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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마을에 가득한 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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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인의 시 올리기 트롯의 밤 / 신달자
청한 추천 0 조회 37 24.11.02 16:3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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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01:23

    첫댓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더라 -
    봄날은 간다 - 이 노래가 나를 * 신달자 아니 * 신월 (月)자 내 애인아 그대 아버지 와 딸 사랑 - 애증의 붉은 장미 -
    오래 전에 어디서 읽었고 옛 경기고 정동 도서관 입구 현판에 신달자 님의 시가 걸려있어 깜작 또 나를 울릴뻔했는데
    오늘 또 만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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