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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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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春]창립25주년기념시농제 수랏간 후기...
산적의 딸 추천 0 조회 294 05.03.30 10: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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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9 08:31

    첫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님의 덕분으로 맛난 먹거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구요 다음 기회에 더 좋은 먹거리를 부탁 드려두 될런지요??.. ㅎㅎㅎ 수랏간화이팅..감사합니다..^^*

  • 05.03.29 09:34

    딸님!! 고생 많으셨군요...음식 준비 하는 입장에서는 모자라면 어쩌나 해서 남게 마련이지요..다른 행사 참여도 못하시고....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3.29 10:32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반가왔습니다....^^

  • 05.03.29 10:49

    애쓰신거 옆에서 지켜보았으니 누구보다 더 잘알구요. 여러체험 하지못한점,아쉬웠던 부분이군요. 그래도 다음에 또 부탁드리고 싶은데....너무 염치없을까요?^^

  • 05.03.29 11:56

    그 어떤 이들보다 우리 회원님들의민생고를 책임지고 수랏간을 이끌어주신 산적의 딸님이 재일루 고생하셧습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밀 회원분들이 잘지낼수 있었습니다.아자자 수랏간 화이팅 참 그리고 나누어 주신 씨앗은 감사히 잘 받앗습니다 .........

  • 05.03.29 12:15

    큰 안살림을 맡으셔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나 아이들은 아주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세끼를 감탄을 하며 먹었답니다). 좀 질기긴 했어도 시레기.. 환상이었습니다.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5.03.29 12:51

    지난 모임에서 맨 처음 뵈었을 때는... 술을 많이 하신 후였는데... 이번 모임에서 산적의 딸님의 또 다른 진면목을 뵈온 듯합니다... 힘든 일 마다 않으시고... 올곧은 마음으로 봉사를 즐겨 하시는 분...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05.03.29 12:55

    수랏간 상궁님 정말 애 마니 쓰셨습니다.엉덩이 한번 바닥에 못되고, 또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구,암튼 모든 홴님들 민생고를 해결 해 주시느라 넘 힘들었지요~~!! 몸살은 안 나셨는지...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그날 수랏간에서 애 써주신 여러님들 즐거웠고 수고들 마니 하셨습니다.언제 또 좋은날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

  • 05.03.29 16:56

    짜장(면은 아니고) 잘 배웠습니다. 다음에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파를 넣고 기름에 볶으면 향기가 좋고, 술은 넣어도 알코올은 다 날아가니 취할 염려는 없고, 너무 힘있게 요리를 하면 주인 할머니께 혼나고, 헤헤 많이 배웠습니다

  • 05.03.29 17:11

    170여명의 식사를 어찌 감당 해 낼까 걱정했는데 산적의딸님께서 잘 마무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라간에서 일을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05.03.29 17:21

    산적의 딸님이셔서 팔을 겉어부치시고 앞장을 서셨지 양반의 딸이었으면 엄두도 못냈을겁니다..ㅎㅎ울마누라(송우리)도 입으론 세상음식 다 하지만 산적의 딸보다는 택도 없습니다..ㅎㅎㅎ..맛있게 먹은게 아직도 맘에 쨘하게 남습니다.ㅎ

  • 05.03.29 18:11

    그저그저 뭐니뭐니해도 먹거리를 책임 지시는분이 제일 위대해 보입디다...산적의딸님 언젠가 카페에서 사진으로만 뵌적이 있는데...정말 위대하고 대단하신 분이네요... 수랏간에 손발 담그신님들도 모두모두 대단들 하십니다... 그저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 05.03.29 19:09

    보람찬 정모후기, 잘 보았습니다~앙. 애 마니 쓰셨습니다!!!

  • 05.03.29 19:24

    산적의 딸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하구요. 부탁하신 내용은 제가 아는 내용이 아니라서 알아보기가 난감하네요.. 건강하세요~ ^^

  • 05.03.29 20:38

    모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해주시는 님이 계시기에 귀농사모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나봅니다..

  • 05.03.29 20:52

    덕분에 행사내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3.29 21:12

    애많이 쓰셨네요!!!!!!!*^^*

  • 05.03.29 21:26

    그많은 식구들을 채기시느러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더좋은 농산물로 대접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5.03.29 23:27

    각자가 자기의 일을 찿아서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앗습니다

  • 05.03.30 01:17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3.30 11:35

    고생 참 많이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________^

  • 05.03.30 12:24

    애들 챙긴다는 핑계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수류화개님께서 산적의 딸님 너무 고생하신다며 걱정하셔서 죄송한 마음만 가졌습니다.다음번엔 옆에서 도와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4.03 01:41

    모임때마다 수라상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군요. 천안모임에서 먹었던 잡채와 오뎅맛은 일품이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05.04.04 19:48

    아~~ 산적의 딸님의 그 맛난 솜씨를 묵어바야 하는데 ...아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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