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형탈모 남성호르몬검사에대해서 아시나여?

[박건]

기능의학 - 기능성 검사 남성 호르몬 검사 서론 나이가 많아도 일반적으로 남성의 생식기능은 지속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의 변화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반면에 여성은 자궁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많은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서서히 나이가 들어감에 생기는 변화에는 근육의 양과 근력 저하, 정력 저하, 에너지 저하, 성적 충동 저하, 불면증, 우울증, 신경과민, 머리카락 손실 등이 있다. 중년층 남성에게 일어나기 시작하는 이런 변화는 비교적 부족하거나 불균형적인 호르몬을 초래하는 갱년기와 비슷한 현상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적절한 건강은 여러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데 있다. 최근 낮은 안드로젠을 지닌 남성은 호르몬 치료로 이익을 볼 수 있었다. 안드로젠에서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의 불균형을 지닌 남성도 호르몬 치료를 통해 균형있는 호르몬을 유지할 수 있다. 호르몬의 치료는 먹거나, 주사, 피부 patch 또는 이식 수술 등으로 이루어진다. 안드로젠이 모자를 때 보충을 하게 되면 건강이 회복되고 복부지방이 빠지며 근육량도 증가된다. 왜 하는가 ※호르몬 측정은 두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1. 기준선 검사: 신체 스스로의 호르몬양과 균형을 검사 2. 치료옹 모니터링: 호르몬의 보충 이후의 수치 측정 기준선측정은 어떤 종류의 호르몬이 수치가 낮은지, 높은지, 또는 균형적인지를 측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검사를 기준으로 하여 호르몬 치료가 이루어진다. 호르몬 치료를 모니터 하는 검사는 위험성을 줄이면서 성공적인 치료를 강화시킨다. 타액 검 사없이 무분별한 안드로젠 복용은 안드로젠 복용은 안드로젠 의존형인 잠재적인 전립선 암을 유발하기 쉽다. 70세가 되면 적어도 50%의 남성이 부적절한 호르몬의 치료로 잠재적인 전립 선 암을 지니게 된다. ※ 6가지 호르몬 1. DHEA 남성과 여성호르몬에 있어 선구자인 이 호르몬은 부신에서 만들어진 스트레스를 낮추는 호르몬이다. 무분별한 섭취는 남성/여성 호르몬의 균형을 바꾸기 쉽다. 2. Androstenedione 기능상 약한 남성호르몬(androgen)이며 성호르몬의 선구자이다. 남성의 경우 무분별한 섭취는 과다한 여성호르몬 생성과 남성호르몬 생성 저하를 초래한다. 여성의 경우 무분별한 섭취는 과다한 남성호르몬 생성으로 얼굴과 신체에 털이난다. 3. Testosterone 주요 testicular androgen이며 dihydrotestosterone 남성호르몬의 전구체이다. 과다한 testosterone은 혈관의 경화, agression, 전립선 문제와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4. Dihydrotestosterone(DHT) 일부 조직안에 있는 testosterone으로부터 만들어진다. free active progesteron의 양에 의해 생산량이 조절된다. 과다한 DHT는 전립선 확대와 머리카락이 얇아진다. 5. 프로제스테론 남녀 모두에게 중요한 호르몬으로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분별한 섭취는 유방확대, 우울증, 체중증가를 초래한다. 또한 에스트론의 양과 균형을 이루는 역할을 한다. 6. 에스트론 남성, 여성의 지방세포 안에서 생성하는 여성호르몬이다. 지방이 많아지면 에스트론양의 생성도 늘어나면서 지방축적을 더욱 촉진시킨다. 과다한 에스트론 생생은 유방과 전립선 비대를 초래한다. 검사 타액을 통해 6개의 호르몬을 검사한다. 침안에있는 호르몬은 조직 농도를 반영한다. 혈액이나 소변은 주로 파손된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지만 조직에서 나타나는 활동적인 fraction은 타액을 통해 발견되는데 이는 치료와 진단에 있어서 타 검사보다 우수하다. 이런사람에게 1. 중년층 -성적충동 감퇴 -발기성기능 장애 -체모가 얇아짐 -허리주변의 지방 축적 -잦은 소변이나 통증, 중단되는 유출 -잠버릇의 변화 -삶의 의욕 부족 -나쁜 콜레스테롤의 증가, 좋은 콜레스테롤의 감소 -골다공증 2. 젊은층 -성적충동 감퇴 -발기성 기능 장애 -이른 대머리 현상 -체중 감소의 실패 장점 1. 경제성: 혈액이나 소변검사에 비해 저렴하다. 2. 높은 임상효과: 호르몬의 현재상태와 필요함에 대해 더 임상적인 결과를 준다. 3. 특수성: 개개인의 필요에 맞게 치료가 가능하다. 4. 정확성: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추측이 필요없다. 이전검사 | 목록 | 다음검사

여기서 보면 Testosterone과 DHT검사가 있던데 호르몬검사로 자신이 호르몬때문에 일어나는 탈모라는걸 안다면 프페먹는것도 인정하면서 먹을수있겠져??  젊은층이 탈모가 나타난다면 호르몬검사는 해볼만하다고 하네여 만일 호르몬이 균형적이고 DHT도 정상이라면 탈모의 원인이 다른데에 있으니까 프페안먹는게 낫겠져??? 전 검사해볼겁니다 님들의견은 어떤가여 님들도 검사 받아보고 프페먹던지 하세요.... 근데 침으로 검사한다는거는 의아하네여 암튼 전 이번에 검사받고 결과발표할께요

[숯검댕이]

좋은 생각이시네요. 제가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으시라는 이유도 이러한 것에 있습니다...좋은 자료이네요..

[구피사랑]

탈모원인은 다양하지만,홀몬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위에 언급한 성홀몬 검사와 더불어 간기능검사,혈당검사,갑상선홀몬검사,혈중콜레스트롤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_-흐흐]

일반 개인병원 가도 되는건지요? 그럼 비뇨기과로 가야 하나요? 아님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