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림4동 청년레지오 '천사와 어린양' 을 하는데, 전 가지 못해서 아쉬움을
<br>
<br>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로 행사 잘 치르라고 연락을 드렸어요
<br>
<br>
같이 하였으면 하는 마음은 정말로 굴뚝같지만... 어쩌겠어요 저의 상황이 이러한
<br>
<br>
모습인데... 뭐, 괜찮아요 언젠가 만날수 있는 기회는 많으니까요???
<br>
<br>
글구요, 내일 주일인데, 성당가서 미사를 드릴수 있을지 참 난감하네요???
<br>
<br>
가려고 하는데, 여기서(문학동) 가까운 성당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떻게
<br>
<br>
해야 할지 모르겠고, 또, 우리 작은집은 교회를 다녀서 신부님에게 봉성체 해달라고
<br>
<br>
할수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고민이예요...
<br>
<br>
어떻게 하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