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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220차 자원봉사결과보고(혜화동 종로노인복지관)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283 16.08.23 21: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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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23 22:07

    첫댓글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서..
    또 가을이 곧 다가오고 있어서 이곡이 생각 났습니다


    ‘어느 무도회에서 멋진 신사가 일어서서 젊은 숙녀에게
    춤을 권한다. 처음에는 사양하지만 왈츠 리듬에 맞추어 화려하게 춤을 춘다.

    절정을 지나 처음의 선율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젊은 신사가 같이 춤을 춘 숙녀에게 감사를 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10분 가까이 되는 곡이에요...여고때 대구청소년 합창 할때 노래가 길어서
    입이 많이 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봉사 하고온 날은
    이렇게 마음이 즐거워요..^^

  • 16.08.23 22:06

    진주언니 ~
    난 찬숙이와 한잔하고 왔어요 이해하시죠? ㅎ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공주언니도 늘 한결같이 애써주셔서 봉사방에 오면 행복해요
    봉사자들의 마음인것 같아서 넘 좋아요
    담에도 휴무일때 참석할께요

  • 작성자 16.08.23 22:14

    잘 했어 오랫만에 만났으니 회포를 풀어야지 친구인데...
    아우님이 행복 하다니까..내가 다 좋으네..
    우리 그렇게 사랑하며 좋은 일 많이 하자구요..
    수고 많았고 고마워요...^^

  • 16.08.23 22:31

    올여름은 유난히 무덥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든 님들
    자랑스럽고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일하고 난뒤의 뿌듯함이 주는 만족감
    그것이 봉사가 주는 마음의 행복이지
    요. 오늘도 주어진 행복감에 젖으시
    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24 08:04

    이 분이 누구신교? ㅎ
    보고 싶은 우리 써니님..봉사는 못 오더라도 가끔이라도 들어와서
    이렇게 덕담도 주세요..오시니 이렇게 든든 할수가 없어요.
    더워도 봉사하고 오는 날은 더운 줄 모르겠어요..
    잘 지내지요? 가까운 곳에서라도 얼굴 보고 싶엉..ㅎㅎ

  • 16.08.23 23:35

    햇살가득 한날 행복 보따리에 봉사방 선배님들의 사랑을가득 담아 온날입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반겨주시는 선배님들에 사랑을 배우겟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 작성자 16.08.23 23:56

    잘 들어 가셨나요?
    반찬 배식 맡아서 아주 잘 했어요..
    사랑스러운 나이슬님..재능봉사를 일찍 부터 많이 하여서
    긍정적인 그 마음이 너무 예뻐요..저도 사랑합니다..고마워요..^^

  • 16.08.24 05:44

    더운날씨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간식을 싸오시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작성자 16.08.24 07:11

    일찍 일어 나셨네 아우님
    어제도 세척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음식 가운데 정이 난다고 맛있게 들어
    주어서 고마웠어요 아구찜에 소주 한잔하고 가지 왜 그냥 갔어?
    영애 생각 났었어 ㅎ좋은 하루 ^^

  • 16.08.24 07:20

    @진주사랑 님!출근을 하려니 일찍일어난답니다~늘 내시간이 모자르니 언능언능
    일어나서 볼일보러 가야지요 ㅎ
    수고하셨어요

  • 16.08.24 07:56

    더운데 수고 하셨네요 ㅎ 즐거웠어요 ~^^

  • 작성자 16.08.24 08:03

    언니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어제는 인원이 많아서 풍성하고 덕분에 제가 아주 편했습니다..
    좀 있다 장 봐서 반찬 좀 해 두고 내일은 길동무 잘 다녀 오겠습니다..
    9월 2일날 뵈어요..^^

  • 16.08.24 11:10

    어제 해물찜 아구찜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유명한 집이더군요~ 더위에 위험한 잡어회보다 훨 나았습니다 아마도 꽃밭 속이라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6.08.24 21:23

    우리 봉사방은 남여 누구나 다 아름답습니다..
    어제 참 좋은 집에서 음식을 먹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담님 나중에는 청일점으로 꽃밭에서 지냈으니 디기 좋았나부다..ㅎㅎ

  • 16.08.24 19:14

    진주언니! 수고하셨습니다.
    바쁜시간에 과일. 유뷰초밥 맛나게 먹었습니다.
    떡, 단호박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24 21:24

    그래 아우님..맛나게 먹고 봉사 잘 하고
    모두 모두 수고 많았어요..다리가 빨리 완쾌 되기를 바랄께요..^^

  • 16.08.24 20:42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는
    봉사정신 존경합니다..

  • 작성자 16.08.24 21:25

    고맙습니다..선배님
    내일 곰배령 오시나요?
    뵌지 오래 되었어요
    집수리 하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새 장가 가시나요? ㅋ

  • 16.08.24 23:39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자원봉사방 화이팅!

  • 작성자 16.08.25 05:07

    더위에 수고 많으시지요?
    일과 더불어 함께 봉사는 못 오시지만
    건강 하게 여름 잘 나시기를 빌어요
    나그네사랑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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