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너와 랜턴을 만지면서 점검하고 불본다는 재미로 주로 구입하고
불보고는 대부분 분양을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버너나 랜턴을 위주로 몇점은 소장하고 있습니다
분양하기 힘든 정이 많이든 버너와 랜턴들입니다...
그리고 미사용은 몇점없지만 분양해주신분의 고마운 정이 있어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소장중인 버너와 랜턴 다해야 10여점밖에 없지만 주말이나 휴일 불을 즐기기에는
크게 부족함이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버너를 보면 또 불을 켜보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낍니다..
아래 사진의 버너와 랜턴이 제가 소장중인 버너와 랜턴이며
불을 즐기거나 가끔 한번씩 꺼내어 보고 즐기곤 한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콜맨344석유버너입니다
-불잘나오는 콜맨500 휘발유버너 입니다
-전에 고마운분께서 분양해주시어 안비505의 기쁨을 즐기는 버너 입니다
-전에 구입하여 소장중인 캡틴202버너입니다
-가끔 불붙여 봅니다
-최근에 구입한 영국 대형버너와 윈드밀 난로 입니다
-혼자 낚시갈때 가지고 다니는 콜맨100주년 휘발유버너 입니다
-지인께서 주신 콜맨1950 휘발유 버너 입니다
-코베아 듀얼맥스 버너 입니다
-게니올500cp랜턴입니다
-즐겨사용하는 콜맨200과 242c 휘발유랜턴입니다
-한잔먹으면 즐겨 불켜보는 산야로 석유랜턴입니다
-산야로 가스 랜턴입니다
-미사용 캡틴 낚시용 가스랜턴입니다
-코베아 가스 랜턴입니다
-최근에 구한 로얄 크로바 버너 입니다
-미사용 로얄버너 입니다
-미사용 오스카 하나로 입니다
-미사용 코오롱110입니다
-미사용 알콜버너 입니다
-미사용 산야로석유랜턴 케이스 입니다
-미사용으로 고이 소장 중입니다
-요즘 즐겨켜는 틸리55난로 입니다
-낚시갈때 사용하는 코베아 난로 입니다
-최근에 지인에게 받은 가스피아 가스 난로 입니다
-미사용 시나브로 난로 입니다
-주신분의 정이 있어 고이 소장중입니다
-코베아 스틸라120난로 와 로얄?난로망입니다
-스틸라의 불꽃입니다
-옵티406석유토치 입니다
-일본제 휘발유토치입니다
-미국산 알콜토치 입니다
-아주 작은 가스버너 입니다
-전에 선물받은 칸데라 입니다
-최근에 구한 칸데라 입니다
- 위의 버너와 랜턴으로 불과 불빛을 즐기고 있답니다...
첫댓글 실사용으로는 휘발유 & 가스버너와 가스랜턴도 있군요^-^
잠깐 사용할때는 휘발유와 가스가 예열을 크게 안해도 되어
불붙일때는 더 편리하여 사용하곤 합니다
미리 정비는 잘해 놓아야겠지요
좋은 버너들만 소장하고 계신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저 대구에서 서울로 왔읍니다. 연락이 늦었읍니다.
그렇게 많이 분양하시고도 좋은건 다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콜맨344석유버너 아주 좋아 합니다.
부럽읍니다.
서울로 가셨군요
다음에 반가운 만남을 기원합니다...
버너들 중에서도 좋은것들만 추린다면 요런 버너들이 아닌가 하내요. 멋진 버너들입니다.^^
저는 실사용 위주로 편한것만 몇점 소장하고 있답니다...
멋진 버너와 난로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정도 걸려 모은것 인데
실사 위주와 불을 즐기는 정도 입니다
칸데라에서 감동입니다^^
저는 탱크와 코베아난로정도만 소장하고 사용하는데 사진에 나온버너들은
전시회를 해도 될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칸데라는 추억의 물건이라 소장하고 있답니다...
선배님. 좋은 버너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선배님이 가지고 계시던 버너도 제 품에 몇점 와 있답니다.
고이 고이 잘 써야지요. ^^
감사합니다
인연이 참 묘하다는것을 느낍니다...
다양하면서도 특징적인 것들만 소장을 하고 계시네요.
추억의 상징으로 칸데라가 요즘 갖고 싶은 물건중 하나이긴 한데 요즘 보기 힘들더군요 ^^
감사합니다
칸데라 가끔은 장터에 나오지만 자주는 보이지 않더군요...
버너 박물관을 한바퀴 쭉 답사한 느낌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녀석들도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콜맨344석유버너 항상멋있습니다..언제나한번 사용해볼런지 기다리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찾으시면 인연이 닿아 구하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라지고 없어진 칸데라등을 여기서 봅니다...
중학교시절 저걸로 장어치어 잡아서 용돈벌이 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요즘도 카바이트가 나오는지 궁금 합니다..카바이트 새총도 있었고 지금은 시골에서도 사라진 제품 이군요..
눈이 호강했네요. 감사합니다