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교계지도자와 정치지도자들의 대화자리

-6월 7일 14:00, 여수벧엘교회 여교연행사장서-

-권오봉 여수시장, 주철현, 김회재 국회의원

시민과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지도자들과 현안에 대해 주고받을 수 있는 교계대표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사진) 권오봉 여수시장, 주철현 국회의원, 김회재 국회의원은 여수시교회연합회(이하 여교연, 회장 강점석 목사, 벧엘교회)가 6월 7일(주일) 오후 2시, 벧엘교회당 본당에서 개최하는 2020부활절연합예배 및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해 인사하는 시간과 티타임을 가졌다. 다음은 인사말씀 내용이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코로나19사태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고 일상에 지장을 받고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다. 여수에서는 확진 환자가 4명이며, 모두 해외와 타지에서 온 경우다. 놀라운 사실은 가족들이 전염이 안 됐다는 것이다. 수시로 관광객들이 오는 곳이지만 확진환자가 없다는 것이다.

해외 노동자이며 입국자고 유학생이다. 노동 교환학생이다. 단 한 사람의 지역 내 확진 자가 없다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 은혜에 대해 감사한다. 교회는 2, 3, 4개월 동안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는 등 협력을 해 주었으며 기도해 주었다. 지역이 코로나19에서 안전하게 된 것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협조해 주신 덕분이다. 앞으로 코로나19사태가 계속된다고 해도 한 명의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물샐 틈 없는 방역에 힘써주시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해도 산업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다. 하루라도 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재난 역사 유래에 현금지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형도 시비가 60%더해졌고, 또한 지급이 끝나고 있다. 정부지원금 지급도 끝나가고 있다.

정부지원금 속에도 시비가 12%가 포함되어 있다. 초중고 학생들이 개학을 하고 있다. 급식을 위해 시가 처음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하였고 그 사실이 알려지자 전남도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수산물까지 보내드리게 된다. 분명한 것은 전국 어느 도시 못지않게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국가산업단지 투자되게 하는 일이다. 노동자 협력업체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한다. 어려운 일이라고 50, 60%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여수가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가치가 증대될 것이다. 2023년 COP당사국 여수유치를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전남 5개 지역, 경남 5개 지역의 도시에서 공동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최적의 청정지역으로 안전한 여수라는 사실을 부각시켜야 한다. 여러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도움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니 활동을 잘해서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주의 은혜이며, 예수님의 사랑이다. 주의 함께 하는 능력과 은총이 여수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마음에 합한 의원이 되겠다. 국회조찬기도회에 들어가서 활동하기를 원하고 있다. 성경적 가치에 따라 정의와 신의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도를 당부 드린다.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당선한 주철현 의원, 김회재 의원은 21대 국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여수는 농산어촌 및 공업도시, 해양관광도시라는 특수성을 가진 곳이다.

전통시장, 수산시장, 근로현장을 찾아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 지역현안사항에 대해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계를 위한 여러 정책과 빠른 지원체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시민들과 약속했던 하나하나 챙기는데 필요한 법안, 정책개발, 예산확보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서민대중과 사회적 약자가 대접받는 사회,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한국전쟁 전후에 발생한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으로 20여 년 동안 풀지 못한 현안 과제인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문제를 비롯해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역인 채용의무화로 실질적인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 주차타워 건립, 여객선 대중교통의 공영제, 노동자복지센터건립, 노인복지 및 능력은행 운영에 대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

또한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 여수-남해 해저터널건설, 어촌 뉴딜300사업 추가, 안도-연도, 금오-돌산 등 금오권역 대교건설, 돌산권역 국도17호선 4차선 확장, 돌산사회복지관 신설, 돌산 도시가스공급 조기추진, 남면지방도 국도 건설 승격, 성심병원 재개 및 재활, 종합병원 유치, 전기요금제 현실화, 최저임금, 농촌재생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 및 농민소득과 농지개혁 문제, 무공해 미생물 농약으로 모든 농약교체, 화태-백야 대교조기건립 등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의 소통과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의견을 자주 청취하는 일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손양원 목사, 이기풍 목사, 윤형숙 전도사 등 여수의 순교성지 벨트화 사업도 추진해야 할 지역현안이 되고 남을 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