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미디어 재앙 날림방송 조중동매 종편은 당장 폐업하라!
위헌적인 날치기 미디어 악법으로 태어난 TV조선(조선일보), jTBC(중앙일보), 채널에이(동아일보), MBN(매일경제신문)(이하 조중동매 종편)은 대한민국의 미디어 생태계의 근간을 흔드는 언론의 암적 방송들이다. 개국이 곧 파국의 지름길이 될 것을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언론소비자들은 잘 알고 있다. 스스로 망하겠다는 것은 말리지 않는데 시간을 질질 끌어서 괜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확대시켜줄 것이 걱정된다.
준비도 안된 조중동매 종편들이 12월 1일 억지 개국하여 생쇼 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시청했던 국민들에게 눈에 피로감을 주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 왕짜증과 구토를 유발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수준을 한없이 우롱했다.
조중동매 종편은 국민들 대다수가 왜 만들었는지 존재의 이유를 의심하게 할 만큼 가치가 없는 허접 방송임을 입증하였다. 기존의 케이블 중소 방송보다도 더 형편없다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아직 처음인데 그럴 수 있지 않냐고 반문해도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얘기다. 개국 준비가 제대로 안되었으면 더 좀 착실히 준비하고 나오지 왜 벌써 개국을 하였는가? 혹여 광고주들을 압박하여 올해 책정한 광고비 예산을 따내려고 한 것인가?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지향한다더니 국내 시청자들용 방송 프로그램을 제대로 만들기에도 부족해 보이고 종일 편성하게 해주었는데도 24시간 채우기 버거워 몇 시간 휴방하고, 철이 한참 지난 영화로 방송시간 때우고, 외주업체가 사전제작을 했으나 지상파 방송으로 나갈 가치가 없어 창고에 쳐박혀 두었던 허접 드라마를 꺼내서 틀어주고, 연예인에 대한 뜬금없는 과거사 폭로로 개국테이프를 끊자마자 선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연예인의 과거사를 들추는 것은 종편 방송에 출연하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괴롭힘(흠집내기) 당할 수 있다는 겁박의 메시지로 보여지고 있다. 채널에이(동아일보 종편)는 강호동씨가 고3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선배와 식사하는 자리로 생각했던 곳에 야쿠자들이 참석한 것을 폭로하는 것은 선정성 보도는 물론 일종의 협박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연예인들을 출연시키고 기업들에 대한 경고성 메세지로 광고수주를 하려는 수작인 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언론소비자들은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 역할과 수구세력의 지키미 역할을 하려는 조중동매 종편에 대해 우리의 강력한 무기인 시청거부, 취재거부, 투자회사 불매(13개 제약회사와 KT 통신), 광고주 불매 등으로 대응하여 더욱 폐업의 속력을 낼 수 있도록 F1 자동차경주 수준으로 폐망의 지름길을 닦아주겠다.
종편들이 롤 모델로 삼으려는 듯한 루퍼트 머독이나 베를루스코니는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없을 것이다.
우리가 국가의 재앙을 부르는 그들과 같은 인물이나 방송이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는 것을 기필코 막을 것이기 때문이다.
2011년 12월 2일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그놈들엔 관심을 끊어야 하는데..
거기 들어간놈들도 끊어야 하는데..
오늘 당장 들어가서 그 채널을 없애버려야 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매일 새벽에 들어가는데 채널 돌리다 보면 TV조선에선 매일 박그네가 나오더라고요,,,,씨바!!
지는이미체널지움 해나습니당 ㅋㅋ
전 천안함사건 이후로 TV치워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