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릅나무의 효능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활엽 교목. 학명 Maackia amurensis 분류 콩과 분포지역 한국·중국(만주)·우수리강(江) 유역 서식장소 산 크기 높이 15m, 작은잎 길이 5∼8cm
산에서 자란다. 높이는 15m에 달한다. 나무 껍질은 엷은 녹갈색이고 광택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타원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길이가 5∼8cm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 부분이 둥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길이 10∼20cm의 총상꽃차례 또는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의 지름은 8mm이다. 꽃받침은 4개로 얕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다.
기판(旗瓣:콩과 식물 꽃의 화관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꽃잎 중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가장 큰 꽃잎)은 긴 타원 모양이고 끝이 오목하며, 익판(翼瓣:콩과 식물 꽃의 화관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꽃잎 중 기판의 양쪽 날개처럼 된 2개의 꽃잎)은 끝이 둥글고, 용골판(龍骨瓣:콩과 식물 꽃의 화관에서 가장 밑에 있는 꽃잎으로 보통 암술과 수술을 감싸고 있다)은 긴 타원 모양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열매는 협과이며 넓은 줄 모양의 꼬투리이고 길이가 3.5∼5cm, 폭이 7∼9mm이며 9월에 익는다. 종자는 길이가 6mm이고 콩팥 모양이다. 목재는 결이 아름답고 무거우며 질겨서 기구재·기계재·차량재·농기구의 자루·땔감 등으로 쓰인다. 한방에서 가지를 양괴( 槐)라는 약재로 쓰는데, 관절염에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한국·중국(만주)·우수리강(江) 유역에 분포한다. 다릅나무는 결이 아름답고 무거우며 질겨서 기구재, 기계재, 차량재, 농기구의 자루, 땔감 등으로도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이다. 염료로 수피를 사용하기도 한다. 속담에 다릅나무는 "병마를 쫒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또한 회화나무와도 많이 닮아서 회화나무를 괴목이라고 부르는데, 다릅나무를 생약명으로는 조선괴, 양괴라고 부른다. 회화나무는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종이지만 다릅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조선괴 즉 조선회화나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잎을 씹어보면 아카시나무 잎 냄새가 풍긴다. 다릅나무는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널리 자란다. 다른 이름으로는 개물푸레나무, 쇠코들개나무, 개박달나무, 소허래나무, 먹감나무 등으로 불린다. 높이는 약 15미터나 되는 잎지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쪽잎이 깃처럼 모인 잎이고 어릴 때에는 흰 털이 있다. 여름철에 7~8월에 가지 끝에서 꼬투리 모양의 흰 꽃이 위쪽으로 향하여 피어있다. 전국적으로 해발 100~1,800미터 되는 산허리, 산기슭에서 자란다.
안덕균씨가 지은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다릅나무의 꽃을 '조선괴(朝鮮塊)' 가지를 '양괴'라고 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조선괴(朝鮮塊)는 콩과의 갈잎큰키난무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꽃이다. 거풍제습의효능이 있어 풍습성 관절염에서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양괴는 콩과의 갈잎큰키나무 다릅나무 즉 개물푸레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가지이다. 거풍제습의 효능이 있어 풍습으로 인한 사지 관절염에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북한의 임록재씨가 쓴 <조선약용식물지>에서는 다릅나무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 형태는 잎이 지는 넓은잎키나무이며 높이는 10~20미터이다. 통나무의 속은 검은 재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5~11개의 쪽잎으로 된 홀수 깃털모양의 겹잎이다. 쪽잎은 타원형의 닭알모양이고 민변두리이며 잎 양면에 털이 없다. 8월경 햇가지 끝에 겹송이 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의 나비모양 작은 꽃이 많이 핀다. 열매는 꼬투리 열매이며 납작하고 긴타원형이며 길이 약 5센티미터이다. 그 안에 여러개의 씨앗이 들어 있으며 10월경에 여문다. ※ 변종들로서 쪽잎의 너비가 넑은 넓은잎다릅나무(var. latifoliolata Nak.), 열매의 너비가 좁은 열매다릅나무(var. stenocarpa Nak.) 등이 중부 이남 지대에 분포되어 있다. 분포산지는 우리나라 각지의 산중턱, 산기슭, 산골짜기 등에서 다른 나무들과 섞어 자란다. 세계적으로 중국(동북), 러시아(원동), 일본에 분포되어 있다.
성분은 씨티진, 루파닌 등의 플라보노이드가 있으며 뿌리에는 로테노이드계사포닌이 있다. 약재 이름은 다릅나무 껍질(Cortex Maackiae)이다. 채취가공은 봄 가을에 나무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깍아 버리고 햇볕에서 말리운다. 쓰는데는 씨티진을 만드는 원료로 쓰며 20.15퍼센트 수용액으로 찌린돈주사약을 만들어 호흡흥분약으로 모르핀, 일산화탄소 중독증에 로벨린대용으로 쓴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아픔멎이약, 종양치료약으로 쓴다. 껍질가루 또는 고약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다릅나무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릅나무껍질 [본초] 은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줄기껍질을 말린 것이다. 다릅나무는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널리 자란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 또는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버리고 속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주요 성분으로 시티진과 루피닌,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시티진은 호흡중추흥분작용을 나타내므로 호흡흥분제로 쓴다. 민간에서는 다릅나무껍질을 진통제로 관절염에 쓰며 종양 치료제로도 쓴다. 또한 상처와 사마귀, 가골(假骨)[가골: 뼈가 부러졌거나 결손되었을 때 국소에 새로 생긴 불완전뼈조직을 말한다.]이 생긴데도 쓰는데 가루내어 뿌리거나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다릅나무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 et Maxim.)의 다른이름은 개물푸레나무, 쇠고들개나무, 개박달나무, 소허래나무, 먹감나무이다.
식물은 높이 약 15미터 되는 잎지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쪽잎이 깃처럼 모인 잎이고 어릴 때에는 흰 털이 있다. 여름철에 흰 꽃이 핀다. 열매는 꼬투리 모양이다. 전국 각지의 해발 100~1,800미터 되는 산허리, 산기슭에서 자란다. 껍질: 봄과 가을에 나무껍질 또는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깍아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식물 전체에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즉 씨에 1.15~1.24퍼센트, 열매에 0.46~0.54퍼센트, 나무껍질에 0.31~0.63퍼센트, 뿌리껍질에 0.35~1.06퍼센트 들어 있다. 껍질의 알칼로이드 함량은 6~7월에 낮고 8월부터 높아져서 10월에 제일 높다. 알칼로이드의 주성분은 시티진, C11H14ON2[녹는점 섭씨 153~154도, {α}17 D - 119.6도(물), 여러 가지 유기용매와 물에 잘 풀린다.], 루파닌과 4개의 미지물질이 있다. 씨에는 약 1퍼센트의 시티진과 ι-루파닌이 있다. 껍질에는 알칼로이드인 마아키닌과 10~15퍼센트의 탄닌질, 마아키아닌, 메디카골, 포로모노네틴, 게니스테인, 7, 4'-디히드록시-3'-메톡시이소플라본 C16H12C5(녹는점 섭씨 260~263도), 목부에 소포롤(이소플라보논), 신선한 잎에는 188mg퍼센트의 아스코르부산과 130mg퍼센트의 비타민 P, 뿌리에는 로테노이드계의 사포닌이 있다.
작용은 시티진은 로벨린과 같은 작용이 있다. 즉 경동맥구와 호흡 중추에 대한 직접적인 흥분작용이 있다. 그리고 이 작용은 로벨린처럼 짧은 시간에 나타난다. 시티진은 로벨린보다 호흡흥분작용이 세다. 즉 시티진 0.15퍼센트액 1밀리리터는 로벨린 1퍼센트액 1밀리리터의 치료 효과와 같다. 그러나 교감신경절과 부신피질을 세게 흥분시켜 동맥압을 뚜렷이 높이는 단점이 있다.
목부 알콜 추출액의 탄산알칼리에 풀리는 부분(플라보노이드와 락톤 화합물)은 위산과 위액의 분비량을 줄이며 항궤양작용이 있다. 껍질의 알콜 추출액도 항궤양작용이 있다. 에스트로겐 유사작용, 항암 활성 등을 고려한다면 민간에서 위암과 부인과 질병에 쓰는 것과 관계되는 것 같다.
응용은 시티진은 로벨린과 같은 목적에 쓴다. 그러나 로벨린보다 부작용이 있으므로 동맥압이 높을 때, 동맥경화, 대혈관출혈, 폐부종에는 쓰지 못한다. 피 흐름량을 잴 때에는 호흡흥분작용이 뚜렷하므로 로벨린보다 좋다.
민간에서는 아픔멎이약, 종양 치료약으로 껍질, 목부와 잎을 쓴다. 부인병에도 쓴다. 껍질가루 또는 고약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그 리고 사마귀, 가골에 바른다.
시티진 주사약 : 한번에 0.15퍼센트 용액 0.5~1밀리리터씩 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한다. 이 주사약은 수술 또는 외상에 의하여 숨이 반사적으로 멎었을 때 그리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중독, 전염병 때의 호흡 및 피순환이 억제된 경우에 쓴다. 심한 분류성 동맥경화증, 고혈압, 폐의 물고임에는 쓰지 않는다.
참고 : 시티진의 추출분리
방법 : 1~2센티미터 되게 자른 다릅나무껍질을 0.7퍼센트 황산 5배량으로 방 온도에서 24시간씩 3번 우린다. 1. 2차 추출액을 추출 분리에 쓰고 3차 추출액은 2차 추출 때의 추출용매로 쓴다. 1, 2차 추출액을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PH 8로 맞추고 8시간 이상 놓아두면 중성에서 나오는 잡물질의 앙금이 가라앉는다. 위이 액을 잘 걸러내어 20퍼센트 황산으로 PH 5~6으로 맞춘다.
이렇게 시티진황산염을 만든 다음 진공, 섭씨 60도 아래에서 될수록 짧은 시간에 1/5~1/6이 될 때까지 졸인다. 이때 온도가 높거나 졸이는 시간이 길어지면 거둠률이 낮아질 수 있다. 졸인액을 식히고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조금씩 넣어 PH 10~11 되게 한 다음 10시간 동안 놓아둔다. 그러면 수지와 잡물질이 가라앉는다. 추출액을 걸러 절반씩 취하여 클로로포름으로 3~4번 뒤저으면서 우려낸다. 추출액을 합쳐 황산나트륨 2퍼센트, 활성탄 2퍼센트 양을 넣고 때때로 저으면서 24시간 동안 놓아둔다. 그러면 물기가 없어진다. 이것을 걸러내어 클로로포름을 회수한다. 그러면 연누른색의 시티진염기조품이 얻어진다.
조염기를 약 8배량의 무수아세톤(99퍼센트 이상)으로 데워서 풀고 여기에 10배량의 무수탄산칼륨과 활성탄 4퍼센트를 넣고 30분 동안 활성탄 처리를 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거르고 섭씨 3도 아래의 온도에서 놓아두면 앙금이 생긴다. 앙금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결정화하면 흰색 또는 연누른색의 결정성 가루인 시티진이 얻어진다.(거둠률 약 67퍼센트).
방법 : 잘게 썬 다릅나무껍질을 0.6~0.8퍼센트 황산으로 방 온도에서 24시간씩 3번(용매의 양은 각각 5배, 3배, 3배) 우린다. 추출액을 강산성 양이온 교환수지에 흡착시킨다. 약 섭씨 50도의 물, 3~5퍼센트 암모니아수로 씻은 다음 말린다. 암모니아-클로로포름 용액으로 여러 번(약 10배량) 탈착하고 탈착액에서 클로로포름을 회수한다. 졸인액을 5퍼센트 황산에 풀고 40퍼센트 수산화나트륨으로 PH 7~8로 한 다음 하루 동안 놓아둔다. 이때 생긴 앙금을 걸러 버리고 거른액을 클로로포름으로 여러 번 우린다.
클로로포름 추출액에서 황산나트륨으로 물기를 밴 다음 용매를 회수한다. 이렇게 얻은 조제염기에 무수아세톤과 무수탄산칼륨, 활성탄을 넣고 수욕 위에서 끓여 푼다. 이것을 뜨거울 때 거른다. 거른액을 식히면 바늘 결정이 생긴다. 흡입여과하고 말린다. 염기를 95퍼센트 에탄올에 풀고 60퍼센트 진한 질산을 넣어 산성으로 한 다음 하루 동안 놓아두면 질산염의 결정이 생긴다. 이것을 거르고 말린다. ※ 시티진의 원료 약재로는 다릅나무씨, 잠두싸리, 너삼씨, 느삼나무도 쓸 수 있다." 효능은 거풍제습 작용이 있어 풍습성으로 인한 사지관절염에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꽃, 잎, 열매, 줄기, 뿌리 10그램 정도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증상에 따라 양을 조금씩 늘려 나간다.
산짐승들이 병이 나면 다릅나무의 줄기나 껍질을 갉아 먹는데, 아마 겨울철이 지나고 이른 봄철에 몸안에 쌓인 독을 해독하기 위해서 갉아먹는 것 같다고 한다. 다릅나무를 복용할 때 많이 먹으면 몹시 어지럽거나 정신을 못 차리거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갑상선 질병 환자는 명현 반응이 몹시 심하게 나타나므로 아주 적은 양을 달여 먹다가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다.
다릅나무의 약용방법 다릅나무의 껍질을 말려 복용할 때 많이 먹으면 몹시 어지럽거나 정신을 못 차리거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갑상선 질병 환자는 명현 반응이 몹시 심하게 나타나므로 아주 적은양을 달여먹다가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다. 다릅나무를 복용할 때 금기사항은 개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숙주나물, 녹두, 술, 커피, 인스턴트식품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 이 금기사항을 어기면 약효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치질 : 다릅나무의 꽃 10g에 물 700㎖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
삼차신경통 (안면부에 갑자기 칼로 찌르는듯한 심한 통증이 얼굴에 발생하는 병) : 버드나무껍질과 다릅나무껍질(멱감나무껍질) 각각 1kg과 느릅나무껍질 0.5kg을 2~4cm의 길이로 썬 것을 20ℓ의 물을 넣고 15ℓ 되게 달여 거른다. 그리고 찌꺼기에다 또 물을 10ℓ 넣고 5ℓ 되게 달여 걸러서 처음 걸러낸 물과 합친다. 이것을 다시 걸쭉해지게 졸여서 중탕으로 더 졸여 농축시키고 고약을 만든다. 이렇게 제조한 고약을 기름 먹인 종이에 1~1.5mm 두께로 발라서 아픈 곳에 붙이거나 아픈 곳에 약을 직접 바르고 그 위에 종이를 붙이기도 한다. 진통작용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신경통과 관절염, 타박상으로 온 통증에 붙이면 효과가 있다.
가슴이 떨리고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데 : 다릅나무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서 가마에 물을 붓고 달인다. 찌꺼기를 버리고 다시 오래 졸여 물엿처럼 만들어 1회에 10g씩 하루 3번 식후 30분 지나서 먹는다. 또는 찧어서 가슴에 붙이기도 한다.
임파선, 갑상선, 아픔멎이약, 종양 치료약, 위암, 항궤양, 부인병 : 껍질, 가지와 잎을 사용한다. 다릅나무 줄기, 가지 40그램을 차로 끓여 복용하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거풍제습 작용이 있어 풍습성으로 인한 풍습성관절염에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꽃, 잎, 열매, 줄기,가지, 뿌리 40그램 정도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증상에 따라 양을 조금씩 늘려 나간다. 다릅나무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2개월에서 6개월쯤 복용하면 대부분 치유되거나 좋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현제 모 대학 약리 실험 중에 임상실험중이며 일부 매스컴보도에 항암성분이 매우 강력 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카페전체보기↓클릭
|
|
첫댓글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