광풍타고 유행처럼 번진 책
영화는 나름 괜찮았는데 책은 그말싫
난 영화 그냥 잘 봤는데..
이 책이나 영화는 누가 누가 더 불행한가에 대한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죠.
글내용에 붙은 사족처럼 회사에서 근로하는 사람의 힘듦은 쉽게 공감하고 인정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가사노동과 육아를 하는 사람의 힘듦은 공감 받지 못 하고 어린이집 보낸 동안 쉬는 거 아니냐는 등 쉬운 일 취급해버리는 사회분위기가 문제라고 말하는 거죠.
동시에 경력단절로 일터로 돌아가기 어려운 환경, 일찍 퇴근해 부부가 함께 육아하기 어려운 한국의 직장생활 환경을 지적하는 게 포인트 아닌가요.
동감합니다. 그리고 육아해보니 육아 개빡셉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어린이집 오전에만 보낸다고 적혀있네요. 개빡셉니다
이 책 정말 좋았어요
진짜 노동시간 좀 줄였으면 좋겠다
제3자의 평가보다
본인 스스로가 페미니즘 소설이라 말하고 자신과 주변에서 겪은 여성 차별, 피해, 불이익을 얘기한다는 책
ㅇㅈ
62년생 김혜자로 나왔으면 공감 많이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